급하게 돈 쓸 일이 생겨서 여기저기 알아보고는 있지만..
주변에 둘러봐도 1천만원 빌려줄만한 사람이 없네요.
신랑앞으로 더이상 대출 나올 형편도 못되구요.
다들 집을 새로 사서 이사해야한다, 며칠전에 땅을 계약했다...
다 이해해요. 어디서 돈 천만원 구하지 못하는 내처지가
가난한 친정에 가슴이 아픕니다.
가끔 자게에 '목돈 몇천만원' 어디에 쓸까요?
라고 글 올리시는 분들.. 마음속으로는 '저한테 딱 3달만 빌려주세요'라고
댓글을 올리네요.
빨리 해결이되어야하는데...
돈때문에 가장 친한 친구들에게 아쉬운소리 하는거, 자존심 상하는것보다
미안한 마음과 나를 이상하게 취급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먼저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돈은 다 어디있는건지...
속상해요 조회수 : 955
작성일 : 2006-11-14 19:39:22
IP : 211.59.xxx.2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06.11.14 7:41 PM (125.129.xxx.105)천만원이 작은돈이 아니잖아요
그걸 쉽게 빌려줄 사람은 내가봐도 그리 많지 않은거 같아요2. 인심
'06.11.14 7:54 PM (61.109.xxx.73)님이 대출을 받을 형편도 안되는걸 주변에서 아시는거 아닌가요??
보통 나보다 확실히 잘 살고 갚는일이 걱정되지 않는 사람에게는 사람들이
돈도 잘 빌려주더군요..
근데 내돈빌려가서 못갚을시에 담보잡을것도 없는 사람에겐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안빌려주는게 요즘 인심인것 같아요3. 힘내세요...
'06.11.14 7:56 PM (125.189.xxx.66)저도 그거 해봐서 잘 알아요. NO소리 들을거 안하니만 못한데 발등에 불떨어져서 어디래도 손벌려야하는 심정이요. 그래도 힘내세요. 시간이 지나니 어찌어찌 넘어가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