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산 니트 사용감 있고 \20000 너무 하지 않아요!
그리고 4년 전에 산 돼지 가죽 잠바 \40000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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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너무해요 조회수 : 1,517
작성일 : 2006-11-14 17:09:46
IP : 125.179.xxx.8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직접
'06.11.14 5:14 PM (124.60.xxx.119)판매글 아래에 댓글로 의견을 주셔도 될 것 같은디요^^
2. ㅋㅋㅋ
'06.11.14 5:17 PM (221.165.xxx.37)정말 어이 없죠.
옷들 보면 기도 안차죠. 재활용통 운운하며 추려서 판다는 사람들 옷 봐도 뒤로 자빠지겠더군요.
2만원이면 백화점에서도 할인행사시 살만하던데.....
브랜드도 아니고, 어디 사장표 나부랑이를 몇년 입고도 몇만원 붙여 파는 사람 보면
몰라서 무식해서 그러는 건지, 똥배짱을 부리는 건지 여하튼 웃기지도 않죠.3. 너무해요2
'06.11.14 5:22 PM (61.77.xxx.13)보고 저도 좀 놀랐어요^^;;
작년도 아니고 4~5년 된 물건이 거의던데...
어떻게 그 가격을 받을 생각을 하신 건지 가격 책정 기준이 좀 궁금해요.
뭐 물론 안 사실거라 생각되지만요.4. 근데 그런거
'06.11.14 5:24 PM (123.254.xxx.15)사는 사람도 있나봐요. 저도 늘 궁금하던데...
전 쓰던 화장품 파는 사람도 이상하더라구요.5. 인지상정
'06.11.14 5:30 PM (163.152.xxx.45)이네요. 동감입니다.
6. ......
'06.11.14 5:47 PM (121.140.xxx.32)새제품보다도 비싸게 파는 경우까지 종종 봤어요.
오늘두요... 그런데, 어느 분이 사셨더라구요.
입이 간질간질(?)했지만 그래도 당사자들 문제니까
참견하는 건 좀 오지랇이라는 생각이 듭니다.7. ..
'06.11.14 6:14 PM (58.103.xxx.69)다른 카페는요 바로 댓글 달립니다.
어디서 얼마라고,^^*8. 댓글 좀
'06.11.14 6:53 PM (218.158.xxx.178)팍팍 달아주심 안될까요, 영~~ 모르는 사람좀 -나같은..- 좀 도와주삼~*^^*
9. 진짜
'06.11.14 6:57 PM (211.202.xxx.186)아시는 분들 댓글 좀 달아주세요~
저도 영~ 물정을 몰라서.10. 댓글로
'06.11.14 7:09 PM (125.129.xxx.105)얘기하세요
모두들 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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