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막달 임산부인데요ㅠ.ㅠ

셤니때문에 조회수 : 465
작성일 : 2006-11-13 14:57:21
둘째입니다
첫째와달리 출산준비에 관한 준비가 전혀 안되고 있어요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그런지...
배냇저고리도 사러가기 힘들어요.ㅠ.ㅠ
낳구나서 준비해도 될까요
첫째 띠어놓구 조리원가는것도 걸리구 에효...
첫째때 쓰던 것들 세탁이라도 해야되는데 나이먹어 그런지.. 아님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지
설레임이나 긴장감이 많이 없어진것도 사실이예요
......

만삭인 며느리에게 셤니 다단계 통장 만들어오라고 난리입니다
이래도 되는건가요..
니가 손해가는거 하나도 없다고 시어머니 명령이다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여지껏 거절하고 조단조단 내의사 말씀드려 포기하게한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셤니를 상대로 거절하고 설명하기란 ...쉬운일 아니죠...미워도 싫어도...분위기상..감내해야하는것들..
어찌 끝이 있겠습니까
남편또한 사회경험이 없어 셤니 말씀에 휘둘리어 둘이서 날린돈 거의 강남집한채값입니다 최근몇년사이
셤니 선생으로 퇴직하시고 몇년동안 다단계다 뭐다 재산 수억 날렸습니다
아직도..헤어나오지 못하고 ... 아는건 많아가지고 미래는 네트웍사업이 최고다 뭐다
저 마흔이 넘었고 직장맘입니다
시댁일 여기다 일박이일 적어도 다 설명이 안됩니다 세상에 당신들같은 부모 없다합니다
누워서 침뱉기라 쓸까말까 말해서 무엇하리요 하다가 도움되는 말씀한마디라도 있을까
끄적여 봅니다 에효....
다단계 통장 만들어 오라는 셤니에게
회사에서 다단계사업 이런곳에 이름올리고 활동하지 말라고 했다는 공문이 수시로 온다고
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뜻을 접지 않으면 친정엄마 통장 만들어 드린다고 할려구요
정말 정말 다단계 다자도 듣고 싶지 않고싶습니다
차라리 없는돈을 달라고 하는게 낳을듯 싶어요
결혼 4년차 직업없는 남편(사업한다고 할수 있나?) 수입없는 남편과...정말.... 나날이 힘들고
죽겠는데 시댁에선 셤니 저러고 다닙니다....
무시할수 없는 시댁.... 저 외며느리..입니다... 어찌하오리까
남편에게 말해서 중재좀 잘해달라고 했지만 남편도 셤니말씀에 휘둘립니다
남편일에 적극 밀어주고 있는지라 ...그래서 둘이서 다말아먹고 있어요...
며느리도 사위처럼 어렵게 대해주셨으면 합니다만....셤니 너무너무 싸나워서 감당하기힘듭니다
제가 한마디하면 다다다다다다..세마디 다섯마디 합니다...
저좀 구해주세요 ㅠ.ㅠ
IP : 211.42.xxx.23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해요
    '06.11.13 3:04 PM (124.57.xxx.23)

    도움은 못되어 드리구요 ..
    정말 주위에 다단계에 빠진 사람과 , 사이비종교에 빠진사람이 있는경우
    그 주변인들을 너무 힘들게 하는거 같아요 ..
    힘내시고 .. 시어머니 설득하시는것보다 요리조리 피하시는게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822 건조해진 날씨때문에 저희아들 다리가 또 이렇게~~~~~~ㅠㅠ 11 걱정맘 2006/11/13 1,351
89821 이보세요, 남편! 서운하네요~ 12 3년차새댁 2006/11/13 1,979
89820 컴퓨터를 켜면 바탕화면이 안나와요 감사 2006/11/13 286
89819 듣기좋은 말도 한두번인데... 8 남자친구 2006/11/13 1,317
89818 전화벨 소리에 아가가 깨요 11 아기엄마 2006/11/13 605
89817 저의 생각이 짧았습니다. 10 브리지트 2006/11/13 2,904
89816 외국에서 구입한 프라다가방안쪽 수선.. 4 .. 2006/11/13 702
89815 가계부 부록으로 주는 잡지 언제 살 수 있나요? 8 내년은 알뜰.. 2006/11/13 1,153
89814 암웨이제품중 뭐가 괜찮아요? 14 암웨이 2006/11/13 947
89813 세금우대? 1 궁금 2006/11/13 201
89812 마녀사냥;; 하는곳~ 4 82는 2006/11/13 1,705
89811 포트메리온 5 사고파 2006/11/13 1,051
89810 시아버지 전화받고..ㅜ.ㅜ 18 위로해주세요.. 2006/11/13 2,629
89809 수원 영통 뿌리깊은 나무 한정식집에 가보신 분 2 감사 2006/11/13 1,598
89808 막달 임산부인데요ㅠ.ㅠ 1 셤니때문에 2006/11/13 465
89807 어떤분이 하는말... 버버리다이어.. 2006/11/13 518
89806 아파트담보대출시 문의드려요 3 .. 2006/11/13 344
89805 그레이 아나토미 보시는 분.. ^_^ 19 미쵸~ 2006/11/13 1,162
89804 산부인과질문^^;;; 6 !! 2006/11/13 747
89803 강호동.,.잘살아라 10 주책아짐 2006/11/13 2,903
89802 대출 받을 때 이자율 계산요. 5 이자 2006/11/13 490
89801 삼십분 거리 초등학교 2 너무 멀까요.. 2006/11/13 491
89800 어제 미자를 보다가.. 4 사랑과야망 2006/11/13 1,545
89799 핸드폰 보상... 핸드폰 2006/11/13 171
89798 무용과 대학생 연간 뒷바라지 비용이 얼마나 되나요? 5 흐린날 2006/11/13 1,407
89797 전주 서신동 사시는 분들.. 4살 어린이집, 유치원 추천 부탁드려요~ 2 유경맘 2006/11/13 564
89796 신생아 물티슈 어디 걸로 살까요?(꼭~~~) 13 출산준비 2006/11/13 1,177
89795 캐나다에 사시는 분들. 질문있어요. 1 캐나다 2006/11/13 340
89794 제가 생각해도 어이없고 민망합니다. 6 어제 2006/11/13 2,152
89793 전세집인데요 세면대 수리는 어떻게? 2 세면대 2006/11/13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