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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캄한다고 둔 바지락중 반은 죽은거 같은데.

궁금 조회수 : 629
작성일 : 2006-11-11 17:20:42
어젯밤에 해캄한다고 소금물에 담궈 베란다에 두고는
잊어버렸어요.
방금 건드려 보닌깐 반은 입을 살짝 벌린채로 그대로 있는것도 있고
나머지 반정도는 입을 다무는데요.
그럼 반정도는 죽은거 같은데..
이거 먹어도 될까요?
조개국 끓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랍니다.
IP : 222.237.xxx.19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리세요
    '06.11.11 9:10 PM (59.3.xxx.125)

    반정도 입을 벌리고 건들여도 입을 못다물면 죽은거예요.
    조개는 살짝만 상해도 역해서 먹기 힘들어요.

  • 2.
    '06.11.12 2:29 AM (125.130.xxx.37)

    죽었어도 상하지 않았으면 드셔도 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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