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가 요리책 모으는게 유일한 취미입니다...
한 3년동안 모은게 근 30권 좀 안되게 있는것 같네요...
근데 이젠 이 요리책 모음을 그만 할때가 되었나 싶기도 하고 그래요..
요즘은 워낙 블로그나 사이트 스타들이 책을 내는 실정이니 전부 한번씩은 봤던 요리에 그렇고..
책에 나오는 요리도 전부 그 요리에 그 요리...(전부 비슷 비슷 해요... 뭔가 참신하고 이거다 싶은게 거의 없는 듯 합니다..)
요즘엔 또 뭔 상품 선전(조미료및 식기류 등등)을 간접적으로 그렇게들 하는지...
오늘도...
한권의 요리책이 배달 되어 왔는데...
솔직히 사면서도 그 밥에 그 나물이 아닐까 싶긴 했는데..
역시나 그 밥에 그 나물이였네요..^^;;
그러면서도 얼마후 또 인터넷 서점 들어가 분명 요리책 코너를 기웃 거리고..
도 얼마후 주문해 사는 저도 문제지만...
그냥..
요즘 나오는 요리책..
좀 더 참신하면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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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 요리가 그 요리...
요리책 조회수 : 1,118
작성일 : 2006-11-10 22:47:51
IP : 122.32.xxx.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11.11 3:17 AM (125.186.xxx.17)요리책을 그렇게 많이 모으신다면
그 밥에 그 나물일 확률이 크지만
필요한 책을 골라서 사는 분들께는
요즘의 요리책이 예전거보다 더 쓸모있지 않나요?
예전에 나왔던 요리책들보면
정말 재료가 너무 많이 들어서 해먹을 요리가 없었던것 같은데요...
비전문가가 책을 많이 내면서 실용적인 요리책이 늘어났지요~2. 저도 한 150권
'06.11.11 11:32 AM (219.240.xxx.44)요리책이 있는데, 정말 요긴하게 사용하는 책은 3-4권입니다. 그냥 보통책보다 한번읽고 버리는 것보단
나으니깐 사는 심리도 있는 것 같아요. 차라리 외국 요리책처럼 스프전용,고기전용 요리책이 더
오래보게 되네요. 그나저나 이요리책들 다 어쩐데요....3. ..
'06.11.11 5:17 PM (221.117.xxx.242)저도 요리책 자주 사서 보는데요
쓸만한 레시피 한, 두개 건진다면 다행이라고 생각할 정도..ㅎㅎ
그리고 정명훈씨가 쓰신 책이 다른 책들이랑 느낌도 다르고 참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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