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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알뜰한걸 너무 티내는 사람 어떠세요?

-- 조회수 : 2,501
작성일 : 2006-11-08 19:47:29
전원주 아줌마 방송에 나오는거 보니까 생각나는데 저분이 평소 방송에서 본인 알뜰하고 검소한거
무지 티 내잖아요. 저는 그게 싫더라고요. 너무 심하게 잔소리하는거 같아서요
근데 저 아줌마야 방송에서 보는 사람이니까 제가 안보면 그만인데
제 주변엔 저런 사람들이 몇명 있어요
물론 알뜰하게 사는게 좋은거란거 저도 너무 잘 알지만요
자기가 그렇다는걸 왜 그렇게 과시하는지 저는 너무 싫어요
누가 뭐 샀다고 하면 얼마냐고 묻고, 얼마라고 대답하면 '어머 뭐가 그렇게 비싸. 난 그가격주고 못사. 맨날 싼것만 사서쓰지' 이런 얘기 입에 달고 살고
일일이 나열하기도 어렵네요
알뜰하게 절약해서 부자되는건 좋은데, 왜 그걸 그렇데 동네방네 말끝마다 티를 내는지
그러면서 맨날 돈 없다 하고요
IP : 222.100.xxx.17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11.8 8:02 PM (222.106.xxx.192)

    그런 사람, 알뜰한거 자체는 존경스러운데요,
    정작 그런 사람 가까이 하고싶지 않아요.
    그냥 배울점만 딱 배우고, 깊은 상종은 안 하고 싶네요.

  • 2. 맞아요
    '06.11.8 8:14 PM (203.130.xxx.35)

    전원주씨집 전혀 안 깔끔하던데 ㅎㅎㅎ

  • 3. 그 앞에서야
    '06.11.8 8:25 PM (210.219.xxx.49)

    어머 그러세요.... 하고 맞장구쳐주고(소극적으로) 뒤돌아서서는 신나고 멋지게 살죠.^^

  • 4. 잠깐...
    '06.11.8 9:31 PM (211.59.xxx.239)

    저도 잠깐 봤는데요. 2천원으로 재래시장에서 장보기요.
    사실...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 아닌가요?
    누가 바지락을 300원어치를 팔아요? 욕이나 얻어듣지 않으면 다행이지.
    방송국 카메라 들이대고 얼굴 알려진 연예인이 나왔으니 그렇게 준거지...
    어느정도는 비현실적인것 같더라구요.

  • 5. 그러게요.
    '06.11.8 9:38 PM (211.49.xxx.3)

    너무 알뜰한 사람 부담되요. 자기것은 알뜰한데 남의것은 그렁게 안여기거든요. 저도 그런사람 주위에 있는데 식사하러 갈 때도 대부분 남이 계산하게 하고 작은돈에 벌벌 떨고.. 남의 돈도 아껴줘야 진정 알뜰한 사람 아닌가 싶어요.

  • 6. 만나면
    '06.11.8 11:20 PM (218.144.xxx.137)

    재미없어요..
    무슨 만원의 행복 찍나~~
    같이 쇼핑하면 자기꺼 하나도 안사고.

  • 7. ;;
    '06.11.9 2:07 AM (210.205.xxx.214)

    딴건모르겠고 방송나와서 자기 며느리 엄청 씹었잖아요..
    그이후로 줜원주씨 정말 꼴도 보기 싫더라구요.

  • 8. ;;
    '06.11.9 2:08 AM (210.205.xxx.214)

    줜원주->전원주
    오타^^;

  • 9. 저도요
    '06.11.9 4:53 AM (58.121.xxx.248)

    한 알뜰 하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인데요...
    다른사람과 함께 있을때는 절대 돈 아끼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런저도 다른사람이 보기에 상종안하고 싶을까요?

  • 10.
    '06.11.9 9:21 AM (211.104.xxx.250)

    너무 티내는 사람은 종류불문 싫어요.

    사람사는거 제각각인것을.....

    적당한게 제일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 11. 티만 안 내면
    '06.11.9 9:32 AM (59.5.xxx.131)

    상관없죠. 남들에게 피해만 안 주면, 아낄수록 좋은거잖아요.

  • 12. ..
    '06.11.9 10:46 AM (58.76.xxx.245)

    자기가 사면 알뜰하게산거고 상대편이 산건 다 낭비인 사람이 있어요
    전 주방 용품에 관심이 많아 예쁜거나 특이한거 있으면 잘 사는 편이거든요
    볼때마다 필요없는거 왜사냐고 단지 이뻐서는 자긴 절대 못산다고 돈이 아깝다고
    그러면서 주위사람들한테 제가 굉장히 낭비가 심한 사람으로 애길하고 다니더군요
    근데 막상 그렇게 알뜰한척하더니 어느날 공돈이 생겼다면서 같이 쇼핑가자고 하더니
    그동안 제가 샀던 그릇이랑 뭐 등등 주방용품 코너에 가서 마구 사는거에요
    제가 필요없다더니 왜 사냐고 했더니 난 뭐 여자 아냐 돈이 웬수지 예쁜거 보면
    사고싶은거 당연한거 아냐 이러더군요
    그렇게 알뜰한척 하고 날 낭비벽 심한 여자로 몰아붙이더니 결국 자긴 돈이 없어서 안산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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