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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화가 나요

걱정 조회수 : 1,059
작성일 : 2006-11-08 17:30:32
어제 애기를 어린이집에  퇴근하고 데리러 가니까 신발 신을 때 선생님이 불 끄고 방문 잠궈서 울었다고
그렇게 말해서  그 앞에 여러 일을 그냥 지나쳤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어 선생님께 신발 벗고 들어가서 " 00 이 오늘 야단 맞았나요? "  선생님 왈 "아뇨, 왜요"
제가  " 00 이 불끄고 문 닫고해서 무서워서 울었다고 하는데요 ? " 하니까 놀라서 " 그렇게 말해요? 네 정리를 안해서 불 끄고 문 닫았어요 "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데 사실 시립이고 이 동네에 어린이집이 하나고 가격도 저렴해서 보내는데 정말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원장도 마찬가지고요. 지금 5세인데 계속 보내야 할 건데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처사일까요?
IP : 152.99.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식한
    '06.11.8 5:38 PM (211.226.xxx.157)

    어린이집에 선생같으니라구...
    화가 마구 납니다.
    강력히 항의하세요.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나 보네요.
    아이를 어두운 곳에 가두다니요.
    무식한 인간들...
    벌주는 방식에 문제가 있네요.

  • 2. 아니
    '06.11.8 5:50 PM (59.7.xxx.71)

    정리를 안하면 불 끄고 문 닫아도 되는 거랍니까?
    예전에 TV 에서 어떤 엄마가 아이가 말을 안들으면 목욕탕에 가두고 불을 끈다고 하던데
    아이도 지독한 아이였지만 엄마의 방법도 잘못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문가가 그 방법은 정말 나쁘다고 아이에게 공포심을 주고 앞으로도 성격형성에
    지장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무엇이 잘못인지조차 인지못하는 선생 밑에 아이를 맡길 순 없지 않나요?
    저라면 강력히 얘기하고 옮기겠습니다.

  • 3. 저도
    '06.11.8 5:57 PM (218.147.xxx.233)

    불끈 방에 혼자 못 있네요..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죠?
    이건 그냥 아이 어린이 집을 옮기는 걸로 끝 낼 일이 아니지 않을까요?
    거기 다니는 다른 아이들도 겪는다는 말이자나요..너무 심한대요..거기..

  • 4. ..........
    '06.11.8 6:00 PM (211.35.xxx.9)

    더 볼 것도 없네요.
    애들이 무서워서 거길 어떻게 다닌데요.
    다른데 알아보세요.

  • 5. 공포
    '06.11.8 6:07 PM (222.101.xxx.46)

    정말 엽기적이네요..공포영화를 보는거 같아요..어찌 아이를 그냥 가두는것도 심한데..불까지 끈답니까..폐쇄공포증 생기면 어쩌려구요...

  • 6. 원글
    '06.11.8 7:51 PM (221.140.xxx.100)

    감사드려요. 본인의 일처럼 생각해주셔서 심적으로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옮기는 것 심사숙고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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