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애인의 형님이 결혼을 하시는데요.. 결혼 선물을 해야하나요 말아야하나요..

결혼선물 조회수 : 717
작성일 : 2006-11-08 17:00:12
이번주 토요일에 제 애인의 두살 위인 형님이 결혼을 하시는데요..
저흰 교제한지 1년이 살짝 넘었고 아직 부모님께 인사를 서로 드리진 않았어요..
그래서 결혼식에 애인이 저에게 오라지도 않았구요..
그런데 그냥 이렇게 지나가도 되나요?
작은 결혼 선물이라도 애인 편에 보내야하는건 아닌지..
아니면 그냥 신경안써도 되는지..
계속 머리를 짜내어봐도 이랬다 저랬다 생각이 바뀌네요..
현명한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릴께요~
IP : 124.137.xxx.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같으면
    '06.11.8 5:01 PM (211.169.xxx.138)

    안하겠는 걸요.
    글쓰신 것만으로는 그런 생각입니다.

  • 2. 저같으면
    '06.11.8 5:14 PM (211.189.xxx.101)

    결혼식 오라는 소리도 없는데~서운해서라도 그냥 넘어갈꺼같아요!
    글구 서로 집에 왕래하셨으면 하셔야겠지만..그런것도 아니잖아요^^;;

  • 3. 아주혹시나
    '06.11.8 5:17 PM (222.104.xxx.157)

    신혼집 초대 받거나.. 아님.. 놀러라고 갈일 생기면 그때 작은거 하나 하시죠...
    전 애인 여동생 결혼 하는데.. 아무것도 안했어요. 암치도 않아요.

  • 4. ..........
    '06.11.8 5:21 PM (211.35.xxx.9)

    남친이 오라고 하지도 않는데 뭘 신경쓰세요.
    결혼 전에는 그집일에 신경쓰지 마세요.
    나중에 결혼하고 신경 쓰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

  • 5. ..
    '06.11.8 5:27 PM (211.229.xxx.16)

    결혼식에 오라고 하지도 않는데..선물 오버~입니다.

  • 6. 오버
    '06.11.8 5:32 PM (222.101.xxx.46)

    오버에요..물론 갈려면 갈수 있겠죠..하지만 그집안 행사에 줄줄이 계속 참석 하실건가요? 아기백일, 부모님 생신, 환갑에 칠순에...다 참석하시거나 뭔가를 보낼 생각은 아니시겠죠...

  • 7. 이상
    '06.11.8 5:32 PM (222.235.xxx.65)

    당연히 오라고 하지 않는 게 맞지요..
    오라고 했다는 글 올리셨으면 가지 말라는 글이 수두룩하게 달렸을 걸요..
    전에도 이런 글 올라왔었는데...
    우리 나라 아직 보수적입니다.
    결혼 전 남자친구의 결혼식 가는 것은 약혼식을 치뤘다면 모를까
    사실 약혼도 혹시 나중에 잘 안 되면 여자에겐 흠 된다고 말리는 추세에
    당연히 결혼 전 남자친구네 집 혼사에는 안 가시는 게 좋아요.
    몇 다리 건너면 우리 나라 거의 모든 사람끼리 알고 지내는 거나 마찬가지이니, 안 가시는 게 옳아요.
    간다고 가정하면 온 일가친척들을 소개받을 수도 없고 안 받을 수도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고
    누나/형 결혼식에 온갖 잡다한 일처리를 맡은 남자친구를 졸졸 쫒아다닐 수도 없고
    그렇다고 남자친구 따라 간 결혼식에 한쪽 구석에 혼자 서 있을 수도 없는 거잖아요.

    가진 마시고, 간단한 선물 정도는 남자친구 편에 보내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
    나중에 결혼하시게 될 지도 모르니..
    결혼식은 가지 않으시고 간단한 선물만 전하는 편이
    현명하고 마음씨 예쁜 동생의 여자친구로 보여질 거예요.

  • 8.
    '06.11.8 6:46 PM (58.141.xxx.40)

    까사미아에서 2만원 정도 소품 사서 줬어요.
    그형도 아는 사람이라서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 시어머니가 쓰고 계시더군요.ㅠㅠ

  • 9. 골라주세요
    '06.11.8 9:03 PM (141.223.xxx.125)

    결혼이 정해진것도 아닌데 뭐하러 선물까지...
    그냥 애인이 자기형 선물 살 때 옆에서 골라주시기만 하세요

    저도 결혼전에 남편 누나, 그니까 지금의 시누이 결혼할 때 그냥 이쁜 접시 골라주기만하고 돈은 남친이 결제했어요
    돈은 남친이 냈는데, 당연히 선물 제가 고른거 알고 시누이가 센스있게 저한테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2996 개념동생 칭찬좀 해주세요 6 언니 2009/05/31 520
322995 그런데 김유찬은 그럼 지금 뭐해요? 2 ... 2009/05/31 286
322994 컴퓨터 화면이 커졌어요 1 긍정의 힘1.. 2009/05/31 108
322993 장례비용으로 장난하는 조선/동아 6 세우실 2009/05/31 759
322992 영결식 방송사고.6시35분 알리는 모닝콜로 사용한다는 2 고종현 2009/05/31 621
322991 장례빚 모금 아고라 청원입니다. 6 서명 2009/05/31 479
322990 저 아래 혼이담긴 방송사고 보이지를 않는데 내용이? 2 방송사고? 2009/05/31 266
322989 아래에 콩같은 것이 만져져요 도와주세요 7 너무걱정 2009/05/31 687
322988 자꾸만 웃음이 나요ㅠㅠㅠ 1 .... 2009/05/31 246
322987 굿모닝팝스 PD 가 올린 글이랍니다. 12 개념 2009/05/31 1,689
322986 결혼6개월만에 남편은 옥살이 5 다아 2009/05/31 1,056
322985 냉장고 고무 바킹이 딱 맞게 닫히지가 않고 살짝 뜨네요. 2 수리 2009/05/31 357
322984 정신과 상담 문의 드려요.. 6 알콜중독 2009/05/31 356
322983 @@작은 비석 세워드리기 동참하실 분들 손!!! 세고 있어요. @@ 47 phua 2009/05/31 675
322982 후보로 김영삼이 추천했다고 하는데.. 12 질문 2009/05/31 847
322981 바보 노무현? 인간미? 지겹습니다. 그만들 하죠. 42 세우실 2009/05/31 6,531
322980 한달내 감기 1 걱정엄마 2009/05/31 140
322979 사랑의 교회 설교에서 18 한동대 2009/05/31 1,346
322978 여기 경남지방 hallo tv에선 하루종일 노대통령님만 나와요 3 경남지방 2009/05/31 354
322977 생방송 중 “이명박 XXX” 그대로 나가 -- 기사화된곳이 있네요 서울신문 2009/05/31 851
322976 산을 깎아 바다를 메우고자 하신 분 노대통령님 2009/05/31 111
322975 고민상담 부탁합니다. 3 2009/05/31 199
322974 저기 저 산을 깎아 바다를 메울 수 있을까요?”(노 대통령님) 4 마음이 느껴.. 2009/05/31 378
322973 “독립군 할아버지 저는 배를 곯아요” 3 세우실 2009/05/31 254
322972 로또 보는 방법좀 알려줴요 1 2009/05/31 100
322971 어느 학원강사분 동영상 캡쳐해주셨던 글.. 3 !! 2009/05/31 421
322970 친구땜에 넘 속상해요..ㅠㅠ(조언좀 부탁드려요..) 7 .. 2009/05/31 582
322969 베란다에 쥐*끼가 나왔어요 10 2009/05/31 589
322968 죄송하지만.. 시부모님 문병 선물 구입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4 ... 2009/05/31 206
322967 이 아이피는 여기에 상주하는 알바입니다. 8 주목 2009/05/31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