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에... 열알르기로 고생을 했더랍니다.
햇볕에 30분이상 노출되면 양 팔에 두드러기가 잔~뜩 돋는.
약국에서 연고만 사다 바르다 회사앞 약국에 갔더니
'알레르기는 간에서 비롯되니 간을 보하는 약을 먹어야 한다'면서 간장약 같은걸 추천해 주셨거든요.
그후 알레르기는 자외선 차단제를 열심히 바르며 노출을 피해서 그런지, 약을 먹어 그런지, 아니면 없어질때가 되서 그런지 점차 줄다 없어졌구요..
그보다... 몸이 날아갈듯 가벼워 지더라구요.
'피곤해'라는 생각을 할 생각도 못했던 튼튼한 20대였는데, 약을 먹고 난후의 가벼움에 그제서야 '난 피곤했었구나'라고 생각을 했었답니다.
몇년후 그 약국이 문을 닫고...
'몸이 좀 힘들다' 싶을 적에 다른 약국에서 간장약을 찾으니..
전에 샀던건 2만원도 채 안된 가격에 샀었는데
한 4~8만원 선이라고 해서 후다닥 도망을.... -.-;;;
결혼을 했는데...
이번엔 낭군께옵서 '피곤해'를 입에 달고 삽니다.
저도 별반 무리없는 움직임에도 몸이 좀 무겁고요.
약국가서 '어떤 약이 좋을까요'하고 말하기엔...
약사같은 약사보단 약파는 장사꾼 같은 느낌이 드는 약국이 더 많고.. ('약의 효과를 보고 파는게 아니라 자신의 약국에서 취급하는 회사의 약을 판다'라던 약사.. 짜증나요..)
이사온지 얼마안되어 '약국은 이집이 좀 낮지..'하는 것도 없는지라 망설여 집니다.
가격대비 효과짱인 간장약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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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약 추천해 주세요.
바라무 조회수 : 904
작성일 : 2006-11-08 09:43:57
IP : 210.91.xxx.1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06.11.8 12:56 PM (222.112.xxx.207)제 남편에게 먹여본 결과,
삐콤씨를 살짝 업그레이드 해서 아로나민골드 씨플러스처럼 만든게 있는데..
즉, 새로 나온 삐콤씨(요새 안먹여서 이름 기억이 안나요..^^;;;)
그게 제일 좋았답니다.
가격은 2만원대 후반 ~ 3만원대 중반 정도?
"헛! 비싸다..."싶지는 않은 가격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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