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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지겹네요..

.. 조회수 : 1,355
작성일 : 2009-05-31 01:46:55
노사모 게시판도 아니고 적당히들 좀 하세요..

애도하는 맘은 알겠지만 점점더 거칠어지는 글들을 보니 예전의 따스한 82cook이 생각나 마음이 안타깝네요.

저,, 이쪽도 저쪽도 아닌 평범한 주부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같이 어우러질수 있는 그런 게시판이 그립습니다..

편가르는것도 아니고 보기싫은 글 올라오면 딴데 가서 놀아라, 알바니 무개념이니..

딴데가서 놀라는 분들, 여기 게시판은 누구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IP : 121.160.xxx.87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요
    '09.5.31 1:48 AM (118.220.xxx.58)

    아까도 일반 게시물 올리실 분 마음대로 자유롭게 올리시라고
    어느 분이 글 올렸던에요.
    일반 게시물 올려도 되듯이 추모글 올려도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자게는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하는 공간 아닌가요?
    지금 제주변의 일상은 이 자게 분위기와 별 다르지 않습니다만.

  • 2. 그럼
    '09.5.31 1:49 AM (211.215.xxx.195)

    님이 다른내용글 쓰세요..
    아마 눠랄분 없으실 꺼예요.
    자게는 각자 하고싶은말쓰고,,
    동조하고픈것에 동조하고 그러는곳 아닌가요?

  • 3.
    '09.5.31 1:50 AM (125.186.xxx.150)

    다른글들 올라오는데요? 답글이 덜달릴 뿐이지요. 지금은 82쿡뿐만 아니라 다른 사이트도 대부분 비슷한듯

  • 4. ..
    '09.5.31 1:50 AM (115.86.xxx.62)

    자유게시판이잖아요.

  • 5. 전유물이 아니니
    '09.5.31 1:51 AM (121.165.xxx.72)

    하지말라고 말하시고 싶은 만큼... 하고싶은 자유도 있겠지요..

    알바라하지는 않겠습니다만...

    그리 순수하게만 세상사시다간...
    여기 게시판에 이리 글쓰는 것만으로도 잡혀가는 세상이 올지 모릅니다...
    그때가서도.... 게시판이 따스해서 좋네... 라고 하시겠습니까..

  • 6. 존심
    '09.5.31 1:52 AM (211.236.xxx.93)

    요즘 가슴이뭉클하고 뜨거운 마음이 생겨서 좋던데...

  • 7. 존심
    '09.5.31 1:53 AM (211.236.xxx.93)

    해방 후 지금까지 독재적 군사통치가 판을 칠 때
    많은 사람들이 비판을 외면했다.

    '나는 야당도 아니고, 여당도 아니다. 나는 정치와 관계없다' 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을 봐 왔다.
    그러면서 그것이 중립적이고 공정한 태도인 양 점잔을 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악을 악이라고 비판하지 않고,
    선을 선이라고 격려하지 않겠다는 자들이다.
    스스로는 황희 정승의 처세훈을 실천하고 있다고 자기합리화를 할지도 모른다.
    물론 얼핏보면 공평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것은 공평한 것이 아니다.

    이런 것은 비판을 함으로써 입게 될 손실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기회주의적인 태도다.
    이것이 결국 악을 조장하고 지금껏 선을 좌절시켜왔다.
    지금까지 군사독재 체제 하에서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싸운 사람들이,
    이렇듯 비판을 회피하는 기회주의적인 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좌절감을 느껴왔는지 모른다.
    그들은 또한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악한 자들을 가장 크게 도와준 사람이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란 말이 바로 여기에 해당될 것이다.


    - 김대중의 '잠언집' 中 -




    플러스(+)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도덕적 위기의 순간에 중립을 가장하는 자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

    - 단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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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elsurfing.net


    [출처] 쏘쿨족(So Cool族 = 회색주의자)에게 향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한 마디 (한울벗채식나라 ° °。) |작성자 빠삐용

  • 8. ▶◀ 웃음조각
    '09.5.31 1:54 AM (125.252.xxx.75)

    여기 게시판 누구의 전유물도 아니라면서요.

    원글님의 전유물도 아니니 이래라 저래라 할 건 없네요.

    올라오는 글이 대다수가 그런 글인건.. 대다수 회원들이 그런맘이기 때문입니다.

    싫으면 건너뛰고, 다른글 올리세요.

  • 9. ..
    '09.5.31 1:54 AM (210.205.xxx.95)

    이쪽도 저쪽도 아니라니요? 동네 똥개가 죽었습니까? 내가 좋아하던 사람 애도하는게
    그리 고깝게 보이시나요? 내가 싫어하는 쥐XX땜에 애통하다는데 그걸 못봐줍니까???

  • 10. ..
    '09.5.31 1:54 AM (211.193.xxx.139)

    며칠도 못참으실까요..
    추모의 글들도 이제 조금씩 묻어지고..다들 일상으로 돌아갈텐데.. 이런글들을 보면 마음이 참..그렇네요..
    큰분이 가셨습니다.
    추모의 글을이 모두 노사모의 글이라는.. 그런 일반화의 오류는 범하지 말아주세요..
    또 예전의 따뜻했던 글들이라 말씀하셨는데.. 저는 요즘 게시판 글들을 보면서 더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꼭 가정사에 관한글.. 재테크에 관한글, 시댁에 관한글 등만이 따뜻했던 글들이라고 말씀말아주세요..

  • 11. !!!
    '09.5.31 1:54 AM (119.200.xxx.174)

    님 글에도 님이 쓰셨듯..여긴 누구의 전유물도 아니예요. 이런글 저런글 올릴수 있잖아요..

  • 12. ▦배려
    '09.5.31 1:55 AM (121.147.xxx.53)

    꼭 이렇게 뇌가 청순 내지 뇌에 보톡스 맞으신 분들이 계시지요.
    촛불집회때부터 '우리 원래 이런분위기 아니였잖아요'라고 애절하게(?) 말하시는 분들..
    그리고 꼭 평범한 사람이래요.
    충격에서 슬슬 벗어나 서거관련이야기 말고도 다른 이야기도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했고
    댓글도 친절히 달아주고 있는데도 뭐가 그리급한지..
    그리 싫으시면 시간을 되돌려주세요. 지난 대선 전으로.
    그리고 이명박 말고 다른 분을 대통령으로 만드시면
    원하시는대로 이런 모습 안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노사모? 아니요. 늦.사.모. 지요.

  • 13. ▦후유키
    '09.5.31 1:56 AM (125.184.xxx.192)

    왜 게시판 분위기를 님 기분에 맞춰 나아가야 합니까?
    님도 여기 82의 한 사람일 뿐입니다.
    게시판을 좌지우지 할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냥 자유롭게 놔 두세요.
    너무 독단적이시네요.

  • 14. 고기본능
    '09.5.31 1:56 AM (123.228.xxx.242)

    그러게요 저도 지겨워요
    언제까지 이명박문의 민족 말살정책에 시달려야 하는지...
    어떡하면 그렇게 무념무상으로 사실수 있는지 비법좀 전수해 주세요.

  • 15. 존심님,,
    '09.5.31 1:57 AM (211.215.xxx.195)

    좋은글,,감사,,

  • 16. 저도 지겨워요.
    '09.5.31 1:58 AM (218.156.xxx.229)

    님 같은 글.
    맨날 옛날 게시판이 따뜻하다고 하는데...뭐가 그렇게 또 따뜻했습니까??
    별..자기하고 다르면 다 옛날이 그립다더라..
    정선희 얘기 나와도, 손태영 얘기 나와도, 송설 나와도..님 같은 글 올라와요.
    이 얘기도 하지마라, 저 얘기도 하지마라.
    그러다 안먹히면...무식에 가정도 없는 여자들이냐??? 말 나오지...쳇,

    아이피는 적어 둘게요. ^^
    어떤 얘기 해야하는지...참고할게요.

  • 17. --
    '09.5.31 1:59 AM (211.176.xxx.153)

    님이 마음대로 글을 쓸 권리가 있는 것처럼 댓글을 달 권리도 존중해줍시다.
    한 사람이 도배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여러 사람이 자유롭게 글을 올리고 있는거고
    한 사건에 여러사람이 할말이 많아서 그런거지요.
    그리고 그 사건이라는게 사람이라면 누구나 분노하고 슬퍼할만한 일이구요.
    알바가 아니라면 알바라는 말에 기분나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아니면 된거지요.
    님이 보통 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게시판은 지극히 보통사람들의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 18. ^^
    '09.5.31 1:59 AM (118.41.xxx.76)

    존심님 좋은 글 잘 읽었어요, ^*^

  • 19. 흠...
    '09.5.31 2:00 AM (58.232.xxx.142)

    당신이 중립이라고 남에게 중립을 요구할수는 없다.
    당신이 보기싫은 글이라고 남에게 쓰라 마라 할 권리도 없다.
    중립이라는게 얼핏들으면 중도적인 입장이라고 이야기 할수도 있겠으나
    따지고 보면 주관이나 줏대가 없다는 말도 된다.
    걍 게시판 분위기가 맘에 안들면 맘에 드는글만 골라 읽던가
    아예 오질 말던가 할일이지 이런글을 올리는건 좀 주제파악을 못한 처사로 보인다.

  • 20. 저도
    '09.5.31 2:03 AM (114.164.xxx.167)

    저도 예전의 82가 그립습니다...
    좀 더 정확히 얘기하면 그런 분위기로 살 수 있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근데 그게 당연한 게 아닌 세상이 되었네요.
    국회의원이 경호원에게 입막음을 당해 끌려 나오는 세상이거든요.
    그게 아무렇지도 않으시겠지만...

  • 21. 우린
    '09.5.31 2:04 AM (221.163.xxx.144)

    노통 서거를 통해 지독한 현실을 파악했고 그게 하루만에 잊혀질거라 생각하십니까? 중립이라고 자랑스럽게 얘기 하시는데 그럼 따뜻한 사이트 찾아 떠나세요..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님빼고 여기있는 사람들 다 떠나면 님은 여기 혼자 남으실텐데 모하고 노실건지....
    이도 저도 관심없으시면 잠이나 쳐 자세요..

  • 22. 저도 너무
    '09.5.31 2:06 AM (123.248.xxx.146)

    지겹습니다! 이나라 대한민국 현실이 너무너무 지겹습니다!!!!

  • 23. 저두요..
    '09.5.31 2:09 AM (218.152.xxx.105)

    지겨워요
    왜 이나라에서 살면서 이런 현상을 겪어야 하는지..

    그리고 점점 과격해 지는 82 회원님들 무서워요..
    원글님 상처받지 마세요
    아무얘기 없이 님과 같은 생각 하고 계시는 분들이 더 많으실거예요.. 홧팅

  • 24. ...
    '09.5.31 2:11 AM (210.117.xxx.42)

    아 정말 지겹다...

    이명박 정권이 하려고 하는 일이 무엇인지...
    그들의 의도대로 되었을 때 우리나라가 어느 정도로 엉망진창이 될 지...
    누누히 말해줘도 난 정치에 관심없어...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왜 그들의 무관심의 죄업을 나까지 함께 받아야 하는 건지...

  • 25. 친일파청산
    '09.5.31 2:13 AM (115.21.xxx.111)

    우리는 인간 노무현만 잃은 게 아닙니다. 민주주의도 잃었습니다.

  • 26. 베스트글로
    '09.5.31 2:26 AM (121.169.xxx.249)

    '따뜻하게' 에라잇..그냥 너 나가라... 따뜻하게

  • 27. .
    '09.5.31 2:27 AM (116.126.xxx.77)

    아 정말 지겹다....2222
    두발 뻣고 편히 잠자던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앞으로 3년 반을 무슨 희망으로 살아야하냐~?
    1년 하고도 반년이 지나옴을 새삼 희망과 감사로 살아야 되나....

  • 28. ...
    '09.5.31 2:30 AM (218.156.xxx.229)

    저는 싫은 곳이 있으면 보통 "탈퇴"라는 방법을 이용합니다.
    그런데 구지~~이 곳에 남으려는 원글이 이해가 안되네요.
    인터넷 싸이트에서 가장 치명적인 결정타는 바로 "탈퇴"입니다.
    저 위에..218.152.147.xxx ,님 외에 여러 뜻을 같이하는 분들에게...권해드립니다.
    탈퇴하세요.
    그래야 여기가 여러분들이 말하는 무직에 가정없는 노빠여자들 싸이트가 됩니다.
    구태여 여기 남아서 악플을 쳐 잡수면서...모욕을 당할 하등의 이유가 없으십니다.

  • 29. ..
    '09.5.31 2:42 AM (121.160.xxx.87)

    댓글들 많이 다셔서 제발 베스트 글로 좀 올려 주시죠..ㅎㅎㅎㅎㅎ

  • 30. ...
    '09.5.31 2:43 AM (218.156.xxx.229)

    121.160.15.xxx 님!

    제 알바 수첩에 아이피가 곱게~~~적혀 계시네요.
    미안해요. 적어두고 기억해서...

  • 31. 제목보자마자
    '09.5.31 2:48 AM (119.70.xxx.50)

    알았어요.
    저도 지겨워요.
    82엔 알바들어와도 지들이 알아서 팅겨나간다구요.죽사발되가지구요....
    이젠 그만하세요.
    많이 당하다보니 너무 티가나서 재미도 없고 스릴도 없다구요.

  • 32. 평범한
    '09.5.31 3:23 AM (220.75.xxx.180)

    주부는 아닌듯하네요
    평범한 주부는 내아이가 살아가야 할 세상에 대해 관심은 있어야 겠지요
    아님 멍청한 주부이거나, 돈 받은 주부이거나

  • 33.
    '09.5.31 4:03 AM (219.250.xxx.179)

    어머 재수없게 뺀질거리기까지하네

  • 34. 아~~짜증나
    '09.5.31 4:12 AM (122.38.xxx.27)

    이런 글 이젠 지겨워요.
    나는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닌데 어쩌구 저쩌구.. 정치게시판 만들라 어쩌구저쩌구..
    이런 사람들보면 남들 최루가스에 눈물콧물 쏟으며 민주화 외칠때, 미팅소개팅하거나 도서관 다녔으면서, 민주화되니 누릴건 다 누리는 부류들.

  • 35. 관심이 고픈 님~
    '09.5.31 4:23 AM (123.109.xxx.68)

    베스트는 개뿔.. 그렇게 관심받고 싶으셔쪄요? 그래쪄요?
    뜨고싶긴 하신가봐요?
    혹여나 베스트 간다 쳐도.. 아이피 암기 기능밖에 더있겠는지.. ㅉㅉㅉㅉ

  • 36. 짜증나
    '09.5.31 5:00 AM (124.53.xxx.154)

    지랄을 하세요 ..

  • 37. ㅇㅇ
    '09.5.31 7:39 AM (211.109.xxx.146)

    MB "멍청한 대중은 세뇌시키면 돼.."








    MB "멍청한 대중은 세뇌시키면" [특종, 정부문건 by 한겨레]


    문화부 홍보지원국 교육 자료 입수


    '외롭고 가난한' 네트즌 대응방안은 '세뇌와 조작'



    "(인터넷)게시판은 외롭고 소외된 사람들의 한풀이 공간."

    "멍청한 대중은 비판적 사유가 부족. 잘 꾸며서 재미있게 꼬드기면 바로 세뇌가능"

    "어차피 몇 푼 주면 말 듣는 애들에게 왜 퍼주고 신경쓰는가."



    인터넷'악플'이 아니다. 하지만 악플 수준의 현상 진단과 대책이 오간 이 자리는

    이명박 정부가 5월 초 홍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집담회였다.



    미국산 쇠고기 파동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크게 하락하던 시점에 마련됐다.

    문화부 홍보지원국 소속 공무원 12명이 참가한 이날 정책 커뮤니케이션 교육에는 68쪽짜리

    '공공갈등과 정책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자료가 활용됐다. <한겨레 21>이 입수한 해당 문건의

    내용은 홍보담당 공무원 교육용이라고 보기에는 위험한 내용으로 가득했다.


    우선 이 자료는 최근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민심이반 현상을 언론의 선정주의 탓으로 돌린다.

    정부 정책이나 의사소통 능력에 대한 언급은 거의 하지 않은 채, 특히 방송이 감성적 선동의

    온상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대중매체는 기본적으로 감성에 민감하다.신문의 상대적 위축과 방송의 부상 속에서

    <미디어 오늘> 출신 방송쟁이가 <조선(일보)> 데스크만큼 괴롭힐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무식한 놈이 편하게 방송하는 법이 대충 한 방향으로 몰아서 우기는 것이다.

    신강균, 손석희, 김미화 등 대충 질러대서 뜨고 나면 그만이다."


    포털 사이트 등 인터넷 공간을 기본적으로 '저급 선동의 공간'이라고 정의한 뒤 젊은 층은 아무

    생각도 없고 비판적 이성의 밑천도 바닥이락 폄하한 대목도 문제다.



    "이해찬 세대의 문제는 그야말로 아무 생각도 없고 원칙도 없다는 것이다. 학력이 떨어지니

    직업전선에 더욱 급급하고, 하다 안 되면 언제든 허공에 주먹질 할 것이다.

    최루탄 3발이면 금방 엉엉 울 애들이지만 막상 헤게모니를 가진 집단이 부리기엔 아주

    유리하다."


    황당한 대응방안도 나왔다. 핵심 키워드는 '세뇌'와 '조작'이다.


    "다양해진 미디어를 꼼꼼하게 접하고 이해해야 한다. (인터넷) 게시판은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들의 한풀이 공간이지만 정성스런 답변에 감동하기도 한다.



    멍청한 대중은 비판적 사유가 부족하므로 몇 가지 기술을 걸면 의외로 쉽게 꼬드길 수

    있다. 붉은 악마처럼 그럴듯한 감성적 레토릭과 애국적 장엄함을 섞으면 더욱 확실하다."



    이날 교육은 마지막으로 언론 대책과 관련해



    "절대 표 안 나게 유학과 연수, 정보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한 주요 기자와 프로듀서, 작가, 행정직의

    관리가 필요하다"며, "



    소프트 매체에 대한 조용한 (취재) 아이템 제공과 지원도 효과적"이라고 끝맺고 있다.



    이에 대해 문화부 관계자는 <한겨레 21>과의 통화에서

    "해당 교육은 문화부 공식 행사가 아니라 홍보지원국 소속 12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부모임 같은 것" 이라며 "(문제의) 교육 내용을 문화부가 그대로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단지 여러 의견 가운데 하나로 참고하겠다는 정도" 라고 말했다.

    <펌>

  • 38. 그러게요
    '09.5.31 11:00 AM (122.34.xxx.54)

    그러게요 여기 게시판은 누구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원글님도 다른이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원글님 읽고싶은것만 읽고
    쓰고싶은것만 쓰세요
    도대체 이소리를 얼마나 더 해야하는지...

    존심님 글 정독한번 해보시고
    이 사회의 기회주의자와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시길

  • 39. 그래
    '09.5.31 11:30 AM (211.176.xxx.169)

    당신같은 여편네가 있으니
    이명박이가 대통령 되는거야.
    이편도 저편도 아니긴...
    딱 박쥐네.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 취하는 인간.

  • 40. 속을뻔했네
    '09.5.31 11:37 AM (125.177.xxx.132)

    원글 읽으면서 정말 순수한 뇌를 가진 주부신가보다 했는데,
    어느 분이 수첩에 적어놓셨다는 알바 리스트에 있다하고..
    곧 이어 뺀질대는 댓글 달아놓은거 보고 놀랐어요. 속을뻔했네요.

  • 41. 원글님
    '09.5.31 12:15 PM (121.134.xxx.89)

    상처받지마세요.
    (무서운 82 일부 회원님들때문에 댓글달기도 겁나네요.ㅠㅠ)

  • 42. ...
    '09.5.31 12:40 PM (218.156.xxx.229)

    121.134.38.xxx , 님!

    제발...일부 회원이라고 하지 말고 의견개진을 하세요.
    아니면 하고 싶은대로 하구요.
    님들이 어느 아파트가 좋냐, 사립초 보내냐 마냐, 신랑이 여직원이랑 문자 주고 받는다..
    뭐 이런 글 올려도 우리가 그러나요???

  • 43. 욕을 번다.
    '09.5.31 1:48 PM (125.137.xxx.182)

    니들 대통령 서거(?)때 절대 이러지 않는다. 우리 대통령서거니까 슬퍼하는게지..니들 노는데 가서 놀면 안돼겠니?

  • 44. 무크
    '09.5.31 4:21 PM (124.56.xxx.36)

    자유게시판에 대한 개념탑재 먼저 하시지요......님이 읽기 싫은 글들이 많을때도 있듯이 저 같은 사람이 읽기 싫은 길들이 넘기는 때도 있거든요.....얼마전 설경구.송윤아 결혼 어쩌고........남에게 나의 자유를 침범하지 말라고 하기 이전에....님께서 남의 자유를 침범하고 있지는 않은 지 먼저 돌아보시는 게 순서아닌가요??

  • 45. .
    '09.6.1 12:37 AM (121.128.xxx.165)

    개떼들 같네..

  • 46. 나참
    '09.6.1 12:29 PM (114.201.xxx.78)

    이젠 아이피추적 리스트까지 만들어놓고 무섭네요
    자유스러운 글 올리는 공간은 맞지만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무조건 쥐박이편이라고 단정짓고 알바라하고 상처주는 댓글들이 예전의
    82와는 다르죠.
    어쨌든 요며칠 댓글들이 너무 그렇네요

  • 47. 리플들이
    '09.6.1 12:57 PM (116.42.xxx.43)

    매섭네요.. 같은 말이라도 너무 과격하게 하지 말고 좀 부드럽게 했으면 좋겠어요 ..원글님도 얼핏 이런 말을 하고 싶었던 거 아닐까요?
    사실 가끔은 심하다싶게 반말에 욕비스무리한 말, 또 상대방을 단적으로 깍아내리고 무시하는 표현을 하는 분 보면 내용에 동의하든 어떻든 간에 제3자가 보기에도 거북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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