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집값도 다 안갚았는데...
둘째 낳고 신랑이 병원가서 수술했습니다.(요즘은 민방위훈련때 안해준다고 하더라구요^^)
3년이 넘었건만...
10월달에 25일쯤 와야 할 오랑캐가 소식도 없습니다.
그간 회사에서 하는 건강검진도 27일했구요...감기약도 먹고 ㅠ.ㅠ
괴로움에 떨고 있습니다.
이번주 지나 테스트해보면 알겠죠???
어제 둘째에게 물으니 여자아기가 들었다고 하던데요. ㅠ.ㅠ(아들만 둘이라 은근기대도 되는데 나이 40에..... 돈도 없는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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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면 어떻하죠???
불안 조회수 : 684
작성일 : 2006-11-02 11:17:15
IP : 61.83.xxx.1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25일이..
'06.11.2 11:19 AM (211.105.xxx.20)예정일이셨으니...
지금하셔도 충분히 나옵니다. 첫 소변이 아니어도요.2. 저두요
'06.11.2 11:32 AM (58.239.xxx.194)전 10/28일에 와야할 오랑캐가 오지 않고 있어요
10월초에 루프를 빼거든요. 임식계획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오랑캐가 가지 않고 오래 있어서 말이죠
저도 두 아이가 있어서 조금 걱정이에요3. 불안
'06.11.2 1:13 PM (61.83.xxx.117)25일이..님 감사합니다. 점심에 약국가서 사다 해보니 아니였어요^^
불안 탈출입니다. 근데 이렇게 소식이 없을 수도 있나요 ㅠ.ㅠ
남편이 수술을 해도 혹시나.. 부작용인가해서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저두요님도 얼릉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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