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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진짜 죽다 살아났어요ㅠ_ㅠ

ㅠㅠ 조회수 : 1,630
작성일 : 2006-11-01 10:01:51

하루종일 쌩쌩하다가

점심에 짬뽕한그릇 먹구...

오후 3시쯤돼니 갑자기 머리가 아픈거예요.

이러다 괜찮아지겠지...

잠깐 자다깨니 좀 괜찮더라구요.

찬물로 머리감구(머리아플때 이러면 좀 괜찮더라구요) 있다보니

괜찮았었는데....


저녁을 먹는데 속이 울렁거리는거예요ㅠㅠ

체한가 싶어 양손손가락 바늘로 땄는데 좀 괜찮은거 같더라구요.까만피도 나오구..

또다시 머리는 또 깨질듯이 아파오고..

1시간후...

우웩...오바이트..ㅠ_ㅠ

30분후 다시...오바이트...ㅜ_ㅜ

또다시 오바이트...ㅜ_ㅜ

꼭 전날 술 엄청많이 먹구 다음날 머리깨질듯 아프고 계속 오바이트 하는거랑 똑같더라구요.

술 한잔도 안먹었는데말이죠ㅠㅠ

몸은 으슬으슬 추워오고...

새벽 1시에 오바이트 더하구 다행히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좀 살만하더라구요.

아침먹구 게보린 하나 먹었더니 이젠 괜찮네요.

휴~~

태어나서 이렇게 고생한건 처음인거 같아요.

내가 술먹구 이러는거면 이해를 하지...ㅠ_ㅠ

여러분들 이런적 있으세요??

내가 왜 이랬는지 전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네요.

저 왜 이랬을까요???ㅜ_ㅜ

암튼 어제 진짜 죽다 살아났어요ㅜ_ㅜ
IP : 210.118.xxx.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06.11.1 10:05 AM (210.180.xxx.126)

    식중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버이트 잘하셨네요. 짬뽕에 해산물이 뭔가 시원찮았을듯 ...

  • 2. 급체
    '06.11.1 10:05 AM (211.193.xxx.138)

    급체하셨네요 쨤뿅이 넘 맛있으셨나부다

  • 3. 감기
    '06.11.1 10:11 AM (58.148.xxx.67)

    이번 감기 증상이 체한것 처럼 토하고 머리아프고 입니다. 며칠을 고생했습니다.
    저는 너무 심해서 임신한줄알고 병원도 갔다왔습니다. 남편이 불임수술받았는데
    무슨 말이냐고 난리여서 웃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속이 안좋을려고 일부러 그러는지 매운 짬뽕이나 쫄면이 먹고싶어집니다.
    먹고 고생하고 먹고 고생하고를 며칠째입니다. 당분간은 순한 음식을 드세요.

  • 4. ....
    '06.11.1 10:14 AM (218.49.xxx.34)

    이번 감기가 그런가 봅니다
    저도 체한듯 미슥거리고 두통에 ...병원갈 기운도 없어 하루 늘어지고 어제 병원다녀와 ...그냥 이렇게 스러져 가나보다 ...그랬는데 아침이 되니 좀 맑아져서 사람몸이란게 참 신비롭다 ,라고 딸이랑 말했어요

  • 5. 깜짝
    '06.11.1 10:39 AM (59.27.xxx.94)

    엊그제 저와 똑같네요. 점심에 중국음식 먹은거 하며...
    5시 무렵부터 메슥거려서 저녁밥도 겨우 해놓고선 먹지도 못했네요.
    저도 딱 체한 것 같은 느낌였어요. 손발도 차갑고...한번 땄음 좋겠는데 저나 남편이나 겁이 많아서 엄두도 못냈지요. 소화제 먹고서도 두번이나 토하고 사지가 쑤시고 아침엔 더 심해지더군요. 병원 가는 길에서 저도 모르게 끙끙 앓는 소리를 냈다는..ㅜㅜ
    체한 데다가 감기증상도 있대서 약 지어먹고 푹 잤더니 한결 낫네요. 머리는 여전히 지끈거리지만.
    회복하셨더라도 당분간 순한 음식에, 조금씩만 드세요.

  • 6. .
    '06.11.1 12:19 PM (203.229.xxx.225)

    식중독 증세같아요.

  • 7. ..
    '06.11.1 3:49 PM (218.51.xxx.183)

    식중독인 것 같습니다...
    저 작년여름에 식중독 증세와 똑같습니다...
    병원 함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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