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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인동 기름떡볶이가 넘 먹구 싶어요...
어릴때 먹었던 그맛이 한번씩 미치게 먹구 싶네여.
울둘째 임신했을때 가서 먹고 한번도 못갔는데..
혹시 그쪽 사시는 분들 좀 알려주세여..
그집 택배로는 안보내주나요??
전화번호 아시는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셔도 좋구요..
1. 알아요
'06.10.31 10:29 PM (61.100.xxx.98)저 말고요, 남편이요. 그동네 어려서 살았더래요.
그래서 저도 남편따라 통인시장에 갔었더랬어요. 저는 물론 처음 먹었구요.
갔더니 시장 안쪽에 원조 할머니집이라고 기름떡볶이집이 있었구요. 거기서 맛보고 왔어요.
저에게는 그 맛이 그렇게 기억에 날만큼 맛있거나 하지 않았는데.
제 남편은 추억속의 맛이라며 좋아하데요.
도움안되지만 아는 집이라 써봤어요.^^2. 어머
'06.11.1 1:24 AM (58.226.xxx.8)저 며칠전에 다녀왔는데..
예전에 회사 다닐때 (회사가 종로쪽이었거든요) 자주 가서 먹곤 했는데, 사다가 남편도 먹이고...^^
회사 그만두고는 근래에 못 가보다가
울 신랑이 몇달전부터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대서 며칠전 친구만나러 갔다가
들러서 먹고, 싸오고 그랬답니다.
역시 맛있더라구요.
전 떡볶이 별로 안 좋아하는데, 기름떡볶이랑 먹쉬돈나랑 성신여대앞 순대떡볶이랑 좋아해요~
저희집이 통인시장이랑 가깝다면 사 보내드리고 싶지만, 저도 수원 살아서 한번 가려면
큰맘먹고 가야해서....죄송해요.
그게 은근히 가끔 생각나는 맛이예요...3. 아마미
'06.11.1 7:48 AM (222.109.xxx.115)중독성 강한 것 같아요. 어떤 손님은 외국으로도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거리가 먼 관계로 아쉬울땐 고추기름에 볶다가 간장 고춧가루, 마늘, 파 양념 조금 넣어서 해먹어요. 만족스럽진 않지만 그런데로 만족하며 먹어요...
4. 제가
'06.11.1 11:42 AM (210.223.xxx.218)근처에 살고 있는데 택배는 힘들 것 같아요...주인할머니가 연세가 많아서...
아주 가까우면 제가 택배로 보내드리고 싶을 정도네요....
미국에 있는 아이들 보러 가시는 어느 아주머니 몇만원어치 사가시더군요..
냉동시켜서 비행기 타고 가서 아이들 준다고..아이들이 그 집 떡볶이만 찾는다고..
.5. 전번
'06.11.2 12:21 AM (211.254.xxx.127)통인시장 간장떡볶이집 02-725-4870
전화해보세요...택배 된다고 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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