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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장에 관해서 여쭤요.

장례 조회수 : 513
작성일 : 2006-10-29 17:25:49
하루하루 고통스러워 하시는 아버지를 보면서 이제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곁에 하루라도 오래 사시길 바라는 마음이 들면서도 저렇게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면 차라리 빨리 편안해지셨으면 하는 못된 마음도 들어요.
결국 자식들의 욕심이 아닌가 합니다.

건강하실적에 당신이 죽거든 화장해 달라고 하셔서,
엄마와 동생들과 의논해서 수목장을 하기로 했어요.

저희가 사는곳은 서울이고 자주 찾아가 뵐수 있는곳이면 좋겠습니다.

혹시 수목장에 관해서 경험해 보신분이나 조언해 주실분 계시면 너무 감사하겠어요.
비용이나 절차등에 관해서 자세히 부탁드립니다.
IP : 59.150.xxx.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래
    '06.10.29 6:15 PM (222.237.xxx.111)

    엊그제 네이버 광고보고
    영림사 수목장 현장에 다녀왔어요
    궁금하시면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화천군 사내면이고 서울에서 승용차로 2시간거리
    주변경치 참 좋지만
    아파트 분양광고 같았어요

    천불전 수묵장 등 3가지형테인데
    행정수도로 수용당하고 옮겨와서 지금 현제 절을 짓고잇더군요

    영림사 수목장
    검색하시면 여러가지 자세하게 보실수도있고 현장 가 볼 수도있어요
    인터넷상에선
    곧 마감이라지만
    현제 40%정도 분양상태라고하더군요
    먼저 살펴보시고 반드시 찾아가서 확인하십시오

  • 2. 다래
    '06.10.29 6:19 PM (222.237.xxx.111)

    http://www.sumogjang.co.kr/

    주소 올려드립니다
    화장후 절에 연락하면 자기네가 와서 모셔갈수도 있다고 한걸로 압니다
    비용도 나와있습니다

  • 3. ..
    '06.10.29 6:51 PM (220.116.xxx.215)

    저희 수목장 했어요. 저흰 별도의 수목장 알아본게 아니고, 선산 제일 좋은 나무아래 양지바른 곳에 파고 한줌씩 나무 주위에 묻어 드렸거든요. 어차피 살다가 흙으로 돌아 가는 생인데.....장소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마시고 하세요. 어쨋거나 그런거에 연연하면 묻으나 화장해서 뿌리나 다 매한가지랍니다. 망자에서 놓여나 사는게 제일이란 생각 늘 하고 살았습니다.

  • 4. 이음전
    '06.10.29 7:27 PM (59.23.xxx.201)

    부잣집에서 수목장 하는 거 곁에서 봤어요.
    사철 푸른 아름드리 소나무 아래에 화장한 유골을 묻더라구요.
    그 댁 할머닉 행복하시리란 생각을 저는 장례를 지켜보는 이웃으로서
    그 날 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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