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세식구 어제 '마음이'란 영화를 보구왔어요.
으잉~~~~
강아지두 연기를(^^;) 참 잘하구,아이들도 순수한 느낌을 잘 살려서 연기를 참 잘하더군요.
울 초2 아들녀석 훌쩍훌쩍 울기 시작하더니만,손수건을 슬쩍 건네주자 아주 본격적으로 흐느껴 울더군요.
저두 사실...눈물이 났어요.
모처럼 가족들끼리,또 아이와 같이 볼 수 있는 영화를 본 것 같아서 아주 좋았어요.
대신,감수성이 엄청 예민한 여자아이들은 영화초반부터들 울기시작하더라구요^^;;;;
아~~~
집에와서도 저희아들녀석...소희랑(주인공 동생) 마음이가 너무너무 불쌍하다고 또 눈물글썽...ㅎㅎ
이 가을에 82님들도 아이들과 같이 보심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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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영화봤어요~~~*^^*
셋이서 조회수 : 1,005
작성일 : 2006-10-29 16:32:30
IP : 59.9.xxx.2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그거
'06.10.29 5:47 PM (218.234.xxx.250)예고편만봐도 눈물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선뜻 보러 못가겠어요 펑펑 울까봐
그 영화 , 주변에서 망한다고 반대하는걸 감독이 고집해서 찍은거라던데
많은 사람들이 봐주면 좋겠지요 ^^:2. 저두
'06.10.29 6:16 PM (218.148.xxx.32)예고편 봄면서 아이들이랑 꼭 와야 겠다 했어요. 우리애들 이 특히 여려서 아마 꺼이~꺼이~하며 울겁니다. 저두 시간표 함 봐야 겠어요.
3. 저희두요
'06.10.29 10:34 PM (221.146.xxx.86)아이들 보여줬는데
대성통곡을 하며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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