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가사도우미에 대한 질문

도우미 조회수 : 845
작성일 : 2006-10-28 10:45:35
아직 도우미 도움은 한번도 받아 본 적 없는 만4년된 직장맘입니다.
그동안 남편 도움도 꽤 받았는데,
새집으로 이사하고, 남편도 요즘은 전보다 바빠져서
청소가 늘 문제입니다.
안방하고 거실만 주에 한두번 겨우 청소하고 삽니다.
그나마 고장난 룸바 고쳐놓긴 했네요.
일단 경제적으로 주2회부르기는 무리한데,
새집이라 좀 깨끗하게 유지하고 싶은데,
화장실이랑 구석 구석 청소는 도저히 할 여력이 없습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걸리지만, 집에 거의 아무도 없는데,
사람을 부르는 것도 난감합니다.
그래서....
혹시 한달에 한 두번만 제가 집에 있는 시간에
불러서 약간의 대청소 개념으로 도우미를 불러도 되나요?
화장실 두개, 싱크대, 같은곳을 포함한 청소요..
빨래나 다른일은 안해도 되구요. 오직 청소만 해주시면 되는데..
그런일은 도우미분들이 싫어할까요?
그래도 반일이면 끝날것 같긴한데요.
그러면 수고비를 더 많이 드려야 하나요..

참 여긴 부산인데요..
부산도 YWCA에서 알아보면 되나요?
IP : 203.251.xxx.1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녹차
    '06.10.28 11:25 AM (222.111.xxx.210)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불러야 묵은때도 지워지지
    너무 오래있다 청소하면 때도 잘 지워지지 않는답니다.

  • 2.
    '06.10.28 11:49 AM (59.24.xxx.164)

    부산은 업체가 많으니깐요 여기저기 물어보세요. 그리고 약간 대청소 식이면 수고비 좀 더 드려야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 3. 경험자
    '06.10.28 12:05 PM (121.140.xxx.32)

    우선 한달에 한두번이면 고정적으로 같은 분을 부르기 힘들어요.
    매번 새 사람 구하고, 적응하는게 좀 부담되실 거예요.
    처음 오시면 사람도 낯설고, 마음도 안 놓이지만,
    아무리 그냥 청소라도 집집마다 문화(?)랄까 다르기 때문에
    요구사항을 일일히 말해줘야 하고, 청소도구, 세제 위치도 가르쳐 드려야 하지요.

    또, 아마도 일 솜씨 없는 분이 오시기 쉬울 거예요.
    (일 잘하는 분들은 인기가 있어 일을 골라하시기 때문에)
    윗 분 말씀처럼 청소를 가끔하면 같은 시간이라도 일이 훨씬 힘들어지니까
    일하는 분 입장에서는 기피하는 일이 될거거든요.

    아예 절기별로 대청소 하실 때 원글님이 같이 하시는 상황에서 하루씩 부르시던가,
    아니면 녹차님 말씀처럼 일주일에 1번은 부르는 걸 추천드립니다.

  • 4. 부곡동사람
    '06.10.28 1:37 PM (222.97.xxx.98)

    원글님
    댁이 어디세요?
    금정구 쪽이면 저희집에 오시는 분께 부탁드려도 되는데...
    저는 주 1회 부르는데 일을 아주 깔끔하게 하세요.
    반나절 협정가격은 2만5천원이라고 하는데
    자주 부르는게 아니라서 일이 많지싶어 그냥 3만원 드려요.
    그런데 4시간은 넘게 일하시는 것 같더군요.
    거의 대청소 수준입니다.
    저도 밖에서 일하기 때문에 그냥 저 없을때 와서 일하세요.
    아줌마 오시는 날은 집에 들어가면 기분이 아주 좋아지지요.
    어여 도우미 쓰시고 좀 편해지세요.

  • 5. 고민맘
    '06.12.27 6:35 PM (218.146.xxx.145)

    저도 이제 곧 부곡동으로 이사가는데 가사도우미를 쓰려고 해요.
    부곡동사람님!
    믿을만한 분이라면
    연락처 좀 가르쳐 주세요. 제 메일로 넣어주세요.
    hhss-jung@hanmail.net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97 곶감에 유통기한이 있나요? 1 곶감 2006/10/28 2,930
87296 거룩한 계보가 많이 무섭나요? 3 영화 2006/10/28 783
87295 배우 '조승우'의 아버지가 누군가요? 9 궁금이 2006/10/28 2,775
87294 중3 수학정석 독학해도 괜찮겠지요? 6 진현 2006/10/28 992
87293 소나타급 중고차 사기에 좋은 곳이요 1 2006/10/28 417
87292 부동산도 부익부빈익빈? 5 부동산 2006/10/28 1,501
87291 '타짜' 봤는데요, 궁금증이... 6 영화 2006/10/28 1,553
87290 인터넷에서 글씨 크게하는법 좀 가르쳐주세요 1 컴맹 2006/10/28 647
87289 아는분께 돈을 빌려드렸는데 두달지나도록 안갚으시네요. 7 e 2006/10/28 1,045
87288 임신중 꿀? 5 임신중 2006/10/28 791
87287 sm교육닷컴이란곳에 사기를 당했어요 배랑이 2006/10/28 1,278
87286 위염에 좋다는..... 2 김지영 2006/10/28 607
87285 신용카드4개월째 연체인데 카드사에서 방문 9 고민녀 2006/10/28 1,411
87284 프라다 천으로 된 패딩 점퍼 어디서 살수있을까요? 1 패딩 2006/10/28 786
87283 1층에 살기 어떤가요 15 김씨 2006/10/28 1,282
87282 수유리 근처로 가야해요. 3 이사 2006/10/28 410
87281 괌 pic 에어텔로.. 자문드려요 4 2006/10/28 356
87280 표백제없이 속옷 하얗게 삶기는?? 3 빨래박사 2006/10/28 1,337
87279 식당에서 먹고 배탈난 경험... 1 .. 2006/10/28 533
87278 마음을 고쳐먹고... 5 김명진 2006/10/28 1,127
87277 한해 넘겨서 태어난 사람들 나이 어찌 계산해야하나요? 6 머가정답? 2006/10/28 621
87276 KT로지스 택배 아가씨 3 왕짜증 2006/10/28 782
87275 이건 좀 아니다 싶네요.. 29 글쎄.. 2006/10/28 3,817
87274 이천에 그릇사러 가려는데.. 1 도자기 2006/10/28 469
87273 메가패스나 하나로통신 가입 이벤트 추천 해주세요~ 1 .. 2006/10/28 300
87272 이런경우....... 8 조언부탁. 2006/10/28 1,538
87271 초보운전 언제까지 다셨어요? 16 초보운전 2006/10/28 2,218
87270 전세를 월세로 전환 했을경우.. 3 세입자 2006/10/28 557
87269 광파오븐도시락은 어디파나요? 5 문의 2006/10/28 927
87268 가사도우미에 대한 질문 5 도우미 2006/10/28 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