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
현정을 데리고 인사를 온 훈이를 보는 정자의 마음은 미어
지고 정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듯 훈이의 눈에서도 눈물이
떨어진다. 파주댁이 고향에서 봉변을 당할 뻔 하는 일이
생기자 태수는 훈이를 보내 파주댁을 모셔온다. 한편 정자부
는 정자와 조봉진이 만나는 것을 보게 되는데...몇 번 실패를
맛보았던 임사장은 미자와 혜주자매의 영화제작지원을 받게
되자 고마움에 목이 메인다. 현정의 버릇없는 행동을 은환은
찬찬히 타이르지만 가족들은 현정을 감당하기 힘들 정도인데...
<77>
파주댁을 집으로 모셔놓은 태수는 어머니에게 못다한 효도를
대신 받아달라며 어머니가 그 자리에 계시지 않음을 섧어한다.
태수는 은환으로부터 초심을 잃어버리고 자신을 점점 함부로
대하고 있다는 말을 듣자 머리가 멍해진다. 영화에 출연할 수
있으면 해 보라는 태준의 말에 미자는 신경이 곤두서 있는데
이어 연극을 해 보라는 혜주의 말을 듣자 미자는 더욱 혼란스럽다.
일절 말을 섞지 않는 은환을 보며 태수는 당황하고 은환의 서운
함을 들은 선희가 전화를 해서 퍼부어대자 어쩔 줄을 모른다.
미자와 태준이 사이가 넘 좋아지고, 버릇없는 태수 며느리등장으로
이젠 홈드라마로 가는거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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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야망
미리보기 조회수 : 1,542
작성일 : 2006-10-25 22:35:21
IP : 221.148.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10.25 11:00 PM (220.121.xxx.177)한참 궁금하여 찾아보려던 참인데 감솨함다. 복 받으실거예요
2. 매번
'06.10.25 11:12 PM (218.52.xxx.9)감사해요
요번주 역시 기대되네요3. 해피엔딩
'06.10.26 12:16 AM (211.215.xxx.134)홈 드라마라고 행복한 게 좋아요.
그동안 너무 힘들었잖아요.4. 김명진
'06.10.26 8:43 AM (61.106.xxx.36)대단한 우여곡절 끝에..대단하게 파란을 겪은 식구들이 한큐에 새 며느리에게 벙해진 모습이 너무 웃겼습니다만...요즘 시절에도 그런 4가지는 참 환대 못받을꺼 같아요...ㅠㅠ
5. 근데
'06.10.26 9:51 AM (218.148.xxx.228)현실적으로 진짜 그런 새며느리가 있을까요?
상견례할 때 잠깐 나왔지만, 부모 멀쩡히 있는데 우째 그런 정신나간 지지배가 있는지...
(아침부터 표현이 격해지네요. ^^; 내 며느리도 아닌데...)
생긴 것부터 참 복없게 생겼더라고요. 한 대 콱 쥐어박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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