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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할때 옆에서 소리지르면 정신산란한가요
저는 면허가없거든요..정확히 말하자면 필기만 따고 실기및 주행은 안본상태라 거의 운전에 대해 모르는데요..
남편 차 앞으로,,거대한;; 버스나 트럭 혹은 중형차들이 비집고 들어올라하면 울남편 절대 안비켜줘요
조수석에 앉은 저는 꼭 그 차들이 울 차 옆면에 닿을것만 같은데도
경적 빵~하면서 쭉~~가더라구요..
소심한 저는...그냥 그차들이 앞에 가게하면 안되는지..
이러다 사고나면 우짜지..싶은데
그럴때마다 "자갸~저기 차!!!! 악!! "이렇게 오도방정을 떠는데
남편이 운전할때 정신사납다고 그러지좀 말래요
본인이 알아서 다 보고 가는거라고
근데 또 막상 그상황이되면...앞만 보고 운전하는 울남편 오른쪽 앞이나 뒤에 차가 비집고 들어오는걸 못보면 어쩌나싶어 또 말해주게되고..
운전하시는분들...그런경우에 그냥 안알려주고 가만있어도 괜찮을까요
참고로 남편은 운전경력 10년이 넘은 배테랑이긴 합니다만..
혹 앞만보거나 딴생각하다가 옆에서 부딪히기라도하면 우짜죠
1. ㅎㅎㅎ
'06.10.24 6:21 PM (222.98.xxx.155)우리 남편이 저 운전할때 그러면 시끄럽다고 한마디 합니다.
다 보고 다니는데 왠 잔소리는 그렇게 하는지원....
그런데 남편 운전할때 제가 말 안해주면 투덜댑니다. 안 가르쳐준다고...(내가 사이드 미러냐, 내비게이터냐..쳇)
남편보다 제가 운전 더 오래하고 잘 하거든요. 자신 없는 사람은 가르쳐주길 바라고 잘 하는 사람은 참견하는게 성가신거 아닌가요? 남편분이 정신사납다고 하시면 그냥 계세요.ㅎㅎㅎ
원래 운전중 부부싸움이 젤 많이 난다잖아요.2. 지난번에
'06.10.24 6:24 PM (221.146.xxx.117)지하도를 들어가려는데
옆차가 안 비켜줘서
앞 확인하고 속도 늦추는 순간
저희 딸이 '벽~ 벽~'하고 소리지르는 순간
완전까지는 아니고
슬쩍 들이 받았습니다.
속도 늦추던 발에 힘 빠져서요
절대 하지 마시길.3. 붙여서
'06.10.24 6:26 PM (221.146.xxx.117)그리고
방어운전은 양보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끼워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내 속도 보고 오는 뒷차도 있고
반대차선에서 끼어들려던 차들도 있습니다.
흐름을 봐야 하죠
(저 십오년 무사고에요, 지난번 딸과 낸 사고 말고는요)4. ㅇ뒷좌석에서도
'06.10.24 6:46 PM (222.107.xxx.201)떠들어도 집중이 잘 안되요
복잡한곳에서는 집중을 잘해서 빠져 나와야 하는데5. 에고
'06.10.24 6:51 PM (24.4.xxx.60)당연히 그렇죠.
뻔히 제가 보고 있는 상황인데도 옆에서 소리 지르면 다시 놀랍니다.
조수석에서 보는 각도와 운전석에서 보는 각도가 꽤 차이가 나요.
그런데 조수석에서 소리질러버리면 괜히 당황하고 깜짝 놀라 오히려 위험할수도 있어요.
동생이 옆에서 하도 그래서
야~ 니가 더 무서워!
하고 면박을 줬더니 한번은 사람이 튀어나오는데 말을 안했드라고요.
야 그건 말 왜 안했어.
했드니
언니 놀랠까봐~
그러쟈나요.
어휴 속터져...6. 운전하는 사람은
'06.10.24 7:22 PM (124.50.xxx.159)절대로 앞만 보고 가지 않습니다.
뒤 옆 다 확인하면서 움직이는 거에요..
저도 저희 신랑이 저 운전할때마다 떠들면 아주 짜증납니다.
그래서 저도 똑같이 복수했지요..ㅎㅎ 그랬더니 좀 나아지더군요.7. 맞아요
'06.10.24 7:28 PM (211.219.xxx.214)남편분이 그렇게까지 이야기할때는 자신있다는 이야기이므로 참견 안하시는편이 좋을듯...
자기 나름대로의 운전방식이 있으니..
저도 옆이나 뒷자리에서 그러면 엄청 짜증나던에...8. ..
'06.10.24 7:55 PM (221.148.xxx.114)저도 운전할때 옆이나 앞에서 떠들면 신경이 쓰이던데요
특히 주차하거나 끼어들때 떠들면 집중이 안되요
제 남편도 제가 옆에 타서 떠들때 접촉사고 나더라구요.
그후로 남편이 운전할때 조용히 하고 있답니다.9. 저희집은
'06.10.25 12:25 AM (222.238.xxx.113)혼자 조용히 방해 안받고 운전하는게 제일 좋다합니다.
여느집처럼 장거리때 간식주는것도 싫어합니다.
그냥 뒷 좌석에서 잠 자주는게 도와주는거라네요....ㅠㅠ
그러다가 오토바이 사고 두번 나고는 뒷좌석에서 못자고 앞자리 조수석으로 이동......
이런저런 소리 몇년하다가 다시 취침모드로.....
제가 조금 잔소리가 심해서 울 아랫집 엄마 차타면 오만 잔소리 때문에 그니왈" 운전도 못하면서 드럽게 잔소리 심하다고" 그래도 어쩝니까 잔소리 필요할때도 많답니다.
또 장거리때 좋은 경치보면서 나오는 감탄사 정~말 불필요 하답니다. 운전자한테는........10. 저는
'06.10.25 1:01 AM (59.86.xxx.202)기능따고 실기중인데요..
남편과장거리 운전을 많이해서.. 그걸 잘 알아요..
조수석에서 보면..옆차가 많이 붙어있는것 처럼 느끼고.
또 큰 차들의 압박이 심한편이죠.. ^^
초창기엔 안전대 잡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지금은 대충 와도 잘 가겠거니 하고 조용히 있습니다.
운전석에 앉으면 차 앞에 몇대는 기본으로 보고
옆, 뒤는 자동으로 눈빛이 자꾸 가요..
모를수가 없죠..
거기에 대비하고 운전중인데,
옆에서 자꾸 소리지르면,, 집중한 상태에서 신경이 쓰일듯 하네요..
직접 면허를 따보세요.. 운전해보고 또 느끼면 필요없는 소리지름은 없을듯.. ^^11. ^^
'06.10.25 1:14 AM (58.76.xxx.153)운전할때 옆에서 말하면 더 방해되요
앞,옆,뒤 다 보고가는데... 혼자만 본것처럼 옆에서 깜짝 놀라서 말하면
다 보고있던건데도 내가 못본걸 말하는줄 알고 깜짝 놀라죠~
옆에서 조용히 이야기상대나 되주시는게 좋을듯하네요 ^^12. 김명진
'06.10.25 7:36 AM (61.106.xxx.100)ㅋㅋㅋㅋ ㅠㅠ 죄송해요 제 생각이 나서요.
남편보다 제가 소시적에 면허 먼저 따고 제차를 가지고 있엇지요....^^
연예 시작하면서 제키를 주고 운전을 많이 했는데..
머..베테랑이 아니란건 알았지만...결혼할 즈음....우리가 연예 시작하면서 운전을 본격적으로 한거였다는걸 알았어여. 속인건 아니구...키를 주니..잘하는 척 했던거죠..
결혼하고 나서 참...
놀라고...소리지르고...장난 아녔습니다. 오즉하면..엄마가..차라리 니가해랄 정도.
한번은 운전 것두 엄마 모시구 가다가 정말 화가나서 내리라고해서 바꾼적도..ㅋㅋㅋ
지금도 가끔은 ...움찔 해요...그래두 울 신랑이 스트레스 받을까봐...
신음소리만 낸다고 할까?? 전에 같음...조심해 왜그래 할테지만..지금은 저절로 나와도 얼버무려주지요..ㅋㅋ
그러다가 익숙해지지 않을까요??
연습해 보셔요..
으윽읍...하고...^^
운전은 시간이 지나고 경험이 쌓이면 나아지구요.
습관적으로 좀..불안하게 운전하신다면...
제가 울신랑한테 하는 말인데..
터프한게 최고가 아니다...옆에 앉아 있는 사람이 안도감을 느끼게 하면서도 신속하게 하는게 베스트다...
이렇게요...^^ 신음소리 연습하시구요..
으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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