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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점심 먹기

사무실랭킹7위 조회수 : 1,296
작성일 : 2006-10-24 15:12:50
저희 사무실은요.. 직원이 10명이거든요..

근데.. 점심시간에 교대를 해야 하고. 또 주위에서 매일 사먹는 거도 그렇고 해서

아주머니 한분이 점심을 해주세요..

시설을 갖추고(간단히..)

그니까 한달에 8만원씩 내면 아주머니가 매일 집밥처럼 밥을 해주세요.

10명이면 80만원으로 아주버니 인건비하고.. 식재료비하고.. 다.....

근데 직원분중 한분이. 자기는 일이 있어서 밥을 먹지 않겠데요..

그래서 돈을 못낸다고..

밥 먹는 직원들이 돈을 더 내라고 하는 거에요...

사실 식당도 아니고.. 일부러 아주버니를 써서 밥을 해먹고 있는건데..

자기만 이렇게 이기적으로 굴어도 되나요...

그래도 사무실서 순번이 2등인지라. (참고로.. 저는 7등쯤...)

말을 건네보기는 했는데 좀 완강해요..

IP : 210.103.xxx.1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6.10.24 3:15 PM (59.10.xxx.138)

    점심을 안먹는데..굳이 점심먹는데 드는비용을..내야하는건가요?
    저도 그런 상황이면 좀 치사해보일진 모르지만..내야겠단 생각이 안들것 같은데;

  • 2. ..
    '06.10.24 3:18 PM (203.229.xxx.253)

    아줌마 처음 쓸 때부터 그런 건 분명히 하셨어야하는데...지금와서 먹지도 않는 밥값 내라고 하면 누구든 안 낼 듯.

  • 3. ...
    '06.10.24 3:34 PM (222.115.xxx.172)

    어쩔수 없이 점심을 못먹을 사정이라면 당연히 빼줘야하는 것 아닌가요?
    사실 저희도 원글님이랑 같은 체제로 식당 운영을 했었는데 정말 말 많았어요.
    급기야는 15일 기본 식권에 추가 1장부터는 두배정도 금액을 받는 체제로 바꾸기까지 했고, 저희로서는 이게 굉장히 좋은 결과를 가져왔었고요.
    일종의 실적제라 할 수 있는데 그렇다고 월급에 영향을 받을 정도는 아니고 아주머니들 간식비나 회식비조로 남는 금액을 드렸거든요.
    저희는 밥 맛도 좋아지고 위생적인 면도 더 신경 써 주셨고 여러모로 좋은 결과를 가져왔지만 처음 세달은 저희도 정말 힘들었어요.
    균일한 식대를 내고 절반 정도는 밥 못챙겨 먹고 나머지 절반은 점심 먹고 남은 걸로 사무실에 앉아 라면까지 끓여서 말아 먹고, 남은 반찬으로 간식해먹고...
    게다가 인원의 반수가 사무실에 없어도 식대를 받았으니 인원 맞춰서 밥을 해야해 늘 음식물 쓰레기도 많았거든요.
    이런점도 어느정도 유의해 두시고 새롭게 계획을 짜면 좋을 것 같아요.
    솔직히 불가피한 문제로 밥을 못먹는데도 식대를 내야한다면 아주아주 억울 할 것 같아요.

  • 4. ....
    '06.10.24 3:39 PM (220.83.xxx.40)

    그런건 첨부터 분명히 했어야하는데...
    예전 직장에서 님 사무실처럼 아줌마 두고 점심식사만 그렇게 해서 먹었는데요.
    저흰 먹건 안먹건 그냥 무조건 식대를 공제했어요.
    직원도 열명 남짓한데 한두사람씩 빠지면 아줌마 남는(?)게 없다고...
    그런데 첨부터 그런 얘기가 없었다면 저라도 밥값 안낼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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