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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월생 아이 내년 취학에 대해서

1월생 조회수 : 399
작성일 : 2006-10-23 00:04:09
저희 아이는 2001년 1월 1일생입니다.
그동안 쭉 통지서 나오는 데로 보내리라 생각하고 유치원도 재작년엔 5세반,작년엔 6세반을 다녔고 지금은 사정상 쉬면서 집에서 공부하는데요.
주변 분들은 자꾸 내년 취학을 반대하시네요.
따라가기 힘들더라면서..
근데 정말 그렇게 차이가 나나요?
학습 부분은 그냥 평균정도..인 것 같고요.
일상 생활에서 차이가 많이 나더라는데..
저희 아이는 키도 큰 편에 속하거든요. 6살로 치자면 아주 큰 편이고 7살로 보더라도 작지는 않아요.
초등1학년으로 보시는 분도 많으시고..
거기다 1월 1일생이라 좀 아깝기도 해요. 1월 1일 0시에 태어났거든요..ㅠ.ㅠ
12월 안에 낳으려고 어찌나 고생했는데 딱 예정일에 나오더라고요.
2001년 1,2월 생 아이 두신 어머님들..다들 내년에 보내시나요?
IP : 219.250.xxx.2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1년1월
    '06.10.23 12:51 AM (58.73.xxx.71)

    1월생인데 저는 그냥 보내기로 했습니다.
    아이가 일단 원하구요. 유예 생각은 애초에 전혀 없다가
    후년부터 입학기준이 바뀐다길래 고민을 하긴 했었지요.

    그런데 초등학교 선생님 여러분과 상담을 하면서
    그냥 보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다들 공통된 의견이 일곱살 입학한 아이에겐 더 신경을 쓰게 된다..
    오히려 나이 어린 것이 유리하다고 하시더군요.
    일곱살 입학한 아이는 실수를 해도 어려서..하고 마음이 더 가신대요.
    나름이긴 하겠지만...
    저희 아이는 자기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일곱살에 학교갈 수 있는 거라고 믿고 있답니다..^^

  • 2. 저희도...
    '06.10.23 2:03 AM (211.201.xxx.81)

    아이가 1월생인데...고민하다가 통지서나온대로 보냈습니다.
    키나 체격이 작아서 고민이었는데...별 문제가 없었어요.^^
    지금 4학년인데 친구들이 오히려 더 잘 챙겨주고 그러네요.
    (해마다 학급임원도 하는 것 보면, 엄마의 걱정이 노파심이 아닌 가 싶기도 해요)
    아직도 여전히 신경이 쓰여서 매번 담임선생님께 상담을 드리곤 하지만 7살에 입학해서 문제되는 점은 없다고 걱정말라고 하시네요...솔직히 학습적인 것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유치원 같이 다닌 또래끼리 학교입학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판단했었어요.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엄마가 가장 현명한 판단을 하실 거예요.도움 되셨길 바래요^^

  • 3. ..
    '06.10.23 9:43 AM (211.58.xxx.240)

    아이에따라 다르지 않나요?
    전 6월생인데 한해일찍 학교 다녔었습니다.
    별 무리는 없었구요.
    친구들이 어리다고 놀리기보다 지금껏 한살 어리니 좋겠다고 하는걸요.
    대학때는 재수한 친구들도 있으니 전 더 어려졌고...^^
    아이가 같은해 태어난 친구들과 어울리는데 무리가 없었다면 그냥 보내도 된다에 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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