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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야망" 미자가 입는 잠옷...

정말 이쁘죠? 조회수 : 2,062
작성일 : 2006-10-22 21:20:34
드라마 "사랑과 야망" 보시는 분들 많으시죠?
거기 한고은이 겉옷보다 더 자주 입고나오는 듯한 잠옷들, 화려하네요.
나이찬 딸아이 하나 사주고 싶어서 백화점 다녀봐도 어째 비싸기만 하지 이쁜 걸 못보겠어요.
세련되고 화려한 한고은표 잠옷+나이트 가운 어디서 살 수 있는지 혹시 아시나요?
IP : 59.10.xxx.8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06.10.22 9:47 PM (211.206.xxx.251)

    저도 보고 참 이쁘다고 생각했네요^^.가운까지 입고도 한고은에 날씬한 몸매가 그대로~
    색도 연한 오렌지색 쯤으로 생각되는데..여튼 이쁘더라구요..

  • 2. ~~
    '06.10.22 10:23 PM (219.248.xxx.41)

    지금 사랑과야망 보면서 82 쿡 하는데요
    저는 배우들의 흰머리가 너무 거슬려요. 보통 현실에선 저정도 나이면 거의 염색을 하지 않나요?
    미자나 선희 은환 모두다 얼굴은 아직 젊은데 머리만 희끗희끗한게 어째 좀~

  • 3. !!!!!
    '06.10.22 10:24 PM (220.124.xxx.194)

    윗분...그러게요 저두 쫌~~~~ ㅎㅎㅎ

  • 4. 나두나두
    '06.10.22 11:09 PM (222.233.xxx.84)

    ㅋㅋㅋㅋ
    저두 보면서 꼭 뱀파이어가족들 같아서 한참 웃었는데
    글구 저두 지금 82쿡하면서 사랑과야망 보는디.....

  • 5. 00
    '06.10.22 11:29 PM (59.9.xxx.25)

    하하하 맞아요. 분장을 보면서 꼭 연극구경온것 같더라구요. 얼굴은 주름살 막 그려넣고 머리는 희고
    그런데 몸매랑 옷은 젊은 스타일 너무너무 아니더라구요.

  • 6. 맞아요~
    '06.10.22 11:57 PM (211.207.xxx.140)

    머리가 다들 너무 어색해~!!!
    그리고 미자 아들로 나오는 아이...누군지 혹 아시겠어요??

    남편이 어느날 보다가..쟤 많이 컸네~ 하더라구요.
    전 당췌 누군지 못알아봤는데 말이죠.

    너무나 재밌게 봤던 순풍산부인과의 귀염둥이 정배 소년이더군요 ^^
    많이 컸죠?

  • 7. ...
    '06.10.23 1:09 AM (222.235.xxx.232)

    저도 정배 보니 금방 알겠더만요...
    어릴적 진짜 귀여웠는데... 지금도 예쁘더만요...

  • 8.
    '06.10.23 11:27 AM (211.42.xxx.233)

    그러고보지 정배군 맞군요^^

  • 9. ㅋㅋ
    '06.10.23 11:28 AM (211.42.xxx.233)

    잠옷이 정말 이쁘든데^^

  • 10.
    '06.10.23 3:24 PM (211.210.xxx.154)

    다 이쁘지 않아요?
    미자옷 다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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