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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년차 권태기인것 같아요.어떡하죠?

익명으로.. 조회수 : 1,067
작성일 : 2006-10-16 20:43:37
요즘 자꾸 신랑이 못마땅스럽고 신랑또한 저한테 그런것 같아요.

특별한 문제가 있는것도 아닌데 서로 한마디 한마디 말에 가시가 돋친듯...

결혼하고 애들키우느라 저도 지칠대로 지쳐있고 신랑도 사업하다보니 힘들겠죠.

요즘은 바로 나에게 권태기가 찾아왔구나. 이런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요.

저보다 결혼생활 오래되신분들, 도와주세요.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IP : 58.73.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력밖에는..
    '06.10.16 9:35 PM (59.9.xxx.177)

    노력밖에 없더라구요.
    미울수록 더 칭찬해주고, 더 많이 웃고,,,,
    음식도 더 신경써보고,,
    비위를 맞추라는게 아니라, 내 결혼생활을 내가 가꾼다고 생각하는거죠.
    내 결혼이라는 나무에 영양제 준다는 의미의..

    감사할일을 끊임없이 찾아서 내 마음 다스리는것...
    결국 모든것이 마음에 달렸으니까요.
    남편에 대한 불만이, 결국 되짚어보면, 나에 대한 불만이더라구요.. 저의 경우에는...
    그래서 저를 더 힘내게 할 일을 저에게도 해줬어요.
    나에게 투자도 하고, 운동도 하고, 안하던 취미도 만들고,,

    나중의 행복을 위해서 지금을 너무 희생하고 사시는건 아닌지 한번 되돌아보시구요,
    (지나치게 저축만 하는건 아닌지,,모든걸 아이들 위주로 사는건 아닌지 등등)
    지금의 행복도 중요하더라구요.

  • 2. ..
    '06.10.16 9:53 PM (58.73.xxx.3)

    답변 넘 고맙습니다.
    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사실 지금 저의 생활이 24시간 아이들위주이거든요. 그래서 그게 짜증나고 힘들고
    그러다보니 신랑도 밉고, 내 스트레스가 해소가 안되거든요.
    제 스스로가 즐거워지면 내 주변도 즐거워지겠죠?
    저도 열심히 노력해볼께요.
    지금의 행복이 중요하다는말, 눈물이 날만큼 공감됩니다.

  • 3. ..
    '06.10.17 12:26 AM (222.104.xxx.223)

    저도 비슷하네요.
    못마땅스런 구석은 없는데..
    그냥 권태스럽습니다.
    게다 요즘들어 살도 많이찌고,자신감도 많이 잃어가고..
    내일부터 화이팅해볼려구요.
    나를 찾아볼려구해도 애기도 넘 어리고..그냥 조금씩 시간이 해결해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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