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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덕입니다..^^
그때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넘 고맙고 눈물 났었어요..
그 덕분인지 지금 8주차 되어갑니다..ㅎㅎ
시험관으로 어렵게 얻어서 더 많이 걱정되고 아직 안심은 못하지만요..
병원가서 심장이 콩닥콩닥 거리는 것도 보고 한주한주 커가는 아가 보면 넘 행복합니다..
입덧도 아직은 심하지도 않구요...(효잔가봐요....)
많은 힘을 주신 82 식구들께 감사드리고요..
요녀석 별탈없이 내년 5월 말에 만나기를 기도해주세용..
아직은 많이 걱정이 되긴하거든요..
그리고 애기 기다리시는 분들께 바이러스 나눠드리고 싶네요..
감사해요..^^
1. 축하드려요~
'06.10.13 1:34 PM (211.227.xxx.223)즐태하세요~
2. 저도
'06.10.13 1:36 PM (218.48.xxx.190)축하드려요~~~건강하고 이쁜아기 낳으세요~~~
3. 너무
'06.10.13 1:36 PM (124.60.xxx.23)축하합니다.^^
4. 저두요^^
'06.10.13 1:38 PM (211.210.xxx.154)즐태하세요~
5. 축하
'06.10.13 1:39 PM (221.148.xxx.42)축하드려요.^ ^
제 친구도 시험관 아기로 얼마전에 건강한 아이 낳아 잘 키우고 있습니다.
좋은 계절에 예쁜 아기 보시겠네요.
태교 잘 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6. 기쁜 소식
'06.10.13 1:39 PM (58.120.xxx.172)축하드려요~~
이렇게 좋은 기분 나눠 주셔서 저도 힘이 나네요..
감사해요~~~7. 축하^^
'06.10.13 1:40 PM (220.80.xxx.104)축하드립니다~~~~~
오늘 82에 좋은소식 많아서 행복해요.^^8. 기쁜소식..
'06.10.13 1:46 PM (222.236.xxx.24)축하드려요~!!즐태하세요..^^
9. 바이러스
'06.10.13 1:51 PM (59.187.xxx.212)잘받았습니다~~
축하드려요..10. 조심
'06.10.13 1:56 PM (58.238.xxx.108)축하합니다 ^^
애기 낳을때까지 무지하게 조심하세요 ~11. 축하드려요..
'06.10.13 1:58 PM (218.51.xxx.48)^^
12. .
'06.10.13 2:08 PM (218.236.xxx.175)축하드려요. 너무 좋으시겠어요. ^^
저한테도 바이러스좀 보내주시면 좋겠어요. 4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예요... ㅠㅠ13. 저도 아무래도...
'06.10.13 2:12 PM (59.187.xxx.244)님께 기 팍팍 넣어드렸던거 같네요.
무지무지 축하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네요.
태교 중요한거 아시죠?
태교 잘 하셔서 이쁘고 똑똑한 아가 쏙 ~~~ 잘 낳으세요.
제가 입덧 없는 바이러스, 산통없는 바이러스 퍼트렸던거 같네요.14. 추카
'06.10.13 2:42 PM (121.128.xxx.61)저도 같이 기분이 좋아지네요.
순산하시길...^^15. 축하 드려요
'06.10.13 3:03 PM (211.224.xxx.15)순산하세요^^
16. 樂슈미
'06.10.13 3:44 PM (121.131.xxx.1)우와~ 축하드립니다~^^*
17. 한울맘
'06.10.13 5:01 PM (218.154.xxx.43)축하드려요. 좋은것 많이 드세요.^^
18. ^^
'06.10.13 5:08 PM (222.237.xxx.16)축하합니다...
순산하세요^^19. 82덕에..
'06.10.13 5:09 PM (221.154.xxx.165)한줌 자고 나니 많은 분들이 리플달아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키워볼께요..ㅎㅎ20. ...
'06.10.13 6:23 PM (203.234.xxx.220)축하합니다.
제가 다 기쁩니다.21. 추카
'06.10.13 6:52 PM (24.87.xxx.195)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늘 조심조심 아시겠죠?
축하축하 합니당.22. .
'06.10.13 6:55 PM (218.153.xxx.172)우하하하~
정말 흐뭇한 글이에요~
경축23. 333
'06.10.13 9:28 PM (218.51.xxx.236)해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몸 관리에 만전을 기하세요.
조심 조심 또 조심~24. 저두...
'06.10.13 11:07 PM (218.147.xxx.215)축하드리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세요...예쁜애기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예쁘게 잘 키우세요.^^25. 김명진
'06.10.13 11:25 PM (222.110.xxx.66)저도 바이러스좀 주세요. ㅠㅠ 아직 아기다리고기다리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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