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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제사에 대해 여쭙니다..

딸둘 조회수 : 912
작성일 : 2006-10-08 17:06:01
저희는 아들이 없습니다.
돌아가신  친정아버지제사를  언니가 지내고 있어요..
위패는 절에 모셨는데....

설, 추석 제사는 언니가 지냅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딸이 친정제사를 모시면 나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안들으니만 못하다고,  영 찜찜합니다.

여러 선배님들 생각을 들려주세요.
갈등생기고 고민이 되네요.
좋은 얘기라면 모를까.....
IP : 121.139.xxx.1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06.10.8 5:13 PM (61.84.xxx.104)

    딸이 제사를 지내면 뭐가 나쁠까요? 첨들어보네요.
    딸도 자식인데 ... 혹여 그런소리 친정일 거들면서 시댁소홀히 할까봐 생긴말 아닐까요?

  • 2. ..
    '06.10.8 5:18 PM (61.252.xxx.208)

    딸이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하면서 식구들 먹을 음식장만 한번 하는것 정도로
    생각하면 안되는건가요.

    전 엊그제 산소 가져가서 식구들이랑 같이 먹으려고
    음식 조금 준비하면서 엄청 울었어요.

    저희는 앞으로 기일 연미사 같이 다니기로 했는데,
    님 언니분 처럼 저도 장녀로서 아버지 기일마다 뭔가 준비하고 싶어요.

    남의 말과 형식에 너무 얽메이지 말고, 사랑하는 아버지만 생각하면 안되는건가요.

  • 3. .....
    '06.10.8 5:27 PM (121.141.xxx.45)

    분당 가구프라자에도 입점해 있고, 궁내동에도 일룸 매장 있어요.

  • 4. 망할
    '06.10.8 5:36 PM (59.24.xxx.111)

    저는 지난주에 닥치고 정치, 7년의 밤, 두근두근 내인생 샀어요.
    제가 들르는 인터넷 까페에서 추천받은 책들이에요.

  • 5. 율곡 이이선생도
    '06.10.8 5:50 PM (61.82.xxx.20)

    외가에서 자랐답니다.
    그러니까 현모양처로 칭송이 자자하신 신사임당께서도 친정부모님과 사신거죠.
    딸이 친정부모 제사를 지내면 안 좋다니... 무슨 개풀 뜯어먹는 소리를
    원글님 죄송합니다. 딸 많은 집 첫째딸 잠시 흥분했습니다.

  • 6. 그거
    '06.10.8 5:54 PM (211.204.xxx.49)

    며느리가 자기 친정 제사 지내는 게 꼴보기 싫은 시부모님들이 만들어낸 이야기 아닐까요^^?

  • 7. 어머머
    '06.10.8 8:34 PM (211.215.xxx.249)

    심청전에도 외손봉사라는 말이 나옵니다.
    딸이 하면 나쁘다니...
    천만의 말씀입니다.
    우리네 같은 아들 중심 사회에서 오히려 더 복받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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