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친정에서 시댁에 명절때 선물하시나요?

선물 조회수 : 1,051
작성일 : 2006-09-30 11:09:45
제 친정은 안하거든요.
생각도 못했고요.
시댁도 시누이들 시댁에 선물 안하고 그래서 그냥 넘겼는데
여기 글 읽다보니 다들 하시나봐요.

친정에서 실수한건지....걱정되네요.
IP : 59.17.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물
    '06.9.30 11:16 AM (211.198.xxx.1)

    선물이란게
    뭐 특별한걸 꼭 해야 할까요?
    명절인데 그냥 빈손으로 쑥 들어가기 뭐하니까
    간단한거라도 사가게 되고 그게 선물이죠.^^
    뭐 과일이나. 회사에서 나오는거나 하나씩 안들고 가세요?
    명절비네 뭐네 따로 드려도
    갈때 빈손으로 가기 그래서 들고가게 되는거 같아요.ㅎ

  • 2. 실수는 아니고
    '06.9.30 11:44 AM (24.42.xxx.195)

    하는 집도 있고 안하는 집도 있고 제 주위는 반반인 것같아요.

    저는 외아들과 결혼하여, 친정에서 신경을 많이 쓰시는 편인데,
    정작 저희 시부모는, 꼭 받고나서 그 다음에 " 뭘 하지?" 이러는 편이시죠.
    늘 저로서는 기분이 썩 좋질 않은데,
    에고...이러는 것도 부모님 세대 지나면 다 끝이지...싶네요.

    제 친정언니네 쪽으로는 선물을 안보내세요.
    한 형부는 부모와 돈문제로 집안이 어수선해서구요.
    한 언니네는 시가에서 '절대 사절. 안주고 안받기'를 주창하셨기 때문이예요.
    그런 집은 또 그런 집대로 맞춰 나가는거죠.

    시댁에서도 안하셨죠?
    그러면 실수하신 거 아니고, 걱정 안하셔도 되요.
    시댁어른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든지요.

  • 3. 은하철도
    '06.9.30 11:46 AM (220.65.xxx.120)

    결혼할때 이바지고, 예단이고 모두 생략한 케이스라,
    명절때도 서로 오가는거 없이 지냅니다.
    오고가는 정도 좋지만, 솔찍히 며느리 입장에서 서로 안받고 안하는게 속편하더군요..^^

  • 4. 친정에서만
    '06.9.30 11:53 AM (220.120.xxx.73)

    시댁에 선물하는게 아니라
    하면 서로 하는거죠.
    그리고 시댁갔다가 친정가는 경우가 더 많으니
    실은 시댁에서 먼저 친정에 하셔야하구요.

  • 5. 복돼지맘
    '06.9.30 12:12 PM (59.11.xxx.16)

    저희도 안해요.. 서로오가면 할수없지만
    서로 안주고안받공...

  • 6. 원글
    '06.9.30 12:28 PM (59.17.xxx.114)

    쓴 이예요.
    네..실수가 아니라니 맘이 편해지네요.
    저희 시객도 안받도 안주고 주의시라서..
    이바지도 원래 안하기로 했는데 친정엄마가 보내셨거든요. 그랬더니 부랴부랴 답받이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시드라구요. 그래도 이바지 안했음 서운해하셨을것 같은 분위기긴 하셨어요.
    그리고 친정에서만님 말씀이 맞네요. 시댁부터 들리니 시댁에서 먼저 해야 하는거네요.

  • 7. 저희는..
    '06.9.30 1:01 PM (222.232.xxx.89)

    시어른이 안계시거든요..명절아니어도 친정에서-이모와 외삼촌이 양봉과 과수원을 하세요-꿀이나 뭘 주시면 장기 보관가능한건 시누네 시어른드리라고 좀 드려요..(시누가 친정부모님이 안계시니 왠지 사돈댁에서 너무 인사를 못받는 것 같아서) 시누네 시어른께서는 대체로 명절에 들어온 선물중 일부를 시누편으로 보내시고요..일년에 두세번씩은 뭔가가 서로 왔다갔다 해요..
    아이들 생일이나 뭔 행사에서 만나면 서로 인사하기도 좋고해서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에서는 좋더군요..

  • 8. 저희도
    '06.9.30 1:29 PM (211.202.xxx.186)

    안하거든요.
    결혼하고 처음에는 서로 한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계속 하시나요?
    집안의 돌아가는 상황을 봐서 하시면 될거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741 끊이는법 아시는분.. 5 영지버섯 2006/09/30 862
83740 진산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경로가 있으면... 2 진산 2006/09/30 366
83739 메이커 로스분 옷 어디서 구입가능한가요? 11 궁금이 2006/09/30 1,527
83738 감동의 문자 한구절 9 베이비시터 2006/09/30 1,495
83737 친정에서 시댁에 명절때 선물하시나요? 8 선물 2006/09/30 1,051
83736 밑에서 백화점선물 환불글을 보고 2 .. 2006/09/30 772
83735 세상에 이런 사장이 또 있을까요?? 미틴 13 흥분의 도가.. 2006/09/30 2,544
83734 만날때마다 옷 부터 보는 친구.. 17 ... 2006/09/30 2,806
83733 옥션 쿠폰 교환하실분 2개 남아 있어요 4 옥션 2006/09/30 80
83732 부산에 짝퉁이나 괜찮은 핸드백 살수 있는 곳 좀 알려주세요,, 4 짝퉁 2006/09/30 596
83731 밈 뚝배기가 어제 왔어요! 3 자랑질 2006/09/30 712
83730 천호동,풍납동근처 안과 잘하는곳 아세요?갑자기 눈이 나빠짐. 2 안과 2006/09/30 554
83729 아미쿡~ 11 복돼지맘 2006/09/30 970
83728 딸딸이 엄마 되나 봐요.. 18 엄마 2006/09/30 1,870
83727 아이가 받은 상처.. 8 속상맘 2006/09/30 1,276
83726 캐주얼 &정장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1 ^^ 2006/09/30 592
83725 오늘부로 2 백수 2006/09/30 527
83724 x캔버스와 파브 쓰시는분 3 다급한바보 2006/09/30 601
83723 아기이유식 냄비는??? 5 복돼지맘 2006/09/30 634
83722 예단비 어떤 방법으로 전달하시나여 ? 10 수상한아줌마.. 2006/09/30 1,228
83721 정말 죽고싶다는 생각만하고 산지가...ㅡㅜ.. 5 답답함 ㅠㅠ.. 2006/09/30 1,581
83720 돌 아기 피부가 오돌토돌해요 3 아기 2006/09/30 256
83719 풍년압력솥 2 궁금해 2006/09/30 603
83718 산삼먹는 백사 3 내눈엔 인삼.. 2006/09/30 885
83717 발신정보없는 번호로 문자메시지 들어오는 경우는? 5 궁금녀 2006/09/30 736
83716 손코팅지 싼곳 있나요? 1 ... 2006/09/30 355
83715 누군가 제 메일을 열려고 애썼네요.. 10 누구지? 2006/09/30 2,082
83714 최근에 오성 가습기 구입하신분 계신가요? 궁금 2006/09/30 97
83713 육아 및 산모간식 2 육아 2006/09/30 774
83712 신용카드 영수증 정리 좋은 방법 없을까요? 3 정리 2006/09/30 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