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기 키우는 분들 언어(?)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어서요..

달님 조회수 : 587
작성일 : 2006-09-28 18:11:14
보통 보면 '유아용 언어'라고 하나요??

애들 키우면서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은데요...

예를 들면.. '과자 → 까까', '밥 → 맘마', '소/대변 → 쉬/응아'  등등이요..

굳이 저런 단어를 사용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까칠한 생각으로 여쭙는 것은 아니구요.. 궁금해서요.

저번에 어떤 연구 결과 보니까 일반 언어를 사용하여 키웠을 경우 아이의 언어 발달이 더 잘된다고..

그랬던 것 같아서요.

저런 단어가 귀엽긴(?) 하지만 가끔은 꼭 저렇게 사용해야 할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IP : 203.233.xxx.2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9.28 6:35 PM (211.49.xxx.83)

    일단 유아언어가 아이가 발음하기가 더 편한 것 같아요. 아기가 밥은 못해도 맘마는 하니까요.
    처음에 말 배울 때 쉬운 단어로 의사소통시작했구요. 요즘 어느 정도 발음이 능숙해져서 일반 언어도 같이 습니다.

  • 2. 지금
    '06.9.28 8:25 PM (222.101.xxx.11)

    저는 돌잔치 할 수도 있다고 생각 하는데요. 아기 사진 찍게 하려고 옷 갈아 입히다 울고 불고 하고 , 아기 잠들면 깰때까지 기다렸다가 돌잡이 까지 봐줘야 하잖아요. 누구를 위한 건지 참 애매해요.

  • 3. 전...
    '06.9.28 9:19 PM (218.236.xxx.117)

    그냥 아기 말 쓰기가 스스로 어색해서 어른말(?) 썼어요. 그랬더니 밖에서 사람들이 '맘마 먹었어?' 그럼 못 알아들어요. 말문이 트이니 '맘마 아니고 볶음밥 먹었어요' 그러더라구요. 뭐가 좋은지 모르겠지만, 굳이 그런 말 안 써도 의사소통은 됩니다...

  • 4. 우리
    '06.9.28 10:05 PM (125.131.xxx.14)

    우리 아버지,,아직도 아주아주 가끔이지만 저에게 지지~(더러우니 만지지 말라는뜻 ㅎㅎ) 하실때가 있어요.
    제 나이 서른다섯입니다만..

  • 5. 어른들의
    '06.9.29 10:32 AM (211.176.xxx.250)

    눈에는 서른먹어도 아이로 보이나봅니다.
    저희아버지..제가 친정가 있으면 가끔 일요일 아침에 만화한다고 깨우시기도 하거든요..-_-
    전 삼십대 중반도 넘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462 소고기 불고기감 색깔 좀 봐주세요. ㅠ.ㅠ (사진 있습니다. 혹시 몰라서 pass) 3 도이치 2006/09/28 923
83461 고현정이 연기하는거 21 아줌마 2006/09/28 3,401
83460 간호사 4 쉰간호사 2006/09/28 884
83459 단어 질문 좀 할게요. (의학용어) 4 영어 2006/09/28 945
83458 강북사시다 강남으로 이사가신분 생활이많이 차이나나요? 13 기우일까요?.. 2006/09/28 2,330
83457 커뮤니티 좀 알려주세요 교육관련 2006/09/28 102
83456 친구의 인성 3 희나리 2006/09/28 879
83455 아기 키우는 분들 언어(?)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어서요.. 5 달님 2006/09/28 587
83454 색종이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4 보관함 2006/09/28 600
83453 김포외고 학부모 2006/09/28 2,280
83452 쪽지 무시 당하는 기분 19 쪽지 2006/09/28 2,080
83451 배럴형 가방 문의 1 셀린느 2006/09/28 380
83450 포도 죽 드셔보신분~~ 포도 2006/09/28 297
83449 화랑초등 학교 보내시는분. 6 사립 2006/09/28 941
83448 영어 유치원 할로윈 의상이 궁금합니다. 5 *^^* 2006/09/28 610
83447 동*매직 비데 필터교환하라고 전화왔는데 따로 비용이 있네요? 2 필텨교환 2006/09/28 233
83446 분당에서 이천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2 길찾기 2006/09/28 416
83445 코스트코 그라코카시트 필요하신분...저번에.... 카시트 2006/09/28 388
83444 이 증상이 뇌졸중일까요?ㅠㅠ[급] 11 ㅜ_ㅜ 2006/09/28 1,616
83443 메론이 이상해요.. 3 황당! 2006/09/28 529
83442 옷에 묻은 바세린 얼룩 없애는 방법? 1 지우개 2006/09/28 958
83441 이런시어머니 어떻게 대해야하나? 5 에구 2006/09/28 1,592
83440 새로운 일에 도전합니다.. 용기좀 주세요.. 9 아줌마 홧팅.. 2006/09/28 877
83439 뜬금없지만.. 좌석표 보고.. 자리좀 골라주세요..^^;(기차예매관련) 6 궁금이 2006/09/28 651
83438 나 때문에 주눅이 들었다구??? 2 정말? 2006/09/28 1,021
83437 임신전 풍진주사 꼭 맞아야하나요?? 12 풍진주사.... 2006/09/28 1,688
83436 환경부담금이 뭔가요? 2 문의 2006/09/28 362
83435 타워팰리스갔다가 우울증 걸렸어요. 34 심란해. 2006/09/28 6,347
83434 천기저귀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9 천기저귀 2006/09/28 851
83433 재산세랑 환경부담금..관리비.. 내셨어요? 6 여러분 2006/09/28 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