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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혼 해야할까요 글 올렸던 사람이에요

고민 조회수 : 1,193
작성일 : 2006-09-28 14:22:45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이 그만 멈추라고 말씀하시네요...

결혼 미룬거 시동생 문제 외에는 부모님께 단 한가지도 시댁 얘기 나쁜얘길 하지 않았었어요...

부모님은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셨지만 제가 참으면 된다 싶었거든요

남편은 좋아하고 사랑하기에

그제 저녁엔 모든걸 말씀 드릴수 밖에 없었네요

시댁쪽에서는 시동생 문제를 비롯하여 그쪽 문제는 장난이란 식으로 넘기는 쪽이구요

문제가 계속 커지는 상태에서도 시아버지는 전화 한통 없으시고 해결할려는 의지는 안 보이시네요

정말 사랑만 가지고는 세상을 살순 없겠지요

그만 끝내자 싶다가두 6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했는데 가슴이 너무나 아파요

정말 어찌해야할지

눈물만 흐르네요
IP : 61.76.xxx.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9.28 3:07 PM (220.85.xxx.50)

    어떠한 내용이였는지 잘 모르겠지만 6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했지만,
    앞으로의 남은 시간은 6년보다 훨씬 많은 수십년의 시간이 님의 생각과
    판단에 따라 불행과 행복 둘 중에 하나가 님과 함께 하겠지요.

  • 2. 저도
    '06.9.28 10:21 PM (218.52.xxx.140)

    어떤 내용인지 모르지만 저희 시댁 장난아니지요.
    궁합보러갔을때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시댁에서 우리 등쳐먹지않으면 다행이라고 했었는데
    지금 그 말 뼈저리게 느끼죠.
    6년 아니 그보다 더한 세월이라도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다는거 잊지마세요.
    저 결혼한지 5년인데 아직 아기안집니다. 물론 남편을 생각하면 가져야 하지만요
    뒷일이 감당이 안될것 같아서요... 결혼 일주일 전 결혼깰려고 하다가 울며불며 매달리는 지금 남편보며 그래 잘 살면 되지라고 생각하고 결혼했습니다.결혼하고는 열심히 돈벌어서 시댁옆에 집 하나 사놓은거 시어른께서는 당신네 집이라 생각하십니다. 그러면서 매달 생활비며 보험료며 심지어 장보는 비용까지 요구하시구요. 저희 살 집이 필요해서 알아보니 대출이 좀 많이 필요해서 도련님한테 운 띄웠더니 들은척도 안하기에 친정오빠한테 대출부탁해서 집 알아보는 중입니다. 그렇다고 저희 넉넉한거 아닙니다. 한달 생활비로 저희 쓸수 있는돈 70만원이 전부입니다. 시부모님이라도 같은 부모님이라 생각하지만 저희 친정이랑 생각하면 속에서 부아가 치밀어오릅니다. 하다보니 신세한탄인데요....
    어쨌든 잘 생각하세요. 앞으로의 시간이 더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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