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나의 일과...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맞벌이 조회수 : 727
작성일 : 2006-09-27 09:32:52
22개월 딸아이를 친정에서 데리고 왔어요
한달만 친정엄마가 같이 봐주시면서
놀이방 오전반에 보내고 있구요

05 : 30  일어나기, 아침 식사 준비
06 : 30  아침 밥먹기
07 : 00 회사로 출발

저녁 6시 : 집에 도착
       7시  : 저녁 준비해서 먹고 설겆이.
       8시  : 씻고 과일 먹기
                아이랑 놀기
       9시  : 잠잘 준비... 잠~~(보통 10시에 잠이 듭니다.)


3주동안 하고 있는데 아이는 놀이방에 적응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전 제 시간이 없어서 너무 힘들고..
(아기를 친정에서 계속 키워주셨거든요..)

다른 분들의 하루 일과는 어떠신지??
맞벌이 하면서 아이 키우는거 이렇게 시간적 여유가 없나요??

그나마 지금은 엄마가 청소랑 아침 설겆이, 빨래까지 다 해주시고 계신데
과연 제가 할 수 있을 지 엄두가 안나요....
물론 남편도 알아서 하겠지만...


제가 잠이 많은 건 아닌데 아이를 일찍 재워야하니
같이 누워 잠들게 되더라구요
더 일찍 일어나야 좀 여유가 생길까요??
책 한권을 잡고 질 질~~ 끌고 있어요  ㅜㅜ






IP : 222.97.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아이39개월
    '06.9.27 10:18 AM (211.196.xxx.30)

    22개월부터 어린이집 보내기 시작했어요.
    9시에 갔다가 4시 30분에 옵니다.
    친정과 가까이 살아서 4시 30분 이후 제가 퇴근하는 7시 경까지 친정어머니께서 봐주세요.
    밥도 친정에서 얻어 먹습니다. ^^;; 아침, 점심도 안먹고, 저녁만 먹는데,
    대신 저녁에 밥없으면 따로 밥달라 소리도 안해요..ㅠ.ㅠ
    남편은 일이 바쁜 관계로 주말이나 집에서 밥먹으니.. 사실 제가 밥할 일이 거의 없답니다.

    제가 하는건 오로지 집안청소와 빨래하기, 퇴근해서 출근전까지 아이 보기인데,
    사실 퇴근하고 힘들어서 아무것도 하기 싫죠. 그래서 청소는 주중에 일주일에 2번, 저녁때 가끔 설겆이,
    남편 와이셔츠 다리기, 빨래는 이틀에 한번 정도 하나봐요.

    아이는 9시 30분경쯤 잠드는데, 불끄고 누워서 재우다보니 저도 함께 자기가 일쑤...
    조금 정신들면 자다말고 나와서 너저분한 집안을 다시 정리하거나 제시간을 그제야 갖는거죠.
    정말 피곤할땐 남편이 퇴근해와도 세상모르고 자버려요.

    아직 적응이 안되셔셔 그러시겠지만, 살다보니 다 적응이 되더군요.
    처녀때는 집에오면 씻고서 꼼짝 안하고 있어도 피곤했는데, 아이랑 책읽고, 놀아주고 하다보면 피곤해도 어쩔 수 없죠. 더 오래 못놀아주는게 미안할뿐.

    사실 아이가 어리면 엄마가 자기시간 갖기는 어렵잖아요. 아이가 제 앞가림 할때까지는 어쩔 수 없는일이죠. 힘내세요~

  • 2. 김명진
    '06.9.27 11:01 AM (222.110.xxx.97)

    아침 6시30분 기상
    식사준비 간단히..국이나 데우고..아니면..토스트 햄..계란, 오믈렛..정도..가끔 과일 주스 갈기도..
    7시 30분 출근 시킴..잠시..tv틀고 게으름 피우다..설겆이 및 청소 등등..한두시간이면 끝나고..
    컴키고..tv랑 번갈아 보다가..아침 먹음...때로는 출근전..신랑하구 먹기도..
    점심때쯤...친정가서 일보다(농장 하셔요) 서너시쯤 집에 돌아와..저녁 준비..저녁먹고..tv보거나..산보약간..요즘은 블로커스 게임을 몇판 함..신랑이랑...전업이라..아이도 없고..아직은 한가해요~

  • 3. 정연맘
    '06.9.27 2:59 PM (210.106.xxx.193)

    5시 30분 기상, 씻고, 아침 준비,
    6시 30분에서 7시까지 남편, 아이 깨우기, 아이 옷입히기
    7시 15분 친정집으로 아이 데리고 가기, 출근
    6시 30분 친정집 도착 아이데리고 집에 감(아이는 어린이집에 9시에 가서 4시 30분에 옴)
    7시 -8시 30분까지 아이 씻기고, 저녁 준비, 저녁먹기, 청소기 돌리기 세탁기 돌리기
    9시 30분까지 아이랑 책읽기 (무슨일이 있어도 지키려구 함), 놀기
    10시쯤에 씻고, 아이 준비물챙기고, 낼 아침 미리 준비하구, 저도 공부쫌하구, tv도 잠깐보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213 간호사 형님... 27 둘째 며느리.. 2006/09/27 2,956
83212 좋은엄마되기... 2 육아는 힘들.. 2006/09/27 617
83211 여러분집 샤워부스도 물이 새나요??? 4 샤워부스 2006/09/27 677
83210 혼수할 때 사지 말아야 되는 물건은 뭐가 있을까요? 21 홍홍~ 2006/09/27 2,085
83209 판매시 어디다가 해야하나요? 3 중고피아노 2006/09/27 349
83208 다음에서 퍼왔어요 ^^! 김지우 2006/09/27 762
83207 판교 당첨자 발표가 언제죠? 3 .. 2006/09/27 434
83206 어찌 할까요..너무 힘들고 무섭습니다.. 31 나무.. 2006/09/27 3,493
83205 빌라 사시는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2 이니엄마 2006/09/27 557
83204 경매에 대해 아시는분 문의 드려요~~ ^^ 6 집사고파 2006/09/27 443
83203 피아노 개인지도 시키시는분... 9 피아노 2006/09/27 710
83202 저 남편이 와이셔츠를 맞춤해서 입고 싶다는데요 11 맞춤셔츠 2006/09/27 1,091
83201 집에서 대하를 어떻게 먹으면 제일 맛있을까요? 11 대하 2006/09/27 1,258
83200 한국도자기 수퍼차이나랑 본 차이나랑 겉보기나 강도 차이가 많나요? 2 . 2006/09/27 238
83199 짐보리 물건이 안오는데 어떻게 해얄지? 5 아기옷 2006/09/27 322
83198 굴비손질 어떻게 하시나요? 7 질문 2006/09/27 1,250
83197 오래된 아파트(25년 정도)로 이사갑니다!! 12 우리집 2006/09/27 2,536
83196 수영하시는 분들... 15 swim 2006/09/27 1,377
83195 개통된 휴대폰..반품안되나요? 2 11 2006/09/27 433
83194 사람이 고프다... 9 서글퍼 2006/09/27 1,264
83193 산모도우미 업체 어디가 제일 좋은가요? 1 임산부 2006/09/27 554
83192 3년 묵은 찹쌀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3 2006/09/27 727
83191 과시하면서 살지마라 22 속상해 2006/09/27 2,904
83190 옥션쿠폰 필요하신분 지금 바로 아이디 달아주세요 12 나무심자 2006/09/27 174
83189 마음이 아파요 1 며느리 2006/09/27 549
83188 좋은 시어머니라고 생각하시는 시어머니.. 8 점점싫어져 2006/09/27 1,853
83187 시동이 안걸려요. 5 소나타2 2006/09/27 345
83186 나의 일과...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3 맞벌이 2006/09/27 727
83185 명일동쪽 미용실 추천해 주세요^^ 1 ^^ 2006/09/27 166
83184 한** 스팀 청소기 패드? 2 윤서맘 2006/09/27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