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상회 하면.. 젤 먼저 생각나는게 저는 벌금이랍니다..
처음 결혼후 반상회비 많다고 반상회 하지도 않은 반장이 2년 후 반상회비 다 떨어졌다고
반상회 시작한답니다.. 좀 그렇더라구요.. 그 당시 아기가 태어난지 100일도 안됐을 때인데..
저희집에서 반상회 하자고... 암튼... 반장아주머니 땜에 안좋은 기억이 무지 많아요..
이번에 새아파트 입주를 해서 이제 반상회를 한다네요..
적극 참석해야 하는건 알지만... 아직도 반상회.. 생각하면 얼떨떨 합니다..
아기가 좀 컸지만.. 이젠 델꼬 참여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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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회 꼭 가나요?
반상회 조회수 : 452
작성일 : 2006-09-25 17:35:21
IP : 59.22.xxx.10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네
'06.9.25 6:50 PM (125.129.xxx.105)마다 많이 다른가봐요
저는 이사오기전에 대단지 아파트 살았거든요
두달에 한번씩 반상회하고 할때마다 참석하면 쓰레기봉투도 줘요
참석 못해도 벌금없었어요
가끔 저도 바빠서 참석못하면 반장아줌마께서 고맙게도 쓰레기봉투 갖다 주시더라구요
근데 올해 새로입주한 아파트 이사왔는데 아직도 반상회 얘기는 없네요
단지가 작아서그런지^^2. 날날마눌
'06.9.26 6:22 AM (220.85.xxx.37)저희 동네는 가고파도 반상회 안해요...
천세대로 넘는데 어찌...
그러니 불만을 건의하고파도 그냥 살아서 불편하지요...
남편은 한다고 부르기만하면 가서 할말 많다는데^^ㅎㅎ
저희 아파트는 심지어는 엘레베이터 문이 넘 빨리 닫혀요.
요새같이 다들 급해서 닫임버튼 누르는 세상에 아무도 그거 누르는 사람이 없어요..
그냥 후딱타면 바로 닫히니..
유모차밀면서 자주타는 저는 달립니다.
그냥타면 전 끼거든요.
주민들 다들 서로 첨봐도 이 문제로 다 동감하고 한마디씩하고
초등학생 꼬맹이도 뒷사람있음 열림버튼 눌러줍니다...
안그럼 다 끼여서요...ㅎㅎ
가서 주민으로서 소리를 내야 발전이 있지않을까요...
반상회가 부러운 아줌마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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