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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쥐가 다녀요...

쥐 싫어..ㅠ.ㅠ 조회수 : 667
작성일 : 2006-09-22 00:59:09
안녕하세요..
오래된 아파트 1층에 살고 있는데....
집안에 쥐가 다니네요.
자다가 쥐가 지나가는 소리에 잠이 깼는데
무서워서 잘수가 없어요...ㅠ.ㅠ

며칠전에 부엌 싱크대 밑으로 숨는
쥐를 보고는 나름대로 조치를 취한다고 했는데...

주말 부부라서 남편이 지금 없는데...
애들이 알면 놀랄텐데 것두 걱정이에요.

어떡해야 하나요...도와주세요.
넘 무서워요.
IP : 222.232.xxx.1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9.22 9:56 AM (203.229.xxx.253)

    전에 부모님만 반드시 어디 가야하는 상황인데 출발 직전에 쥐가 들어왔고, 애들 셋이서 하루를 보내야하는 적이 있었어요. 그 쥐가 주방으로 들어가서 보이지 않게 돌아다니니 있는지 나갔는지도 알 수 없고... 아버지가 싱크대 밑 등 보이지 않는 곳에 찍찍이라고 하는 걸 넣어두고 가셨어요. 그 근처엔 무서워서도 안 갔죠. 주방문은 꼭꼭 닫고 다니고.... 다음날 부모님 오셔서 아버지가 그러시는데 찍찍이에 쥐가 붙었다고... 발버둥치다가 몸도 좀 상한 거 같다고.. 아버지가 애들한테 안 보여주고 얼른 치우셨어요.

  • 2. ...
    '06.9.22 10:16 AM (61.40.xxx.3)

    예쁜 고양이 한마리 키우면 어떨까요.
    그게 좋을 듯 싶은데요.

  • 3. ㅠㅠ
    '06.9.22 10:17 AM (211.229.xxx.9)

    저는 집은 아니고 다른데서 그런 경험이있어요
    쥐약은 먹고 구석진 데서 죽으면 어쩌나 싶어서 못쓰고요
    윗분 말씀하신 끈끈이 여기저기 구석지고 돌아다닐만한 데다 두세요.
    근데 이게 잡히면 누군가 처리할사람이있어야 해요.
    직접 처리하실수잇으면 상관없지만요.
    그리고 세스코에서도쥐 잡아줄걸요??

  • 4. 아.. 저희두요
    '06.9.22 3:44 PM (24.80.xxx.152)

    1층 살던 때.
    주방쪽 베란다 문을 열어놨더니
    새끼쥐 두마리나 들어왔어요.
    걔들은 먹을걸 좋아해요.
    1. 집안에 먹을걸 싹 없애고 (주방 포함.. 다 넣어요)
    2. 베란다 구석에 먹을것 놓구요 잠시 키운다 생각하시고..
    3. 며칠 같은 장소에 먹을거 놓아요. 다 먹어요.
    4. 그다음 베란다에서 숙식하는걸 확인하게 되면 집안으로 통하는 문을 닫고
    바깥으로 통하는 문을 열어놓아요. 문이 크잖아요.
    5. 그리고서 음식을 딱 끊어요.
    6. 며칠 굶고 나면 저절로 밖으로 나가더라구요.

    쥐약도 싫고 덫은 더더욱 싫고..
    그래서 자연적으로 내보내려구 쓴 방법인데..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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