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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아이들은 다 까다로운지요?

바비 조회수 : 681
작성일 : 2006-09-19 06:35:10
짜증에 신경질에 미치겠어요
일곱살되니 더한거 같구요
게다가 요즘 알러지가 기승을 부려서 그런지
눈뜨면서부터 달달 볶아요.
유치원서는 괜찮다는데
엄마만 보면 짜증이 나는지
아니면 엄마가 기운없어 만만해 보이는지..

남편으로 두아이로 죄다 알러지비염인데
큰아이 너무 예민하고요
아? 둘째역시 알러지인데 통감각이 큰애보다 열배는 무디네요
근데 그녀석은 엄청 사납네요 한시간씩 우는건 기본이지요, 휴....
IP : 58.140.xxx.20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비
    '06.9.19 7:13 AM (58.140.xxx.207)

    프로폴리스 구입법 좀 갈켜주시와요^^

  • 2. 그럴수 밖에요
    '06.9.19 7:45 AM (210.94.xxx.89)

    자기가 몸이 불편하니 민감해지지요.
    어른도 하다못해 몸이 조금만 부어도 예민해지지 않나요?

  • 3. 새댁 냥~
    '06.9.19 8:15 AM (58.239.xxx.24)

    제가요,,, 알레르기비염인데요,, 본인은 숨도 맘데로 못쉬구요,,, 코는 간질간질해서 쥐어뜯고싶은데

    아무리 해도 편해지지않으니까,, 다큰 어른인 저도 신랑한테 짜증부리고 신경질부리죠,,,

    좀처럼 참아지지않고,, 좀 편할만하면 맑은콧물이 줄줄흐르죠,,, 고개를 숙이고는 앉아있지를 못하구

    집중력없어지는건 두말하면 잔소리인데다,,,, 미쳐요,, 정말 안당해본사람은 모른다는 말있죠,,

    치통보다 더 괴로운게 ,,, 환절기에 알레르기비염환자들입니다,,,,,

    킁킁거리고 머리어지럽고,,,ㅠ,ㅜ 옆에서 듣고 그러는사람도 괴롭지만,,, 본인은 몇백배 더괴롭다는,,

    어릴때 말짱하던울언니 저더러 코병신이라고 했던말 아직도 상처로 남아있다는,,,

    넘 뭐라하지마세요,, 상처가 크게남아요,ㅠ,,ㅜ 유치원에서는 아직모르겠지만,,

    학교 다니기 시작하면 친구들한테도 상처많이 받아요,,


    어떤애는 우리집에 전화해서 이름안밝히고 저땜에 공부못하겠다고 학교보내지말라고 한아이까지 있었다는,,ㅠ,ㅜ

  • 4. 아니요
    '06.9.19 9:05 AM (222.236.xxx.79)

    챙피하지만, 두아이가 다 아토피에요. 둘다 까다롭지 않아요.
    항상 웃는 얼굴에 남과도 서글서글하게 말섞고 잘 놀아요.
    큰애도 항상 비염을 달고 살아도,숨이 막힌다고 울기만 하지 다른거 가지고 나를 힘들게 하지는 않아요.

    혹시 엄마가 두 아이가 아프니까 너무 무르게 대해준거 아닌지요.
    아이가 아프면 해달라는대로 다 해줘야할거 같고, 엄마로서 아이한테 미안한 맘도 있고....이런거요.


    아이가 아파도 대수롭지 않게 대해주세요. 알러지나 비염이 별거 아닌듯이요.
    그럼 애들도 아,별거아니구나. 약만 먹으면 되나보다...요렇게 맘먹고 엄마 힘들게 하지 않을겁니다.

  • 5. ,,
    '06.9.19 10:30 AM (125.177.xxx.15)

    아무래도 몸이 아프면 신경질적이고 까다로워요
    어제도 아토피 아이 엄마 랑 얘기하는데 우리아이랑 비숫하더군요
    잠이 모자라도 그렇고 ..
    어른도 그렇잖아요
    프로폴리스가 비염에 효과가 있을지.. 먹여보긴해야겠네요
    하도 좋다는건 다 해봐서요

  • 6. 제가
    '06.9.19 11:49 AM (61.104.xxx.58)

    알러지성 비염인데요..
    코가 반응하기전 피부에 미세한 반응이 와요..
    온몸을 누가 살살 간지럽힌다고해야하나
    온몸의 피부를 살짝 뒤집는 느낌이라고해야하나..

    아무튼 너무나도 불쾌하며 짜증나며 어떻게 할 수 없는 그런 증상이 생기거든요..

    목욕후 바로 온몸에 로션 듬뿍 발라주시구요..보습이 잘 되면 그런 증상이 덜 느껴지더라구요..
    목욕은 욕조에 15분이상 담그는 목욕법으로 하시구요...피부에 수분흡수가 되는 시간이 15분이상이래요..
    욕조목욕을 해야 콧속 깊숙히 수분침투도 되어서 코도 편해지거든요..

    반드시매일매일..하루만 건너뒤어도 몸이 건조해져서 짜증나는 그런 증상들이 다시 나타나요...

  • 7. 원글이...
    '06.9.20 1:00 AM (58.140.xxx.207)

    흐엉엉엉.....
    남편 너무 까다롭고 예민하거든요 저 너무 살기 힘들었어요 형벌이 따로 없어요
    이남자 만나 맟춰주면서 빼박은 아이 키우느라 난 완젼 망가졌어요
    온통 피부연고 투성이에...비듬에 무좀에 탈모에 천식에
    아기 없었으면 관뒀을거예요
    둘째는 더 빼어박아 더 까다롭네요
    까다로우면 머리좋기도 힘들지요 쓸데없는데 신경쓰니..
    마누라 잘하나 검사하고 잔소리 징그럽구요, 화나도 아이 땜에 꾸욱...
    자기 만나 내가 얼마나 고생인지 알지 못해요 낱낱이 말안하니깐요
    이제는 무딘 내가 예민해져 버렸어요
    이비인후과가 왜 있는지도 모르고 잠충이이던 제가
    사시사철 병원 들락거리고 검색하느라 날새기하고
    청소에 빨래에 친환경에 무공해에 으아악------------
    참,
    제가 님!!!
    그거 통목욕 말씀이시지요?
    큰애 너무 좋아하는데 남편은 가스값 아깝다고(그거 안해도 20만원) 못하게 하여
    아이 울어제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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