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병원다녀왔어요. 직장맘들... 병원 어찌 다니셨어요?

.. 조회수 : 773
작성일 : 2006-09-16 17:42:06
이제 막 10주 하고 몇일 되었구요. 두번째 진료 받고 왔어요.

우리 아가... 지난 번보다 조금 더 큰 것 같더라구요....^^

1차 기형아 검사 (목덜미 두께 검사인가...)한다더니... 아직은 아니라고 하고....

지난번 이것저것 검사했는데... 암검사에서 염증이 좀 있다나...

그래서 오늘도 염증치료하고... 다음주 초에 병원 두어번 더 오라고 하네요...

직장이 신사동이고 병원이 불광동이라... 그나마 주말에 시간 좀 빼서 가는건데...

평일에 두시간 일찍 퇴근하겠다고 하는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다음 진료일도 평일로 잡아놨는데....

다른 직장맘들도 그러시나요? 당연한건데... 좀 눈치보이고 그래요.... 약국에서 전산일 보는데... 저 하나 빠지면 남은 두사람 일하기가 아무래도 셋보다는 좀 그렇거든요.

오늘 병원 갈때도... 신랑이랑 대판 싸우고 혼자 댕겨왔는데... 초음파로 아가 보면서도 내내 눈물만 글썽.... 집에오는 버스에서도 내내 울고... 집에 와서도 한참을 눈물바람.....

여튼... 이래저래 고민많은 예비엄마입니다.......
IP : 210.106.xxx.1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9.16 5:57 PM (210.2.xxx.190)

    제가 다니는 병원은 직장맘을 위해서 평일 저녁9시까지 진료하네요
    일요일은 오후4시까지...
    알아보세요. 아마 6시면 땡하고 끝나지 않을것 같은데..
    다니시는 병원이 6시면 끝나는 곳이라면 늦게까지 진료 봐주는곳으로
    옮겨야 할것 같아요. 병원가느라 눈치보는것도 스트레스 잖아요.
    울지마셔요^^

  • 2. 원글이
    '06.9.16 7:05 PM (210.106.xxx.170)

    제가 일하는 약국 옆에도 산부인과 있는데... 집이 응암동이라 가깝고... 예전부터 괜찮다 싶었던 병원으로 다니는 건데... 이런 일 생길줄 몰랐네요...
    다음 진료도... 토요일에 함 좋을텐데... 추석연휴라 샘도 어쩔수 없다고 하시고...
    그나마 토요일은 제가 퇴근이 빨라져서 4시까지 맞춰 갈수 있는데...
    평일엔 6시까지 하신다니... 시간 때문에 안타깝고 답답해서요...
    옮겨야 하나..... 에혀.... 말씀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701 얼굴 보셨나요? 8 송채환 2006/09/16 2,727
81700 저도 옷고르기 좀 여쭤볼께요. 2 가을인데.... 2006/09/16 965
81699 맞벌이 하시는분들은 어떻게 이용하시나요? 4 생협 2006/09/16 948
81698 오늘 병원다녀왔어요. 직장맘들... 병원 어찌 다니셨어요? 2 .. 2006/09/16 773
81697 중3아들!항공고등학교가고싶어하는데,영주에 있는(내년에 신설중이라는~) 1 항공고등학교.. 2006/09/16 643
81696 박종숙 선생님 요리책.. 2 앤..셜리 2006/09/16 933
81695 "...님" 이라는 호칭 너무 웃기지 않나요? 24 우껴우껴 2006/09/16 3,002
81694 아가낳고 몸무게가..ㅡㅡ;;; 3 베베맘 2006/09/16 770
81693 면생리대인 내추럴 패드 쓰시는분 계신가요? 생리대 2006/09/16 206
81692 신생아 언제부터 차태워 다닐수 있나요? 3 신생아들 2006/09/16 489
81691 비 오는 주말, 외출 할 곳 없을까요? 1 태풍 유감 2006/09/16 470
81690 잇몸에서 냄새가 나요.. 3 잇몸.. 2006/09/16 1,211
81689 포도만 먹으면 입술이 간질간질해요 3 포도 2006/09/16 872
81688 작은오븐을 사려고 하는데요.. 3 꽁알이 2006/09/16 497
81687 장터 판매시 포장에 대하여... 10 포장 2006/09/16 905
81686 쳇... 성별 알려달랬다가 혼만 났네요 16 담당의사 2006/09/16 1,788
81685 코스트코에서 파는 네이처밸리 바 드셔보신 분... 3 .. 2006/09/16 773
81684 남편 숙제를 대신해주고 있습니다. 흑 8 대행 2006/09/16 1,401
81683 옥션에서 중고휴대폰을 구입했는데...(속 터지네요~) 6 중고휴대폰 2006/09/16 626
81682 다이어트 7 살빼자 2006/09/16 1,178
81681 곧 이사갑니다. 궁금 2006/09/16 472
81680 친정아버지 돌아가실때 형님은 절 안하든데,,(저 밑에 글보니 생각나서~) 11 친정아버지 2006/09/16 1,246
81679 올브랜 맛 너무 없어요. 4 아.. 2006/09/16 983
81678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 들때 병원은 어디를 가야하나요 19 마이아파 2006/09/16 14,667
81677 바나나 껍질~ 1 .... 2006/09/16 705
81676 형님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가봐야하나요? 14 새댁 2006/09/16 1,632
81675 ktf 아이러브 요금제 쓰시는분.. 1 ktf 2006/09/16 577
81674 초등1,2학년 정도가 읽을 수 있는 명작 전집은? 2 세계명작 2006/09/16 384
81673 이기적인 사람? 6 이런 2006/09/16 1,473
81672 지금 안동날씨 어때요. 내일 날씨는 어떤거 같아요. 2 히까리 2006/09/16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