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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살빼자 조회수 : 1,176
작성일 : 2006-09-16 15:53:28
82보면 다이어트하려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우리 경험이 혹시 도움이 될까 하고 올립니다

제 딸이 뚱뚱한거는 아닌데 하체비만이라고 하나요    엉덩이가 좀 커요   목욕탕에서 목욕하고

나면 바지가 안 올라가서 고생한데요        그런데  이 잘먹던 아이가 한 두 달 밥을 잘 못 먹었어요

(이유는 여기서 밝힐수가.......) 전에는 아침밥은 조금 먹고 점식, 저녁은 과식하는 날이 많았는데

맛있는 음식이 없답니다   개인 사정으로 다이어트 아닌 다이어트를 하게 되었는데  어쨌든 결과는

하체비만 탈출입니다    이것을 보며 제가 내린 결론은 살 빼려면 운동과 소식을 해야한다입니다
IP : 222.101.xxx.2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궁
    '06.9.16 4:00 PM (125.129.xxx.105)

    울딸도 하체 비만이데
    얼마전 학교에서 체지방검사했는데
    8키로나 빼야한다네요
    순환운동 어제부터 시작했고 에어보드도 장만했어요
    한달후 어느정도 빠졌나 함 보려구요

  • 2.
    '06.9.16 4:11 PM (124.50.xxx.159)

    고등학교때까지는 전신비만.
    대학교들어가면서 다이어트... 그러고 나니 하체비만이 남더군요.
    이거 해결할려고 수술 말고는 거의 안해본 짓이 없는데..

    재작년쯤, 한의원에서 침맞았었는데요. 한의사분 하는 소리가..
    '사실 하체비만과 상체비만은 체질적인 문제로 인해 살 빠지는 순서가 다를뿐... 뾰죽한 수는 없어요...'
    그때 저보고 52kg까지 빼보자고 하더군요. (제 키 170입니다.)
    53까지 빠졌는데 상체가 하도 앙상해서 봐줄수가 없더군요... 하체도 좀 빠지긴 했는데 별 차이 없었어요.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살이 다시 붙으면 살 빠지는 반대 순서로 쪄서.. 엉덩이 밑 부분은 바로 다시 컴백..

    지금도 54-55를 왔다갔다 하는데, 바지 사이즈는 안 줍니다.. 흑흑...

  • 3. 이궁님..
    '06.9.16 4:23 PM (210.222.xxx.41)

    나중에 뷰티란에 결과좀 올려주세요.
    저도 하체만 만만치 않은 고등학교 다니는 딸래미가 있거든요.
    그늠의 무거운 하체가 신경 쓰여서 공부가 않된다고 한답니다.

  • 4. 멤피스
    '06.9.16 5:08 PM (222.118.xxx.70)

    맞아요 뷰티란에 올려주세요~~

  • 5. 제가...
    '06.9.16 5:18 PM (211.109.xxx.116)

    전현적인 하체비만이었는데요..
    한의사 선생님 말데로 살빠짐 빠지던데...
    음예전에 위에 55가 맞아도 하체77이었거든요..거기다 종아리 장난 아니었음..
    근데 지금 55가 크거든요..자랑아니고요..상체랑 똑같아요...
    전 살빠진게 좀 신경을 많이 써서 못먹고 그랬는데 저혈압이라 원래하던 운동(헬쓰)을 계속했거든요
    오죽함 저희 혤쓰장 아주머니가 살빠지니 하체도 빠지는구나 라고 했을까요..
    운동없이 약이나 식이 요법만으론 잘안되는것 같아요...체형보정은..

  • 6. 저는
    '06.9.16 5:30 PM (80.42.xxx.7)

    너무 식상한지 모르지만 음식과 걷기가 효과 컸어요.
    제가 골반도 넓고 해서 살이 붙으면 특히 엉덩이, 허벅지가 유난히
    커지죠. 책상/컴퓨터 일을 주로하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안되니 더 그렇구요.

    건강이 안 좋아 몇년 전부터 소식까지는 아니지만
    과자, 탄산음료 등 가공식품 끊고, 채식 위주, 물 많이, 싱겁게 먹었고
    열심히 걷기 시작했더니 (일주일에 세번 정도, 한시간씩)
    하체 살이 조금씩 정리가 됐어요. 흔히 말하는 힙업(?) 효과도 있었구요.
    우선 혈액순환이 잘 되니 몸에 전체적으로 탄력이 생기구요.
    참, 동시에 집에서 틈틈히 스트레칭, 아령/반팔굽혀펴기도 했어요.

    타고난 골반이야 어쩔 수 없지만 한 2-3년 열심히 걸으니 (정말 꾸준히 걸었습니다)
    살이 좀 붙어도 하체에 집중적으로 붙진 않는 듯 해요-느낌만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마지막으로, 이렇게 생활하다보니 어느새 감기 등 끊이지 않던 잔병들이
    어느 순간 자취를 감추더라구요..

    아플 때 한의사분이 혈액순환만 잘 되도 살이 빠짐은 물론 건강해진다고
    하셨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 7. 에혀..
    '06.9.16 6:22 PM (210.222.xxx.41)

    어른은 걸어도 되고 굶어도 되는데 제 딸래미는 도통 안되네요.더군다나 나가서 하는 운동은 ...
    요즘 집에서 실내 자전거는 타거든요.
    에어보드 사주고 싶은데 사놓고 안하게 될까봐 선듯 못사주겠어요.
    이궁님 결과나 뷰티란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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