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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돌려받을수 있을까요?

뾰로롱 조회수 : 398
작성일 : 2006-09-14 13:12:00
친정부모님과 같이살다가 올 여름에 분가를 하려고 했습니다.

전세방을 구해놓고(반지하) 잔금까지 다 치루었습니다.

이사하기 몇일전...저녁에 남편과 이사갈집에서 청소를 하고 있었는데 옆집아저씨가

비가 많이오면(특히 장마때) 이집이 하수가 역류해서 침수된다고...

작년에도 침수됬었고 올해도 침수됬었다고 하더라구요...

하필이면 그날밤에 비가많이 왔습니다...

다음날..... 그집에 갔더니 물바다였습니다.

다행히 침수된것은 아니었지만 베란다벽에 금이가서 빗물이 베란다를타고 주방으로 흘러서

작은방으로 들어갔더라구요.... 큰방베란다에도 금이가서 바닥에물이 흥건히 고여있었습니다.

남편이 부동산아저씨와 새주인을 불렀습니다. (저희가 계약했던 주인이 집을 팔고 다른곳으로

이사를 갔어요..)

부동산에 책임을 물었고 부동산아저씨는 책임을 진다고 했습니다.

그말을 글로 써서 문서화해달라고 했더니 그건 못해준다고 하더군요..

사람말을 못믿냐면서 말로는 책임진다고 하더니 결국 책임을 회피하더라구요...

저희는 집이 침수된다는것과 집에 물이새는이유로 새주인에게 계약파기를 요구했고

집주인은 그렇게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집주인은 돈이 없으니까 그집을 수리를 해서 세를놓고 그돈을 빼서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장마철이고 하니 수리해서 세놓고 나가는기간을 두달로(9월14일) 달라고 했습니다.

집수리는 7월말에 다 끝났습니다..8월초에 새주인에게 전화를 해서 부동산 여기저기에다

방을 내놓겠다고 말했습니다.. 주인은 그렇게 하라면서 그기간까지(9월14일)방이 나가지않으면

보증금을 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그말을 믿고 기다렸고 방은 나가지 않았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남편이 새주인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기간도 다되어가는데 보증금을 어떻게든 해결해달라고 했더니 돈이마련되면 전화준다고 했다네요..

새주인한테서는 아직도 전화가 없습니다.

그사람 돈이없는 사람도 아닌데 말이예요...(집장사한다고 들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집이 수리도 했고한데 그냥 들어가 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침수되는집에 어떻게 들어가 삽니까?...

주변에 도움줄사람도 없고 부동산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니 답답합니다...

그렇지않아도 이사철이어서 이사하는 집만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새주인이 말로만 준다고 하면서 보증금을 주지않으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저희 보증금 받을수 있을까요?....




IP : 125.31.xxx.16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9.14 1:37 PM (58.72.xxx.71)

    침수되었을 때 사진 찍고 내용증명이라도 보내놓으시지 그러셨어요..그리고 집주인 약속하신 거 문서라도 만들어놓으시지..에구...
    지금으로선 집주인 자꾸 채근하고 부동산 채근하는 수밖엔 없을 듯 합니다.

  • 2. 뾰로롱
    '06.9.14 7:12 PM (125.31.xxx.169)

    부동산에다 얘기했더니 집주인한테 말하라네요...부동산아저씨 제얼굴만 보면 인상찡그리고 아는척도 안하네요...좀전에 집주인하고 통화했는데 다음주 월요일까지 준다고 기다리래요..ㅠ.ㅠ...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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