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줄이며 가거나 갑자기 생활이 어려울때
갑자기 생활을 긴축재정으로 해야할때 어떠세요
날씨는좋은데 우울해서 밖에서 시간보내도 짜증나고...
이 고비를 어떻게 넘겨야 할지...
참자니 속에서 올라오고...
1. 저
'06.9.13 7:13 PM (222.101.xxx.105)저 어제 남편이 석달째 쉬고있어 생활이 올 스톱이라고 올린 이인데요....미치겠더군요..거기다 옵션으로 주변에선 좋은일 생겨 자랑하고.....일단 과거는 잊고 미래는 생각하지도 말고 지금현재만 생각하기로 하고 깨끗이 샤워하면서 욕실청소 박박하고..집 청소 구석구석하고 이불 다 빨아널고 하니 시간도 금방가고 말끔해져서 기분도 괜찮네요......걱정해서 해결될일 아니면 걱정안하려구요...
그렇게 하다 저녁때 갑자기 시어머니 집에 오셔서 아이들 추석때 옷이라도 사입히라며 돈뭉치 던져주고 가셔서 참 사람 앞일 모르는거다 싶었네요2. ***
'06.9.13 7:14 PM (124.54.xxx.30)개구리는 더 멀리뛰기 위해 움추린다고 하죠..
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시련이라고 생각하세요.
내 인생을 성공시키느냐 망치느냐는 결국 님에게 달린 거지요..
지금 남들보다 집이 작아지고 생활이 어렵다고
그걸로 나의 인생이 막내리는 건 아니니까요..힘내세요..3. 심난
'06.9.13 7:21 PM (218.237.xxx.29)멀리뛰기위해 움츠린다
네 고맙습니다
머릿속에 두고 열심히 살께요
근데 눈물이 주루룩..4. 인생
'06.9.13 8:09 PM (219.255.xxx.44)길게 보세요
저희는 신랑이 해마다 4달에서 짦게는 2달씩 놀아요
사는게 사는게 아니랍니다
그래도 우리 신랑이 언젠가는 돈뭉치를 왕창같다 줄꺼란 기대를 가끔하면서 살아요
그대신 남편잘되라고 기도하고 아이들 붙들고 공부시키고 숙제 가르치고 앉아서 가네수공부를 시키고 있습니다.
힘내세요5. 처음
'06.9.13 9:01 PM (222.119.xxx.95)글 적어보네요.
저도 제 인생중 이제 3번째의 고비를 한창 넘기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나름 즐기면서 어서어서 세월아 가라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처음 겪을때는 신랑하고 많이 싸웠죠. 맞벌이해도 나만 발동동거리니깐. 아이는 어려 그럼에도 직장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고요.
두번째 IMF 진짜 무섭더군요.
세번째 작년 12월부터 엄청 지금 진행중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잘 참고 있답니다. 왜냐하면 두번 겪으면서보니 그 힘들던 시간은 가고
그 이전보다는 결과적으로 나아지고 있더군요.
마지막 바닥을 얼른 치고 올라 갈 것입니다.
멀리뛰기 위해 움추린다 는 말 전 그말 믿습니다.
힘내세요....6. 이궁..
'06.9.13 9:53 PM (210.126.xxx.76)저도 저번달에 월급 나온다 못나온다 그랬을 때 너무 심란했어요. 다행이도 잘 해결 되었지만 참 막막하더군요. 참 좋은 날만 있는건 아닌가 봅니다.
7. 저도
'06.9.13 10:14 PM (210.97.xxx.188)한때 혼자만 IMF였던 적이 있었어요
95년이었으니까 다른 사람들 다 잘 나갈 때, 우리만 전전긍긍
제 나이 25세에 20만원으로 아이 하나 데리고 살았답니다
10만원은 공과금 나갔구요
콩나물도 집었다 놨다, 두부도 살까 말까
6개월 남은 적금 깨기가 아까워서 적금 계속 부으면서 그렇게 살았어요
그래도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지 않나 그래요
남편이랑 옛 얘기하듯 그 때 얘기 하며 살아요
힘 내세요
좋아질겁니다8. 캐시
'06.9.14 2:40 PM (125.177.xxx.15)저도 요새 어머님 병원비에 집 이자까지 매달 200씩 나가니 집밖에 나가기가 무섭네요
사치는 안해도 작은것들 사고싶은거 먹고 싶은거 구애받지 않다가 마이너스통장이랑 대출통장보면 겁나요
별로 줄일것도 없는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1251 | 소파 고쳐주는 곳 아시나요 2 | 미니맘 | 2006/09/13 | 249 |
| 81250 | 오늘 아침에 밥먹다가 19 | 서초댁 | 2006/09/13 | 2,574 |
| 81249 | 남편과 대화 많이 하시나요..? 13 | 대화가뭔지 | 2006/09/13 | 1,937 |
| 81248 | 하기스여아 중형가격좀 봐주세요 3 | 하기스 | 2006/09/13 | 173 |
| 81247 | 척추전문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6 | 병원 | 2006/09/13 | 788 |
| 81246 | 해외배송해야 되는데 방법이 없네요.. 7 | 미국 | 2006/09/13 | 334 |
| 81245 | 주문가구 튼튼한가요?? 3 | .. | 2006/09/13 | 443 |
| 81244 | 집밥에 목숨거는 남편을 어찌하오리까.... 10 | 괴롭삼 | 2006/09/13 | 2,045 |
| 81243 | 소리바다가 지금도 무료되나요 1 | 소리 | 2006/09/13 | 268 |
| 81242 | 결혼한 첫해인데요. 친정에서 시댁에 선물을 해야 하나요? 12 | 고민중 | 2006/09/13 | 909 |
| 81241 | 영어회화 | 초보 | 2006/09/13 | 220 |
| 81240 | 중국에 있는 외국인학교 어떤가요? 1 | 중국 | 2006/09/13 | 433 |
| 81239 | 형님 손자 돌도 챙기나요 5 | 돌 | 2006/09/13 | 612 |
| 81238 | 구두수선용품 어디서 팔까요? | 왕볼 | 2006/09/13 | 314 |
| 81237 | 딸애가 전기담요가 필요하다는데... 7 | 전기담요 | 2006/09/13 | 894 |
| 81236 |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요~~이벤트당첨자 뽑는 기준이 뭔가요?? 1 | 이벤트 | 2006/09/13 | 632 |
| 81235 | 수준에 맞지 않는 장난감 갖고 노는아이-다치워버리면? 10 | 궁금 | 2006/09/13 | 814 |
| 81234 | 공공장소에서의 핸드폰사용 자제해주세요 2 | 교양이 뭔지.. | 2006/09/13 | 591 |
| 81233 | 포도쥬스 만드는 법 어디있나요? 2 | 포도 | 2006/09/13 | 739 |
| 81232 | 너무 황당한 일이..(취업 앞둔 자녀두신분들 꼭 보세요.) 7 | 무서워서익명.. | 2006/09/13 | 2,273 |
| 81231 | 아래층에서 자주 올라오나요? 23 | 낮에 노는 .. | 2006/09/13 | 1,585 |
| 81230 | 립스틱 유효기한은 6개월 입니다. 10 | 장터 | 2006/09/13 | 1,728 |
| 81229 | 인터넷 주소창에 주소가 두 개가 뜨는데 | 질문 | 2006/09/13 | 256 |
| 81228 | 옥션 친구구폰좀 쏴 주세요 저도 쏠께요~(3개있어요) 4 | 옥션 | 2006/09/13 | 115 |
| 81227 | 집줄이며 가거나 갑자기 생활이 어려울때 8 | 심난 | 2006/09/13 | 1,421 |
| 81226 | 싸게 살수 있는곳 좀... 3 | 의료기 | 2006/09/13 | 403 |
| 81225 | 진짜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16 | 퀘스천? | 2006/09/13 | 2,294 |
| 81224 | 부산대학교 근처에 메이커 신발 상설세일하는 곳 있나요? 1 | 신발 | 2006/09/13 | 265 |
| 81223 | 똑똑한 그녀 13 | 호박죽 | 2006/09/13 | 2,947 |
| 81222 | 직장맘들은 지인들 경조사 어느만큼 챙기시나요? 1 | 직장맘 | 2006/09/13 | 3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