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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집에 추석선물

달맞이 조회수 : 685
작성일 : 2006-09-12 16:56:50
아직 결혼얘기가 오간건 아니지만 가벼운 인사 정도는 다녀왔구요.

그래두 추석인데 뭔가 선물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어떤 선물을 하는게 좋을까요?? 과일등은 다른데서 많이 들어올테니 양갱같은걸 만들어서 드려볼까 하는데요, 어차피 저두 저희시골을 가야 하기때문에 가서 뵙지는 못하고 남친편에 딸려 보내려구요.

조언 부탁드려요.... ^^ 추석이 다가오니 별게 다 걱정이네요^^;;;
IP : 61.78.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9.12 4:58 PM (210.95.xxx.241)

    직접 만드신 선물을 드리면 어른들이 굉장히 좋아하실 것 같아요^^
    마음이 참 예쁘네요~

    그러나 당뇨가 있으신 경우에는 적절한 선물이 못 될 수도 있으니
    남친을 통해 당뇨가 있으신지 확인해보세요~

  • 2. 달맞이
    '06.9.12 5:01 PM (61.78.xxx.173)

    네.... 당뇨같은건 없다구 들었어요.... ^^ 감사합니다. ^^

  • 3. 얄루~
    '06.9.12 5:14 PM (218.153.xxx.88)

    시어머님 당 있으시구, 시아버님 간 안좋으시구..
    두분 다 컨트리한 입맛을 가지신.. 저희 시댁엔 절대 해갈 수 없는 음식입니다...
    근데 난 왜 친정에 해 갈 생각은 못하는 걸까.. ㅠ_ㅜ

  • 4. 달맞이
    '06.9.12 5:37 PM (61.78.xxx.173)

    얄루~님 그럼 이번 추석에 친정에 가져다 드릴 선물을 한번 만들어 보세요. ^^ 주는 사람이나 받는사람이나 기분 좋아 질 것 같아요^^

  • 5. 지나다
    '06.9.12 9:34 PM (125.129.xxx.129)

    일본양갱 사서 드셔 보세요.
    그리고 그맛처럼 만들 수 있다면 만들어 선물하시고 ,
    여기 키톡에 자주 등장하는 레시피로 푸석한 양갱 만들거면 아예 만들지 마세요.
    (대단히 미안한데 어설픈 양갱받고 그냥 버린기억이...)

    아가씨 마음이 참 예쁩니다.
    혹시라도 점수 깍일까봐 걱정되서 노파심에 한마디 했내요.

  • 6.
    '06.9.12 11:16 PM (211.204.xxx.162)

    너무 거한 거 하지 마세요..
    나중에 결혼하게 된다고 하면 살면서 앞으로 60년 넘게 찾아뵐 일 생기거든요.
    그 60년 동안 서서히 더 좋은 거, 더 비싼 거 해 가야 해요..
    나중에 결혼해서 사느라 살림이 어렵다고 해서 선물 가격을 줄일 수는 없거든요.
    그러니 처음 시작은 조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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