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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부대에서 팔던 "피자"랑 제일 비슷한 맛의 피자..어딜가야 살까요?
물론 정답은 '미군부대' 겠지만요^^;
지금부터 약20여년 전, 피자가 뭔지도 잘 모를 때..
진해 미군부대에 근무하시던 아부지 친구분께서 저희집에 가끔 오실 때면 꼭 미군부대에서 파는 큼지막한 피자를 사들고 오시곤 했거든요..
그땐 "니글니글.. 짜기만 하고 이기 몬 맛이고~?! 주니까 먹는당.." 했었는데..
막상 나이가 들고 세월이 흐르니 가끔 생각나는 추억(?)의 맛이 되어버렸네요..
이런거 저런거 복잡한 상황은 다 잊어버리고 한번 더 그 피자를 먹어보고 싶어요..
한국화된 담백한 피자 말고요... 밤새도록 물 켜도록 짠 맛이라도 한번쯤은 다시 먹고싶네요^^
혹시 어디 가면 '미군부대 맛'피자를 살 수 있는지, 아님 그 맛과 그나마 흡사한 피자는 어딜 가면 맛볼 수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1. .
'06.9.12 2:15 PM (211.54.xxx.61)미군부대 그피자맛은 모르겠구요
크고 짠맛이면...코스트코 푸드코너에가면 한판12,500원하는데 아주 큽니다.맛도 짜고.2. ..
'06.9.12 2:23 PM (211.108.xxx.23)둘다 먹어봤슴다...
그래도 코스트코가 간이 덜 짜답니다..ㅋㅋㅋ3. ...
'06.9.12 2:25 PM (220.126.xxx.246)그럼 코스코 피자에 짠 치즈를 더 얹어서 데워드시면 되겠네요 (죄송 ^^;;;)
4. 파초선
'06.9.12 2:27 PM (210.206.xxx.39)ㅎㅎ
5. 음..
'06.9.12 2:28 PM (222.107.xxx.24)미군부대 피자를 먹어본적은 없지만..
코엑스몰에 있는 호수먹거리마당인가
거기가면 조각피자를 파는 곳이 있는데
그거 먹고 싶네요..ㅎㅎ
정말 맛있답니다6. 그게요.
'06.9.12 2:30 PM (221.150.xxx.92)그 진해 부대 안에 있는 피자집 상호를 알면 좋은데요.
부대마다 아마 피자집이 틀릴거거든요.
피자헛, 안토니오?, 스바로? 등등 지역마다 다른 피자집이 있을 겁니다.7. 피자...살라미..
'06.9.12 2:32 PM (211.196.xxx.62)그걸 사서... 더 얹어먹어보세요....
비슷한 맛을 날꺼랍니다.8. 오..
'06.9.12 2:35 PM (61.248.xxx.242)울 집 뒤에가 그 미군부대인데...
원글님이 글을 리얼하게 적으셔서...
꼭 먹어보고 싶어지게 만드시네요.^^
전 어릴때 부산하야리아 부대 개방때 처음 먹어봤던
햄버거가 먹고 싶어요.
그릴에 구워서 머스터드 발라서 먹었는데
처음 먹는데도 왜 그렇게 맛있던지..쩝...그런건 어디팔까요..ㅡㅡ;;9. 핏자
'06.9.12 2:50 PM (61.108.xxx.35)오.. 그랬군요... 코스트코에.. 여러가지 다양한 "짠맛" 피자를 먹는 방법 알려주신 댓글님들 감사드려요.
특히 쩜세개님.. 풉~ 한참 웃었네요^O^
하야리아 부대개방! 저도 중1땐가.. 가본적 있네요.. 저는 굵다란 쏘세지 넣은 미국식 핫도그가(그것도 짰었는디ㅋㅋㅋ) 젤 기억에 남네요.. 왠지 모를 반가움~10. ...
'06.9.12 2:58 PM (61.75.xxx.24)저는 부대 안에 팔던 체리쥬스 먹고 싶어지네요
미군 부대 피자 크기는 정말 엄청 컸던것 같아요^^
크기에 비해 값도 얼마 안했었고요11. 저도..
'06.9.12 3:04 PM (59.13.xxx.149)전 아빠가 사오셨던 미제냉동피자.. 짜고 얇고 소세지냄새나는..
코스트코푸드코너의 즉석피자보다는 냉동식품코너에 있는 냉동피자가 더 px맛에 가까울것 같은데요.12. ㅎㅎ
'06.9.12 3:07 PM (163.152.xxx.46)하도 짜서 식어도 먹을만 하다는...
13. ..
'06.9.12 4:02 PM (211.176.xxx.250)미군부대 피자는 코스트코 피자랑 다릅니다.
코스트코 피자는 그래도 우리맛'화'가 되어있는 편이지요.
미군부대 피자는 뭘라까. 향신료 냄새랄까.. 예전에 피자맛 과자에서 그런 향이 났었는데 말이죠..
얇고..짭짤하고.. 향신료 냄새가 나고... 건더기 별로 없고..
아빠가 그때 사다주셨던 미군부대표 피클 씹히는 진짜배기 햄버거랑 더불어 생각이 많이 나는 음식이네요..14. ㅎㅎㅎ
'06.9.12 4:15 PM (211.108.xxx.23)윗님 딴지는 아니구여....
코스트코 피자는 전세계가 다 그맛이랍니다...
전혀 우리맛화 아니구여...코스트코 맛이지요..15. 예전
'06.9.12 4:28 PM (218.148.xxx.22)중학교때 피자를 너무 좋아했었어요.
정말 심하게 좋아했더랬죠.
라지한판 다 먹을정도로
근데 과외선생님이 미군피자라며
조각을 내서 주셨는데도 엄청난 크기더군요.
지름이 거의 50센티 넘었을듯...
근데 피자광이었던 저... 못먹겠더군요.ㅠㅠ
어찌나 느끼하고 짜고...이상했어요.16. 피자
'06.9.12 4:40 PM (220.119.xxx.28)처음 먹을때는 너무 짜고 느끼했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어요.
지금도 가끔씩 남편이 미군부대 가서 사와요.
엄청크고 가격도 무지싸요.17. 저도
'06.9.12 5:15 PM (121.141.xxx.45)미군부대 스테이크랑 피자 먹고싶어요.
어릴때에도 스테이크 그 커다란걸 다 먹었어요.ㅡㅡ;
피자는 처음에 짜서 영 아니었는데 나중에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하도 먹고싶다니까 아는 분이 다섯판인가 사다주셔서
몇날며칠 손가락 빨아가며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납니다.18. 느끼하고
'06.9.12 5:26 PM (211.210.xxx.154)짠맛이라면
제가 제일싫어하는 맛인데요
피자헛이 딱 그맛이 아닌가요
전 절대 피자헛 안가지요19. 저도 먹고 싶어요.
'06.9.12 5:30 PM (221.148.xxx.200)10년전에 그만둔 회사에서 미국인 상사의 회사 드라이버아저씨가 피자 심부름 하면서 저에게 사다
주시곤 했는데 치즈가 정말 달라요. 일반 피자와는. 정말 먹고 싶다.20. 안쵸비
'06.9.12 8:15 PM (203.213.xxx.130)정말 피자맛은 다 어디나 비슷비슷 한데요. 안쵸비라고 이탈리안 올리브오일에 멸치담군 것 들어가면 감칠맛 나고 짭잘해져요.
21. 전..
'06.9.12 8:48 PM (221.159.xxx.238)이모부가 미군이어서 먹었는데요........... 원글님과 같은 거였는지 모르지만 증말 맛있었어요...ㅜ.ㅜ
특히 식었을때...(변태입맛...!!!)
쫄깃하니 씹히는 그 식은 모짜렐라와 짭쪼름한 살라미가 어찌나 입에 붙는지...
용산쪽에서 사오셨었어요.. 전 전혀 느끼하지 않았거든요...
근데 지금은 피자 못먹어요... 먹음 그대로 설사... 하하하~~~
저도 가끔 생각나요....^^;; 냉동피자는 아니었고 식당에서 사온다고 했었어요..22. 코스코
'06.9.12 11:11 PM (222.106.xxx.84)흠... 오늘 용산에가서 피자먹었는데요... 제일 비슷한거는 도미노 피자에요
코스코 피자는 빵이 너무 많아요
도미노 피자는 빵이 좀더 얇고 약간더 쫀득거리고 찔긴맛이있어요
도미노랑 제일 비슷해요
아이들이 워낙 피자를 좋아해서 한주에 꼭 한번씩은 먹는데 그래도 도미노가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혹씨 서울에 사시면 용산에서 사다드릴수있는데 ... ^^*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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