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댓글중 잠복성 사시란 말이 있어서..혹시나 싶어...질문드립니다.
제 얼굴 사진을 반으로 가리고 보면...
왼쪽과 오른쪽이 달라요...정확하게는 눈동자가요.
마치... 왼쪽 동공이 확대되어 있는거 같고...풀어진 노른자마냥 힘이 없는...그런 모습요.
어느 한쪽으로 쏠리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큰 병원 안과에 가봤는데 정상이랍니다.
(불빛으로 비춰보고,위 아래,왼쪽 오른쪽 굴려 보라하곤...나온 판정)
근데 괴로운건....
사진을 본 모든 친구들도 왼쪽,오른쪽이 다르다하고...
저도 다른걸 느낀다는거예요.(거울로 봐도 티가 나요)
누군가와 가까이서 얘기할때도
상대방 얼굴을 오른쪽 눈으로 봐얄지,왼쪽눈으로 봐얄지
순간적으로 망설이는 현상이 생기고(어느 순간부터 생긴 증세)
상대방 얼굴에... 촛점을 둘수가 없습니다.
스트레스나 뭐,그런건 없는 편인데요...
혹시...이런 증세가 잠복성 사시일까요?
(눈때문에 사람들과 가까이서 얘기 하는게 슬슬 부담스러워지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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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성 사시...?(도움 부탁 드립니다.)
심각. 조회수 : 377
작성일 : 2006-09-10 16:13:07
IP : 141.223.xxx.8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밑에
'06.9.10 4:27 PM (222.235.xxx.223)리플단 사람인데요, 제가 잠복성 사시인데 사실 전 사람들이 겉으로 볼땐 전혀 몰라요.
님처럼 눈동자 크기가 다르거나 그런것도 없구요.
단지 책을 오래보거나 했을때 눈이 심하게 피로해요. 그게 초점을 맞추는데 일반인보다
힘들다보니 오래 보다보면 눈에 심한 피로가 오는거라고 하더군요.
근데 살면서 전 크게 불편함은 모르고 살았는데, 저녁때쯤 되면 늘 눈이 아프죠.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 지내요. 어차피 수술이나 치료법이 크게 없다더군요.
님은 제가볼땐 저랑은 다른 증상같은데..다시 한번 대학병원 안과를 찾아보셨음 싶네요.2. 원글
'06.9.10 7:31 PM (141.223.xxx.82)밑에님은 저와 증상이 다르시군요..
(님 댓글에 이어 질문 드릴까 하다가 도움글이 더 있을까싶어 새글로 올렸어요.)
정말로...저만 이런건지...(것도 갑작스럽게)
다른 병원을 가볼래도...증세 설명하는 부분에서
좀 이상한 사람 취급받기 딱인거같아
지금껏 망설이고 있었어요...3. 혹시
'06.9.11 9:10 AM (222.106.xxx.85)안검 하수증은 아닐까요?
저희딸이 한쪽 눈이 옆을 향하는것 같아서 병원에 몇차례 검진 받아봤는데
안검하수증이라고 해요. 한쪽 눈꺼풀이 뜨는 힘이 약해서 ...
우리 딸도 멀쩡할때가 더 많은데 저녁이나 피곤할때 한쪽 눈이 옆으로
돌아간 것 처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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