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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살이 빠졌는데.. 뱃속 아기는 오히려 평균치이상으로...;;

32주 조회수 : 573
작성일 : 2006-09-09 21:13:06
전 2주전보다 500g 빠졌거든요
임신후 지금까지 6.5kg 쪘구요
쭉 몸무게가 조금씩이나마 늘었지 빠진적은 처음인데
아기는 2주전보다 560g이 늘어서 ...(1.84였는데 지금은 2.4kg) 담당샘 말로는
머리둘레도 키도 팔다리도...평균보다 많이 크다네요
그리고 이대로 크면 막달엔 4kg안팎이 될거라고;;
라마즈에서도 제 배를보고 다들 놀래요... 36주쯤은 된거 같다고 --;
제가 감기기운도 있었고, 인테리어하느라 힘도 들었고,
골반뼈도 항상 아파서 ...몸이 고달프느라 살이 빠진거 같거든요
근데 그동안(1달정도) 힘들어 운동을 못다녔더니 아이가 자란건지,
(운동은 못했지만 더 한 중노동을 했는데... )
아님 제가 키가 커서 유전적으로 닮아가는건지
아이가 갑자기 자란 이유를 다른데서 찾질 못하겠어요  

엄마가 살이 빠지는데도 아이만 쑥쑥 자라고 있으니
어찌해야 적당한 크기로 아이를 낳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전 초산에 노산이라 4kg소리에 허걱했는데... -.ㅜ
담당샘은 느긋하셔서... 엄마가 키가 크니까 잘 낳으실거 같다고;;
그래도 아이 적당히 크게 뭔가 해야할거 같아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ㅜㅜ

IP : 211.191.xxx.1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00g
    '06.9.9 9:35 PM (221.151.xxx.160)

    이라면 크게 빠지신거 같지도 않은데요..4.2kg 아이 자연분만 하신분도 계신데요..뱃속아가 크면 어때요.건강하면 다행이죠..순산하실꺼예요

  • 2. 제가..
    '06.9.9 9:39 PM (125.128.xxx.158)

    그랬어요. 저는 날도 별로 안찌고 했는데 뱃속에 아이만 무럭무럭 자랐어요.
    뱃속 아이가 큰 경우 엄마가 좀 마르고 그러면 자연분만이 쉽데요. 근데 저는 타고난 체격이 남달라서
    결국 수술했네요. 근데 그건 엄마가 어떻게 할수 있는 부분이 아닌거 같아요.
    그냥 맘편히 계세요 .선생님이 별 말씀없다고 하면 자연분만 하실수 있을꺼예요.

  • 3. 아녀요
    '06.9.9 9:42 PM (221.148.xxx.139)

    촘파 본거랑 실제 아가랑 대부분의 경우 다르더라구요.
    저도 38주에 3.8키로라고 해서 걱정이었어요 더구나 애가 예정일을 넘겨도 안나와서 4키로 넘겠다고 했거든요. 예정일을 10일이나 넘겨 유도분만으로 자연분만했는데 낳고보니 3.5키로의 아주 착한아기였어요.
    저희 올케도 4키로 넘겠다더니 역시 예정일 열흘넘겨 3.8키로 였구요, 동서는 3.2키로 라더니 2.9였어요.
    뭔가 할거 별로 없어요. 저도 예정일 넘겨서 진통 안와서 엄청나게 운동 많이 했는데 별 소용없더라구요.
    맘 편히 가지는게 최곱니다.

  • 4. 동심초
    '06.9.9 11:28 PM (121.145.xxx.179)

    임신을 하게 되면요 몸의 모든 시스템이 아기 우선 모드로 바뀌거든요
    임신하기전 먹는 만큼만 먹게 되면 아기가 개월수가 늘어 커 가는 반면 엄마는 건강이 나빠집니다
    보통의 임산부는 입덧이 끝나면 식욕이 당겨 충분히 산모와 아기의 건강이 유지 됩니다만 현대인은 바쁘고 먹어야 할 시간을 놓치기도 하고 아마 그래서 일겁니다
    걱정 마시고 틈틈히 영양 간식 드시고 운동도 하시고 하면 순산 하실겁니다

  • 5. .
    '06.9.10 12:44 AM (211.246.xxx.33)

    안젤리나 졸리도 그랬잖아요. 임신하고 나서 살이 계속 빠졌다고.. 더 빠지면 걱정스러울 거라고 기사에 그렇게 났었는데 근육이 많은 사람들은 임신하면 살이 빠진다고 적혀있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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