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이상실(개념없는 이웃)

황당 조회수 : 1,613
작성일 : 2006-09-06 19:27:29
5월에 이사을 했는데

이사하면서 잠시 아이 자전거를 밖에 계단옆에 자물쇠를 채워놓았어요.

깜빡 잊고 청소하고 밤 늦게 잠이 들었는데

아침부터 초인종소리에 나가 보니 앞집 아줌마가

자전거나 이런 거 밖에 내 놓으면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아침부터 피곤하고 이사 온 거 뻔히 알면서 그러는 아줌마

정말 미웠지만 네~ 하고 말았거든요.

살아보니

앞집 강아지가 밤낮 구분도 없이 승강기 소리나 문소리만 나도

심하게 짖어댑니다. ㅡ,.ㅡ;;;;

어떤날은 안방에서 잠자는데도 개소리가 들릴정도.....

그래도 참았습니다.

그런데....어느날 우유를 받아 먹고 홍보용으로 나온 어른 자전거를 받더라구요,

자전거를 끙끙대면서 베란다쪽으로 들고 가는데 우습더라구요.

우리한테 뭐라고 해서 밖에 내 놓지도 못하고.....ㅎㅎㅎ

하지만......언제부터인가 집앞에 빈박스를 잔뜩 쌓아놓더군요.  지저분하게...

그리고 자전거도 밖에다 내 놓고......

정말 어이없고 황당 그 자체입니다.

은근슬쩍 짜증나기도 하고......

이 아파트가 구형 24평이라 집이 엄청 좁고 방도 2개 밖에 안 되거든요.

어차피 우린 몇개월만 살다가 우리집 얻어 갈 거라 군말 안 하고 살고 있지만

이렇게 개념없는 이웃 정말 싫네요.
IP : 211.205.xxx.1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6.9.6 7:44 PM (218.237.xxx.29)

    그럴까요..
    이웃인데 처음부터 안좋은소리해서 좋을것이 없을텐데
    자신의 앞일도 모르면서.,.쯧..
    그냥 무시하고 사세요..

  • 2. 그래도
    '06.9.6 9:49 PM (211.210.xxx.206)

    밑에 "이 아파트가 구형 24평이라 집이 엄청 좁고 방도 2개 밖에 안 되거든요." 는 불필요한 부분 같네요~

  • 3. ^^
    '06.9.7 2:49 PM (124.111.xxx.235)

    속 좋으시네요..저 같으면 한마디 해줬을덴데..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0098 왜 다른 사람들은 나만큼 슬퍼하지 않을까 2 섭섭해마세요.. 2009/05/26 307
320097 수원 분양소 분위기는 어떤가요? 3 수원 2009/05/26 249
320096 [영상] 노대통령과 경호관 목격한 등산객 인터뷰 12 조중동=쓰레.. 2009/05/26 1,380
320095 남편이 지금 봉은사에 있다는데.. 3 ... 2009/05/26 711
320094 [스크랩] [♥정보♥] <속보>경찰 종각 분향소 철거. 영정 압수 플랫 2009/05/26 525
320093 [프레시안 스크랩]검찰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1 아가둘맘 2009/05/26 107
320092 혹시라도 모를 의혹때문에라도 화장 반대하는 아고라 청원이 있습니다. 2 ▶◀ 웃음조.. 2009/05/26 187
320091 머릿속이 멍해집니다.. 황망 2009/05/26 165
320090 경호원의 '놓쳤다'는 누구에게 한 말인가요? 4 .. 2009/05/26 1,203
320089 왜???????? 21 바다 2009/05/26 970
320088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쓰신 여보 나좀 도와줘 5300원 3 미리좀읽어둘.. 2009/05/26 1,013
320087 말기암인 아버지를 둔사람인데 어제꿈의 의미가 8 ㅠㅠ 2009/05/26 698
320086 [스크랩] [♥만화♥] 용자의 카툰...ㄷㄷㄷ 이분 걱정되네요ㅠㅠ 4 플랫 2009/05/26 489
320085 봉하마을에서는 뉴스라도 보고 계신지.. 소설가 2009/05/26 206
320084 요즘은 매일 욕이 메들리로 나와요 ㅠㅠ 7 순수했던나 2009/05/26 231
320083 아래 보지마세요 최신형 또라이 입니다 광팔아 2009/05/26 68
320082 '어떨할래'가 쓴글 알바글이니 패스하세요 3 알바 2009/05/26 88
320081 아래글 클릭금지(노통의 가족을 모욕하는 알바의 글입니다.) 4 ▶◀ 웃음조.. 2009/05/26 80
320080 노무현 가족들은 아버지를 죽이고..평생 속죄해야.. 6 어떨할래 2009/05/26 672
320079 여친님 회사에 점심때 도시락 싸가면 좋아하나요? 4 테라 2009/05/26 272
320078 담배있나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가 아예 없었던 대화라니!!!! 9 MBC 2009/05/26 1,879
320077 친정아빠가 갑자기 자면서 눈이 돌아가고 잠깐 정신이 없어졌다는데.... 5 궁금 2009/05/26 648
320076 엠비가 열심히 일하고 있네요.. 삽질... 1 퍼왔어요 2009/05/26 337
320075 강금원 회장? 정말 웃깁니다. 7 상록수 2009/05/26 1,806
320074 내인생의 마지막엔 봉하마을에서 살고 싶습니다. 1 문득 2009/05/26 189
320073 1학년 맘 들께 부탁드릴게요...(컴앞대기중) 5 1학년 2009/05/26 297
320072 아이랑 화정역에 분향소 다녀왔어요... 슬프네요 3 결이맘 2009/05/26 214
320071 ▦노무현대통령님 너무 불쌍해요 ㅠㅠ 2 소망 2009/05/26 295
320070 동네에 조기 게양한 집이 몇 집 인가요? 22 조기 2009/05/26 681
320069 덕수궁에 다녀왔습니다.. 2 젠비 2009/05/26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