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세난이라면서요ㅠㅠ
내년 3월이 만기인데, 지난 초여름부터 고민이예요ㅠㅠ
저희(신혼)는 이집에서 연장해서 더 살고 싶은데
집주인이 재계약하지 않고 다른 세입자 구할까봐요
현재 저희가 사는 집주인은 이 집을 팔고 싶어하는데요
올초에 저희에게 갑자기 전화와서는
집을 팔게 되었는데, 이 집으로 들어와서 살 사람에게 팔게 되었으니
다른 집으로 이사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 법이 어딨냐
게다가 신혼살림이다보니 모든 물건이 깨끗한데
이사가는 고생과 번거로움에 새살림 망가질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하기도 하고
하루아침에 쫒겨나가는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저희는 이사 못간다고 했거든요
근데 그 일이 슬슬 맘에 걸립니다.
법적으로 전혀 무리가 없을 뿐만 아니라, 세입자로서의 당연한 권리였지만
내년봄 전세만기에 어떻게 될지..
너무너무 걱정입니다.
전세 재계약 할 수 있을지..
이럴때는 어떻게 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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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졸이고 있는 세입자의 고민
.. 조회수 : 851
작성일 : 2006-09-06 16:34:34
IP : 61.100.xxx.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물건에
'06.9.6 4:55 PM (219.248.xxx.195)연연하지 마세요.
나가라하면 이사가면 되지...
신혼때는 전셋집도 애착이 갔는데 세월지나면 그럴필요 없단느 생각이 들겁니다.
그리고 가구나 전자제품 새제품 계속 나오고 AS 계속 받다 몇년지나면 바꾸고 싶단 생각이 들거든요.
글구 전쥐인 올초보다 집값 더올라 별 손해는 안 보셨을텐데...
상황이 달라질 수 있으니 기다려보는데 다른데도 알아보세요.
살기좋은곳 미리미리..2. 마음편하게
'06.9.6 5:20 PM (59.31.xxx.54)생각하세요...
집이란게 인연이 있어야 이사도 가고
그냥 살게 되기도 하거든요
억지로 되는거 아니니 마음편하게 생각하세요...3. 그래서
'06.9.6 6:58 PM (220.85.xxx.8)집이 있어야하나봐요.저도 같은입장이라서요....
그냥 처분만 기다리고 있어야지 별수 없죠뭐
더 속상한건 게약기간 내세우며 마냥 버틸수만은 없다는거죠.
버티다가 이사갈집이 안구해지거나 이집이 안나가거나하면
일이 골치아파지는거구요.
뭐 결국 어떻게든 되기야하겠지만 그거 기다리는건 쉽지않고
이래저래 좋은게 좋은거다 그렇게 되더라구요.4. 그래서
'06.9.6 10:01 PM (59.8.xxx.152)악착같이 집장만하느라 난리죠 언제나 집걱정없이 살까요
없는사람들 평생 임대주택들가서 맘이라도 편하게 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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