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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교사들의 말..어디까지가 진실일까요
그동안 특별히 찾아갈일이 없어 그냥지내다가
이번일로
여차저차 몇차례 방문해서 상담해보았지만
아니간만 못하네요..
잘해왔다..적극적이다..잘놀고 잘지냈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특별히 아이의 상태에 대해 말해주는게 없더군요..
안가고 싶어하는 문제는 발생했는데..
원인을 찾기는 정말 어렵네요..
이런저런 점은 아이가 힘들어하더라..
이런점은 부족해 보이더라 어머니가 신경쓰셔야 할 것 같다..
뭐는 잘하는데 뭐는 잘 안하려하드라..
뭐 이런 이야기가 듣고 싶은데..
내가 아는 아이의 특성과 다른 이야기만 듣고 오니
참 답답하네요..
예를 들어 반이 바뀌었는데요..새로운것에 항상 거부감을 드러내는 아이인데...
전담임선생님 하는 말... 너무 좋아해서 서운할 정도에요..라고 말하네요..
사실을 이야기 해주고 서로 정보를 주고받아야 교육이라는게 이루어지는게 아닐까요?
1. 코스코
'06.9.5 10:22 PM (222.106.xxx.82)아이들이 엄마앞에서 하는 행동과 학교에서 하는 행동이 달르더라구요
엄마앞에서는 새로운것에 거부감을 내보이고 소심하게 굴지몰라도
학교가서는 적극적이고 활발할수도 있거든요2. 그쵸
'06.9.5 10:27 PM (58.141.xxx.18)우리애도 늘 안가고 싶어하면서도 아침이면 잘 다녔거든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자꾸 소변을 지리는거예요.금방 누었는데 또 마렵다고 하고 (실제로 한두방울 누어요)벌써 세번째 바지를 버려오는데.
병원에서도 이상은 없다하고 어린이집에서도 다 좋다는거예요.
어디서도 원인은 안나타나고 문제는 발생하니 참 답답하네요...
답답한 엄마들은 선생님께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 오히려 선생님들은 엄마들이 얘기하길 바라더군요...3. 네..
'06.9.5 10:29 PM (59.13.xxx.172)윗분 말씀에 동감...
소심한 아이라고만 생각했던 울아들...
어린이집에선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 짱이랍니다..ㅠ.ㅠ
엄마가 보는것이 다가 아닙니다...
헌데 울아들 어린이집 선생님은 우리아이의 단점도 확실히 알고 계십니다..
장,단점을 확실이 알고계신 담임선생님..더 믿음이 갑니다...4. 네..
'06.9.5 10:30 PM (59.13.xxx.172)글쓰다보니 밀렸네요...
코스코님 말씀에 동감입니다...^^5. 동감맘
'06.9.5 10:31 PM (221.162.xxx.84)맞아요~~저도 원글님의 마음처럼 답답해서 글올렸던 맘인데요..정말 엄마들이 알고싶은건 아이들이 다잘한다소리가 아닌데 어떻게 한결같이 똑같은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다잘한다그러면 전 이런생각이 들어요 도대체 우리아이한테 관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요
저도 진실님처럼 똑같은 문제로 원에 가서 상담을 해야하나 어쩌나 고민중이었거든요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도 같은대답일꺼같아서 그냥 혼자 맘상해서 이러고 있습니다..
너무 성의없이 그러는데 원장하고 얘기를 해봐야 하는건지 그래도 똑같겠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담임선생님이 잘하시고 계시다고 하시겠죠...
저도 답답해서 글을 올리긴 했는데요, 속시원하게 답이 안나오네요~~
정말 그맘알아요 서운해도 서운하다소리도 잘못하겠고...그 불똥이 우리아이한테 튈까봐서요~~~
해답은 못드리고 그냥 동감만하고 갑니다...
저도 답답해하며 여러날 고민하고 있습니다..6. 엄마들은
'06.9.5 10:40 PM (124.54.xxx.30)내 아이 하나만을 보지만..
선생님들은 여럿을 함께 보시는 거라서 특별히 눈에 띄게 문제가 있는 경우 아니면
다 엇비슷한 아이들이에요.물론 세세히 설명해주시고
아이 하나하나마다 특징 장점 단점.. 다 일일이 말해주시면 좋겠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의 경우 무엇을 잘해요.. 라고 말하기엔 한계가 있답니다..
그렇다고 일상생활 같은 건 그 나이또래에서
아주 뛰어나거나 아주 모자라지 않은 이상 다 거기서 거기구요.
의사선생님을 생각해보시면 .엄마들은 아이가 감기나 폐렴 심하게 걸리면 의사에게 더더더를 원하지만
의사 선생님이 보기엔 그 정도는 별거 아닌 거 같은..
선생님들도 해마다 바뀌는 아이들 다 엇비슷하고 그 중 눈에 뜨이는 아이는
아마 평균보다 덜하거나 더한 아이들일테구요..
그런 아이들이라도 특별히 부모에게 뭐라고 하지는 않는답니다.
이제 아이를 어린이집을 보내고 사회생활로 들여보내시는 어머님들께......
걱정도 되시고 궁금도 하시겠지만..
그냥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려 무난히 잘 지내고 있구나 하시면 되는 거 같아요.
큰 문제가 아닌 이상... 어른도 한 직장 오래 다니면 다니기 싫은 날도 있고 가고 싶은 날도 있고 그런데
아이라고 일년내내 다 가고 싶을까요.
그냥 아이의 그런 기분을 알아주시면 될 거 같아요.7. 매일매일
'06.9.5 11:51 PM (61.104.xxx.177)수첩 안써주나요?
울 딸 다니는 어린이집은 매일매일 수첩에 그날 있었던 아이의 행동을 써서 보내주거든요.
너무나도 정확하게요..
일주일에 한번씩 공개수업하구요.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어떤 만행을 저지르는지..엄마들이 다 확인하게 되는 날이기도 하죠...
착하기만한 울 딸내미가 다른 친구거 확 나꿔채 빼았는거..
난폭하기로 소문났던 남자찬구가 사실은 아주 잔정많은 멋진 왕자님인거..
일주일에 한 번 가서 보니 엄마들이 완벽하게 모든걸 알게 되구 좋더라구요..
선생님들은 무지 싫겠지만..8. 글쎄요.
'06.9.6 1:25 AM (220.85.xxx.121)경험상.
부모가 모르는 담점을 잘 살펴보고 친절하고 정확하게 가르쳐드릴 경우,
90% 정도의 부모님은 기분 나빠하십니다.
집에서는 그러지 않는데요...하면서 말꼬리를 흐리고 가시는데, 결국 나중에 보면 선생님이 우리아이를 예쁘게 보지 않고 미워한다는 인식만 가지시더군요.... --;
그리고 해결책이라고 가져오시는 것은 봉투... 좀 더 예쁘게 봐주고 신경써달라고...
... 그런일 몇번 겪고 나면, 웬만하면 잘한다고만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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