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밤중수유 고민

.. 조회수 : 330
작성일 : 2006-09-02 08:25:41
이젠 만 8개월된 모유수유하는 애기인데요...
여직 밤중수유를 못뗐네요.

밤엔 12시간정도 자긴하는데...통잠으로 못자고 3시간에 한번정도 깨서 먹는것같아요.
심할때는 2시간에 한번 깨기도..-.-

요샌 다들 밤중수유를 하지 말라는 전문가의 의견이 많잖아요...
사실 삐*** 하샘 제가 좀 싫어하는 점..
너~~무 교과적이고 현실적이지 못한 글로 애엄마를 힘들게 하는점!

우연히 보게된 이근교수님 글
아이가 원하는대로 줘라..엄마는 애가 하는대로 따라주는거라고...
밤에 안주면 시간차는대로 불어나는 젖은 어쩔려고 요샌 다들 끊으려는지 모르겠다며
반문하시던데...

친정엄마도 다 애가 알아서 한다고 달라는대로 주라는데.
뭐 밤에 젖주는게 어려워서 그러는건 아니예요...

애가 필요해서 밤중수유하는건 맞기도 한것같은게
한더위일때 낮에 별로 못먹더라구요...
붙어있으니 저도 나도 온몸에 땀;;;

그무렵부터 밤에 자주 찾아먹더라구요.
안줘볼려구 안아도 줘보고 아예 꺠라도 해봤는데...
아주 젖달라고 난리입니다...
먹는 입을 하고 제비새끼마냥...
(잡소리지만 이러는거 너무 귀여워요..남편보다 더 행복하다 느끼는.. 저만 볼수있는 이런 모습^^)

암튼 진짜 달라는대로 주면 되나요?..
밤중수유끊어야하나요...

이가 났는데 썩을것도 걱정이고 밤중수유가 더 잦아질수록 더 안먹는 이유식.요새 마르고 있어요-.-
밤에 푹~숙면을 못취하는것도 걱정..전문가의 의견도 요샌 다 다르니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도 고민.
애가 생기니 고민도 많이 생기네요~


IP : 220.85.xxx.1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9.2 8:39 AM (218.49.xxx.34)

    전 제 아이는 다 키운 주제에 ^^
    젊은 엄마들에게 혹여 도움 되는 말 해 주고 싶어 종종 전문가 강연 들으러
    다니거든요
    말씀하신 이근 교수님 특히 좋아 하구요

    전 원하는대로 줘가며 키운 엄마로서 ....본능은 때 되면 밥맛이든 다른 음식들에 대한
    호기심도 갖고 하드라구요
    몇몇 아가 빼고는...그러니까 편하게 키우셔요

  • 2. ..
    '06.9.2 8:45 AM (59.31.xxx.54)

    저도 아기가 원하는대로 해줍니다
    하소아과사이트에도 잘 들어가서 보기는 하지만
    아이크는게 꼭 정석이 따로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기들은 자기가 필요한만큼 본능적으로 먹는다고해서
    본능?에 충실하게 키우고 있습니다.ㅎㅎㅎ

  • 3. ㅎㅎ
    '06.9.2 6:41 PM (222.98.xxx.214)

    제 아이는 너무나 먹성이 좋아서 밤에도 서너번은 깨서 젖을 찾았어요.(6개월때 이미 12키로 돌파)
    너무 잠을 못자 궁리를 했지요. 그래 자기 전에 배불리 먹으면 좀 덜깨겠지...
    그래서 분유를 한병 타서 먹였지요. 첨엔 안 먹으려고 하더니 그래도 여러번 물리니 먹긴합니다.
    분유 먹은 날은 밤에 한번 깨거나 아니면 안 깨고 자기도 합니다. 엄마도 살아야지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515 계산력 키울 수 있는 학습지 어떤 게 있을까요? 10 초 4 엄마.. 2006/09/02 771
79514 옥션에서 싸게 살 방법 없나요? 1 쿠폰 2006/09/02 147
79513 운전영업 시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하고 싶은데... 4 선물 2006/09/02 241
79512 어제 전화가 왔어요. 3 답답.우울... 2006/09/02 1,478
79511 프뢰벨 8방식 영어교재가 생겼어요. 영어교재 2006/09/02 187
79510 수학 선생님~! 8 초6 수학문.. 2006/09/02 1,025
79509 화장품 비닐 뜯었는데요 한불되나요? 1 백화점 2006/09/02 207
79508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수 없다.. 1 ^^* 2006/09/02 561
79507 백화점 브랜드 뒤로 빼내서 파는 옷가게들 아세요? 14 궁금 2006/09/02 2,909
79506 영재교육원의 수준 2 관심 2006/09/02 792
79505 가방 태닝 하는 법이 따로 있나요? 4 태닝 2006/09/02 725
79504 식탁위에 올려놓을만한 tv보기 가능한 lcd모니터에 대해 5 2006/09/02 605
79503 허리가 너무 아파 다리까지 저려 서있지도 못한다네요. 5 허리 2006/09/02 705
79502 수건에 이니셜을 새기고 싶은데요 8 궁금 2006/09/02 1,066
79501 답글 올리기... 4 신경쓰여요 2006/09/02 630
79500 신변의 위협 3 도와주세요 2006/09/02 1,554
79499 바비책가방 3 애들엄마 2006/09/02 409
79498 옥션쿠폰 이번달엔 행사 안 하나봐요. 1 히까리 2006/09/02 141
79497 초 2 여자아이 생일 선물, 힌트 좀 주세요~ 5 궁금 2006/09/02 403
79496 밤중수유 고민 3 .. 2006/09/02 330
79495 대구 허브힐즈 가보셨나요? 1 미니맘 2006/09/02 245
79494 몬스터하우스(입체영화)볼만한가요? 5 7세아이 2006/09/02 378
79493 남편의 외도...그리고 그 후 13 의부증 2006/09/02 3,551
79492 머리띠 추천해주세요 머리띠 2006/09/02 240
79491 잠원동,반포 근처에 미장원 추천해 주세요 1 미장원 2006/09/02 352
79490 이여자 왜이럴까요? 21 미친 2006/09/02 3,517
79489 이촌동에서 프뢰벨(영아다중) 방문수업 하시는 분 계신가요?? 선생님 추천.. 2006/09/02 184
79488 넘 웃겨서 퍼왔어요 야동재목...맞쳐보세요 4 가을하늘 2006/09/02 1,963
79487 초등하교 고학년 여학생 옷차림.. 13 ... 2006/09/02 2,695
79486 안방에 작은 티비 있으신분들께 여쭤보아요? 10 티비 2006/09/02 1,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