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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공기가 넘 좋으네요^^

오늘 아침 조회수 : 585
작성일 : 2006-08-31 06:22:40
서늘한 기운에 눈뜨니 4시가 되었네요.

식구들 춥지않은지 방마다 돌며 이불 덮어주고..

아이들 교복과 남편 와이셔츠 빨아 선풍기에 말리고..

아침식사 준비 시작..

압력솥에 밥 올리고....황태채에 두부 넣어 국 끓이고.

감자 깎아 납작하게 깔고 고등어 얹어 조림하고

오이 썰어 무침해서 밥상 봐 놓고

뜨건 물로 샤워하고 수건 뜨겁게해서 얼굴에 올리고 발도 뜨건 물에 담그고 있으니..
세상 부러울게 없이 좋습니다.

스팀하고 나니 얼굴에 화장도 잘 받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넘 바쁘지만 하는 일이 있고..
정말 행복합니다.

남편과 아이들이 깨끗히 빨아 다려진 교복 보면 행복해 하겠죠..^^

오늘도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IP : 218.52.xxx.2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06.8.31 7:36 AM (59.187.xxx.29)

    매일 그렇게 하시는거예요?
    너무 부지런 하십니다.
    전 어제 양념해 놓은 불고기만 익혀서 상봤는데.....
    그나저나 아침공기 너무 상쾌하죠?
    근데 이 상쾌한 공기에다가 뭔소독을 하는건지 효과도 없이 냄새만 지독한
    소독차가 지나가고 있네요.

  • 2. 반성
    '06.8.31 9:14 AM (203.248.xxx.14)

    하고 있습니다. 새벽 네시에 눈뜨면 너무 뿌듯해하며 다시 자는 제 게으름을..

  • 3. ^^
    '06.8.31 9:32 AM (211.217.xxx.210)

    오늘 새벽 공기가 사람들을 부지런하게 만들었나?
    저도 생전 안 하던 새벽 걷기를 나갔답니다.
    공기도 청명하고 상쾌한 아침이었어요.^^

  • 4. ^^*
    '06.8.31 10:26 AM (59.5.xxx.131)

    원글님의 행복이 글에 폴~폴~ 묻어나요.. ^^
    제가 남녀공학에 교복을 입고 학교에 다녔는데,
    엄청 개구장이였던 남학생이 있었는데,
    교복만은 항상 너무 깨끗했고, 남방은 매일 빳빳하게 풀까지 먹여서 다려진 걸 입고 왔었어요.
    그걸 봐 왔던터라, 전 지금도 그 남학생 어머니에게 참 좋은 인상이 남아 있거든요.
    그 남학생은 지금 회계사구요..
    원글님의 아이들도 깨끗하게 다려진 교복 입고 공부하면, 기분이 좋아서 공부가 잘 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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