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식사 끝나자마자 군것질이 땡기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요.

이상해 조회수 : 882
작성일 : 2006-08-30 13:12:27
제 이야기여요.

밥 한끼 잘 먹고 숟가락 놓는 동시에 과자가 먹고 싶어요.
식사는 탄수화물 단백질 야채 골고루 챙겨 먹는데도요.

배가 고파서 먹는 것과는 다른, 배가 빵빵한데도 다른 종목의 [군것질]이 떠오릅니다. ㅠ.ㅠ

오히려 식사와 식사의 중간에는 군것질 하고픈 마음이 안 들어요.
그저 한끼 식사만 끝나면 영양가도 없이 칼로리만 높은 싸구려 과자들이 저를 불러요.

어떻게 하면 이 나쁜 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요? ㅠ.ㅠ
IP : 202.136.xxx.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06.8.30 1:25 PM (211.112.xxx.190)

    정말 배두드리며 먹고서도 군것질이 생각나요,,
    남들보다 엄청나게 먹거든요,, 이거 병 아닌가 할 정도랍니다-.-;;

    지금도 밥 다 먹고 양파링 혼자 먹고 있어요,,

    집에서는 과자가 없으니,, 과일을 먹는데,, 회사에서는 과일을 못먹으니,, 과자 생각만,,

  • 2. 동감
    '06.8.30 1:29 PM (211.210.xxx.160)

    저도 비슷한 증상(?)에 시달렸답니다. 전 그렇게 빵이 먹고싶은 거에요.. 밥을 실컷 먹은 후에도..
    이게 일종의 탄수화물 중독인 것 같아요..
    이게 살도 찌게할 뿐만 아니라, 위와 장 등에 악영향을 끼쳐서 전 한동안 위쓰림과 변비에 시달렸어요..

    그런데 밥을 아주 천천히 먹으면서 어느정도 욕구가 줄어들더라구요...
    그리고 밥도 잡곡밥으로 바꿨구요..

    한번 시도해 보세요.. 한입에 20번씩 씹기..
    그러면 포만감도 커져서 더불어 살도 좀 빠진답니다. ^^

  • 3. 식사후 디저트
    '06.8.30 1:31 PM (211.229.xxx.194)

    식간에 먹는것 보다 흡수가 더 잘된다 들었어요..
    지방으로 저장도 잘되구요
    식사후 물은 많이 마시면 어떨가요??
    군것질 먹는건 습관이 크더라구요
    독하게 몇주라면 끊어버리면 덜 생각날텐데..
    전 한대 밤 12시에 뭐먹는 습관이 붙어서 안먹으면 배고파서 잠이 안올지경이었는데
    속도 안좋고 살찌고..
    한 일주일 참았더니 요즘엔 누가 먹으래도 먹기 싫어요..

  • 4. 이를 닦아요
    '06.8.30 1:51 PM (124.111.xxx.59)

    될 수있는대로 바로 이를 닦으시면 뭔가 드시고싶다는
    생각이 훨씬 줄어드실텐데요.

  • 5. 반반
    '06.8.30 2:44 PM (59.5.xxx.131)

    밥 조금 + 간식 조금 = 한끼
    가 되도록 양을 조절해 보는건 어때요?

  • 6. 원글
    '06.8.31 1:10 PM (202.136.xxx.68)

    답글 주신분들 감사해요.
    위엣 님 답글 보고 먹자마자 이를 닦고 있습니다.

    습관 고치려 노력할께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8896 참 양심도 없다. 1 어딜와감히 2009/05/25 139
318895 토론토 총영사관 분양소 1 토론토 2009/05/25 141
318894 [스크랩]고문살인의 증거 흰고래 2009/05/25 223
318893 저주인형 파는데 알려주세요.. 15 살인자MB 2009/05/25 938
318892 장사익의 티끌같은 세상 7 아꼬 2009/05/25 476
318891 찾아가고싶은 맘 찾아가고픈 .. 2009/05/25 69
318890 <링크>김규항의 글 7 그래도 2009/05/25 373
318889 널리 알려주세요 10 2009/05/25 466
318888 고종황제 승하 : 대한문 앞에서, 조문객의 통곡 [1919.1.23] 5 나라복이 최.. 2009/05/25 501
318887 부산시 분향소 안내(부산시청 홈피에서) 부산시 2009/05/25 112
318886 신문 바꿀려고 하는데 9 소망이 2009/05/25 338
318885 ㅜㅜ... ㅜㅜ... 2009/05/25 118
318884 똑똑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슬픔속에보내.. 2009/05/25 179
318883 주일대사관에 분향소 설치 동경댁 2009/05/25 88
318882 인천분향소 2 .. 2009/05/25 170
318881 전주시 분향소 3 몽생이 2009/05/25 208
318880 하루에도 몇번씩 이런 생각을 합니다. 오마이준서 2009/05/25 158
318879 지금 봉하마을에 전견들이 속속 들어온다네요. 쥐박이 올려나봅니다, 23 나가죽어라 2009/05/25 1,577
318878 그래 여기는 경북 구미다 구미 8 분향소 2009/05/25 549
318877 이성을 찾읍시다..글 교묘한 물타기... 5 .... 2009/05/25 365
318876 이성을 찿읍시다.. 8 단순한 국민.. 2009/05/25 371
318875 이런 글 죄송해요.. 그런데 가슴이 터질 것 같아서.... 15 위기의가정 2009/05/25 1,052
318874 외국인들의 오해 1 억울해 2009/05/25 366
318873 이럴 줄 알고 정말 오늘은 출근하기 싫었습니다. 10 sidi 2009/05/25 1,064
318872 주변사람들 보기 싫어 몇일째 집에만 있네요.. 3 ㅠㅠ 2009/05/25 344
318871 어제 봉하에 다녀왔습니다 5 북극곰 2009/05/25 671
318870 용인시 근조 팝업 없네요. 1 용인 2009/05/25 129
318869 자살.... 8 ........ 2009/05/25 1,141
318868 2009년 5월 25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09/05/25 142
318867 ‘외롭고 가난한’ 네티즌 대응방안은 ‘세뇌와 조작’ - 문화부 홍보지원국 교육 자료 4 식민지 통치.. 2009/05/25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