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남자 맘은 도대체 어떤건가요

모르겠어요 조회수 : 1,104
작성일 : 2006-08-30 11:55:06
사귀는것도 아니고  안사귀는것도아닌 애매모호한 만남이 2년이 되갑니다
친구로 치자면 특별한친구 .애인과친구의경계선 뭐 이런 사이입니다
좋아하는건 맞는데 사귀자는 말을 안하는 남자 친구입니다
제가몇달 해외연수갔다와서  많이생각해보고
이런 소모적이고 수동적인 우유부단한 만남은 더이상
지속하기 싫어서 그만 끝내자 했더니 너가없는동안
얼마나 너를 좋아했는지 소중한지 깨달았다고
한번만더 기회를 달라는데  이말이 어떤뜻인지 모르겠어요
그동안 제가 같은이유로  몇번 헤어지고 만나기를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만나도 사귀자는 말은 여태 없었어요
전그사람이 좋아서 여태 만났지만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
IP : 61.102.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궁..
    '06.8.30 11:59 AM (59.31.xxx.54)

    2년이 다 되도록 그렇게 하셨다면
    님을 그리 많이 사랑하는 분이
    아닐거란 생각이 듭니다.
    남주기는 아깝고
    내가 갖기도 뭣한 그런 여자로???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하셨으니
    남자분께서 어떻게 하시는지 보시고
    결단을 내리시는게 좋을듯하네요...

  • 2. ....
    '06.8.30 12:00 PM (211.116.xxx.130)

    어떤 이들은 그런 남자를 두고 [어장관리]한다고도 하더군요. 주위에 풀어놓고 마음 내킬때 만난다고...
    원글님 속상하시겠지만, 읽는순간 그게 떠오르더군요.
    그남자와 어떤 앞날을 그리고 계시냐에 따라서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결혼을 생각하신다면, 좋은 상대는 아닌것 같아요.

  • 3. 맞아요.
    '06.8.30 12:07 PM (203.248.xxx.14)

    결혼을 생각할 남자는 아닌거 같네요. 2년간을 그렇게 흘려보내는건 남주긴 아깝다 아니겠어요.

  • 4. ....
    '06.8.30 12:08 PM (211.215.xxx.180)

    끝내자 헤어지자 이런 단어는 사귀는 사람들이
    쓰는 말인것 같아요..
    사귀자는 말은 안했어도
    흉내는 다 냈을것 같아요..
    근데 전 기회를 더 주시고
    그분한테 결정적으로
    다른분과의 데이트나 소개팅등
    좀 경계선을 그을만한
    질투작전을 펼쳐서
    그래도 반응없으면
    과감히 정리 하세요..
    걍 친구로요....................

  • 5. 정리해요
    '06.8.30 12:12 PM (222.108.xxx.44)

    과감히.. 그런사람 관계 오래 지속되어 봤자
    원글님만 가슴아파요..또 황금같은 시간도 엉뚱한데 소비하는 꼴이 되잖아요.
    미친듯이 좋아하면 그렇게 하지 않을꺼에요.
    그사람보다 더 멋진 사람 만들어서 알콩달콩 사랑하세요~
    원글님이 사랑받는 다는 느낌이 들수있는 그런 멋진남자요

  • 6. 별루
    '06.8.30 12:31 PM (218.234.xxx.229)

    2년이란 세월이면, 어지간한 사람 연애하고, 상견례도 마칠 시간이네요...ㅎㅎ
    얼마나 어리신지는 모르겠지만, 2년동안 자기 맘 갈피 못잡고, 확실히 여자 하나 잡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어지간히 우유부단하고, 처신 못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진심으로, 그사람이 님을 사랑한다고 쳐도, 그 성격에 다른 일인들 똑부러지게 할까 싶은데...

  • 7.
    '06.8.30 4:13 PM (125.129.xxx.32)

    정식 프로포즈는 없었지만 현재 애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너무 소심하거나 여자쪽에 비해 너무 처진다고 생각해서 말을 못한다

    그냥 아무 생각없다

    셋중 하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974 시누이 너 왜그러니? 10 시누이 2006/08/30 1,966
78973 껄떡대는 인간이 일냈구만요 ㅎㅎ 3 밤마다 2006/08/30 1,904
78972 헬스할 때 어떤 옷을 입어야 하는지요? 3 운동 2006/08/30 666
78971 어느 병원에 가야하나요? 3 핑~ 2006/08/30 349
78970 어떤거 사드세요? 17 삼겹살..... 2006/08/30 1,560
78969 이남자 맘은 도대체 어떤건가요 7 모르겠어요 2006/08/30 1,104
78968 미술로 생각하기 30개월 아이에게 괜찮나요? 4 궁금맘 2006/08/30 431
78967 집수리 하는 시댁에... 5 시댁에.. 2006/08/30 844
78966 에휴..마음이 편치 않네요.. 7 익명 2006/08/30 1,005
78965 과학동화 조언을 바랍니다 1 초보엄마 2006/08/30 270
78964 흑미빵&쌀빵 만드느라 요즘 정신을 못차려요~~~~~*^^* 5 별걸 다 자.. 2006/08/30 763
78963 시부모님 냉장고 사드릴때 9 해바라기 2006/08/30 718
78962 하이틴,할리퀸 로맨스 소설이 읽고 싶어요.. 10 할리퀸 2006/08/30 1,660
78961 4가지 없는 시동생 16 =3=3=3.. 2006/08/30 1,634
78960 나문재 펜션에 대해 문의드릴게요 5 나문재 2006/08/30 942
78959 그릇넣어둔 찬장서 냄새가나요. 2 냄새시러 2006/08/30 550
78958 피셔프라이스...클래식아기체육관이냐~~뮤직컬매직짐이냐~고민고민... 2 그만고민 2006/08/30 290
78957 xp 오류메세지 보냄..어쩌구..해결 방법. 꿈꾸는 농부.. 2006/08/30 391
78956 임신중 홍어회(삭힌것) 먹어도 될까요? 7 임신중 2006/08/30 1,806
78955 제주도 호텔 어디가 제일 좋나요?(신라? 롯데? 파라다이스?) 5 제주도 2006/08/30 986
78954 가전제품 고를 때 출시일 보시나요? (다리미 구입) 다리미 2006/08/30 117
78953 어떤지요? 뱃살때문에! 2 스텝퍼 2006/08/30 754
78952 답답해서요...ㅜㅜ 답답.. 2006/08/30 344
78951 급) 컴도중 프로그램이 꺼지면서 자동으로 부팅이되요 5 컴퓨터 2006/08/30 242
78950 저 돈벌었어요.... 25 오늘은 익명.. 2006/08/30 2,645
78949 바구미 퇴치법 아시나요? 2 77 2006/08/30 431
78948 도미노 피자 뭐가 맛있나요~? 4 피자 2006/08/30 882
78947 소아정신과 추천해주세요.. 1 ssun 2006/08/30 466
78946 스위스 그랜드 호텔푸드 출장부페 이용해보신분 계신가요? ... 2006/08/30 458
78945 몸에서 지꾸 돌이 생성되는것 왜 그럴까요? 3 문의 2006/08/30 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