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이 지금 중학교 2학년인데요
미술에 아주 관심이 많아요
어제 화실에서 예고를 보낼려면 빨리 준비하셔야한다고 해서
생각해봤는데요
울딸이 서울예고갈 실력은 안돼고
경기예고나 고양예고를 생각중인데 졸업생도 없는 학교를보내자니 잘하는생각인지...
자녀를 보내신분이나 미술전공하신분들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
아이는 순수 미술보다 디자인쪽에더 관심이 많아요
전공도 디자인으로할려구하고요
이럴땐 개교한지 얼마 안돼는 예고라도 가는게 옳은건지
고민이 많아요
좋은 말씀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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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보내기
고민^^ 조회수 : 836
작성일 : 2006-08-25 13:44:16
IP : 59.186.xxx.5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8.25 1:47 PM (210.95.xxx.231)어머니가 딸의 수준을 어느정도 파악하신 것 같으니
그럴 경우 예고를 보내는 것이 좋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무조건 '서울예고' '선화예고' 보내겠다는 것이 아니니)
사실 일반고 가도 미대입시 준비할 수 있지만
전적으로 예체능 학생들을 지원해주지는 못 해요.
게다가 따님 실력을 보니 서울에 있는 대학 진학 보다는
미술실력을 주로 보는 그 이하의 대학을 도전해야할 것 같은데
그럴 경우에는 학교 수업에 시간을 뺏기는 것 보다는
미술수업에 주력할 수 있는 예고를 보내는 것이 좋겠죠.2. 음..
'06.8.25 2:30 PM (61.77.xxx.44)저희 조카도 미술 공부를 하고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조카의 경우 미전에서 상을 많이 타고 실력이 남다른데도
에고들이; 죄다 멀어서 그냥 인문고 갔습니다.
지금 고1인데 화실은 기본으로 다니고 있고 나름 만족하는 분위기,,
예고 가기가 그리 쉽지도 않지만 간다고 해도 실력이 우선 뒤따라야
열등감 없이 잘 해낼 것 같은데요.
아이의 의견을 먼저 듣는 게 순서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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