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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이 피멍이 들어도...

요즘세상 조회수 : 1,208
작성일 : 2006-08-25 12:26:15
아흔이 넘어신 아버지를 지게에 모시고 금강산을 여행을 시켜드렸다는 기사가 있네요.

기사를 읽어가는 중간중간... 가슴이 메이는 행복함(?)을 느껴봤습니다.

어버이 살아신제... 섬길일랑 다하여라....

아래에 기사 내용을 링크 해 봅니다.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ArticleID=200608241502595...
IP : 61.76.xxx.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8.25 12:30 PM (124.254.xxx.127)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ArticleID=200608241502595...

  • 2. 기사
    '06.8.25 1:02 PM (222.99.xxx.219)

    읽어 보니, 그럴만한 아버지는 아버지시네요.
    그렇지만, 저같아도 그리 썩 찬성을 못 하긴 하겠어요. ^^;;

    그런데...저희 시아버지 같은 경우엔 누가 봐도 진짜 아버지로서 희생하는 모습 한번도 안 보이신 분이시거든요.
    평생 당신 한몸 편하게, 당신 기분에 따라 맘대로 살아오신 분이거든요.
    지금도 그렇게 사시구요.

    그런데도 아들들이 그토록 극진하게 모십니다.

    이 사진을 저희 남편이나 시아버지께서 보실까봐 겁납니다.
    저렇게 대우 받으시려고 강요하실거요, 남편은 해 드리려 안달복달...휴우~~

  • 3. 그기사
    '06.8.25 2:47 PM (203.236.xxx.61)

    읽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효자아들이 비록 며느리 입장에선 피곤하다지만
    그런 남자라면 평생 믿을만 하지 않나 싶어요
    정말 가슴 따뜻했어요

  • 4. 은미숙
    '06.8.25 4:03 PM (211.191.xxx.104)

    아직은 저도 감성이 남았나봐요.
    글 읽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훌륭한 부모 밑에 훌륭한 자식 나지요.

    울 애들로 저렇게 자랄나나???

    먼저 저 자신을 둘러봐야 할것 같아요.

  • 5. ㅎㅎㅎㅎㅎ
    '06.8.25 9:37 PM (125.129.xxx.56)

    나보고 지고 가라는거 아니고
    자기가 지고 가겠다면
    저는 안 말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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