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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해주세요)오늘 부동산 계약 하려는데...

작성일 : 2006-08-24 14:56:47
용산쪽에 재건축을 보고 아주 오래된 아파트를 하나 구입하려고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오늘이 계약 날짜인데, 남편이 반대를 하네요.

아파트 구입가가 그렇게 큰 금액은 아닌데, 아무래도 이자 부담이 좀 되고,
남자들은 신문을 너무 봐서 그런지 부동산이 년말까지 계속 떨어질것 같다고 좀 더 있다가 사자고
하네요.  

제가 사려는 아파트가 당장 재건축이 될 것은 아니고 적어도 5~7년은 더 봐야 될것 같아서
저도 사 놓고 푹 묻어 놓으려고 했거든요.

그렇지 않아도 남편이 반대를 해서 갈등하고 있는데,
오늘 오후에 건교부에서 실거래가 공개를 일부 하고 오늘 밤 자정에 나머지를 다 공개하려나 봐요.
거기 보니 강남같은 곳은 실거래가가 시세보다 오히려 더 높았고,
강북이나 상계동 같은 곳은 예상과 마찬가지로 실거래가가 더 낮네요.

그렇게 좋은 조건으로 계약하는 것은 아니고, 매도자 위주의 거래라고 할까요.
특별히 제가 사려고 하는 아파트가 호재가 있는 것은 아닌데 위치가 맘에 들어가 언젠가는 오를것 같은
그런 생각 때문에 사려고 하거든요.  
그리고 판교 분양가도 그렇게 높게 나왔다는데, 서울 중심부는 부동산값이 떨어지지는 않을것 같거든요.

너무 두서없이 썼죠.   여러분이 저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당장 오늘인 계약 날짜를 미루고 몇일 더 추이를 볼까요, 아님 년말까지 기다려볼까요?
부동산에 관심 있으신 분들 조언 좀 해 주세요 ~ .. ~

IP : 222.109.xxx.2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06.8.24 3:14 PM (125.245.xxx.138)

    저는 남편이 반대한다면 안할꺼같아요. 워낙에 소심해서 그런건지 몰라도요..
    판단은 원글님이 하셔야겠지만..

  • 2. ..
    '06.8.24 3:27 PM (203.238.xxx.130)

    부동산은 여자들 직감으로 질러야지 남자들 정보력 분석력 으로 재다보면 대개는 실기하고 후회한다죠^^
    어차피 길게 보고 투자 하시는 거라면 조금 손해 보더라도 기회 됬을 때 질러보심이..

  • 3.
    '06.8.24 3:32 PM (211.33.xxx.43)

    건교부 사이트 다운인데요. 접속량 폭주해서 실거래가 볼수가 없네요 에구..

    여기 선배분들이 더 많지만 부동산은 정말 여자들이 주도해서 질러야한다더라구요.
    다들 그때 그냥 내 맘대로 했어야 했는데 신랑이 반대해서 친정서 반대해서 누가 뭐라고 해서. 등등
    몇년지나 폭등하고 뭐 그런 경우 많은가봐요.
    물론 반대 경우도 있겠지만..전자의 확률이 더 크다고들 하죠.

  • 4. 아파트 값
    '06.8.24 4:44 PM (211.201.xxx.111)

    더 떨어질 수 있지만 바닥까지 기다리다간
    내게 돌아 올 매물이 없다는 사실..

  • 5. ..
    '06.8.24 5:23 PM (211.108.xxx.23)

    아파트값 떨어지면 팔아야될 내집도 떨어집니다...
    이거 아주 당연한 논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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