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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하는 피임은 부작용이 없나요?

피임 조회수 : 1,368
작성일 : 2006-08-23 17:17:43
아기가 3개월이 넘으니까 피임을 해야겠는데 어떤 방법으로 할지 고민되요.

남편을 수술시킬려고 했는데 남편은 은근히 둘째를 생각하고 있어요.
피임은 하되 콘돔이나 피임약으로 하고 그러다 둘째 생기면 낳자는 식이거든요.
근데 저는 적극적으로 피임을 해서 임신은 안하고 싶어요.
아기 낳기 전부터 하나만 낳자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기를 낳으니까 그 생각이 더욱 굳어졌어요.

검색해보니 콘돔으로 하면 임신될 확률이 있고,
피임약을 먹으면 부작용이 없으면 괜찮은데 유방암 발생율이 높아진다니 무섭네요.

피임약을 몇십년 먹기는 힘들거 같고,
미레나 시술해서 부작용 없으면 좋은거고,
혹시 부작용있으면 남편을 수술시켜야 될텐데 정관수술은 부작용 없는지 궁금해요.
IP : 61.251.xxx.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6.8.23 5:21 PM (211.219.xxx.194)

    저도 매우 궁금합니다...

  • 2. ^^
    '06.8.23 5:23 PM (222.104.xxx.96)

    정관수술의 부작용이란건 들어본 기억이없네요..ㅋㅋ
    아마.. 다시 풀어도 불임일 확률이 높다거나.. 다시 푸는데 비용이 꽤 한다던가..
    그거밖에 없을껄요..
    정관수술을 흥쾌히 해주는 남편은 훌륭한 사람입니다.

  • 3. 오빠 비뇨기과의사
    '06.8.23 5:25 PM (203.130.xxx.22)

    아내사랑의 척도랍니다

  • 4. 우리 남편
    '06.8.23 5:31 PM (163.152.xxx.46)

    쵝오~~~!!!

  • 5. 혹시
    '06.8.23 5:53 PM (210.118.xxx.2)

    자식이 한명인데 정관수술하시는분들은 없는것같아요.
    제 친구들도 둘째 낳고나니 신랑들이 알아서 병원가더라구요.
    여자들에게 하는건 나쁘다고 하기도 하고 하기도싫고 (아기 낳고난 후로는 아픈건 딱질색)

    모유수유하시나요?
    그렇다면 생리를 안하니 배란일을 피하기는 어렵겠고,
    저도 출산후에 생리 안할때까지는 어찌나 불안하던지요.
    상상임신 비슷한 지경까지 이르러 임신테스트기 다시사고....

    만약 생리를 하신다면 배란일 피해서만 관계하심이 좋을듯해요.

    다시 시작하실때 처음엔 아프실수있어요.
    전 산부인과 갔더니 젤을 추천하시더라구요.
    그덕에 많이도움받고있습니다.

  • 6. ....
    '06.8.23 5:59 PM (218.49.xxx.34)

    부작용 그런걸 떠나서 ...내가 왠지 이핑계 저핑계로 꺼려지듯
    남자도 그럽니다 .
    남자로서에 생명이 끝났다 뭐 그런 심정 들어 살맛이 없어 진다고 하던가
    아니면 부담없어 한눈 팔기?좋더라 두부류 더군요

  • 7. 123
    '06.8.23 7:03 PM (86.139.xxx.187)

    남편분이 아직 둘째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으시다면
    정관수술은 절대 안 됩니다.
    정관수술은 아니에 대한 본인의 확신이 섰을 때 해야해요.

  • 8. ^^
    '06.8.23 7:33 PM (221.164.xxx.147)

    이거다 저거다... 다 핑계 대고 살아가다 아이가 셋이나 ~~^^
    배란일 잘 피해가는 것도 정말 힘들구요.

    제발로 가시는 남편분 정말 보기힘듭니다.
    남편믿다 제 꼴 납니다.

    정말 * 둘째 계획을 부부가 잘 상의 하셔셔 꼭 좋은 결정보세요.
    안되면 아내라도 ...

  • 9. ,,
    '06.8.23 8:15 PM (210.94.xxx.51)

    부작용은 없는걸로 알고 있구요,
    만약에 둘째 가지고픈데 (사람의 생각은 변하는 거니까요)
    그때는 원상복구가 잘 안될 수 있기 때문에 그게 제일 문제지요.
    애 하나만 갖자고 두 부부가 철썩같이 약속해도
    몇년 지나면 바뀔 수도 있어요.
    애 하나만 낳고 둘째 낳지 말자고 정관수술한 사람들, 신중하지 못하거나 바보 아니거든요..
    애 낳지 말자는 생각 그들 나름대로 확고했을 겁니다.
    그게 변했겠죠.

    여기에선 체외사정은 피임법도 아니라 하시지만..
    저흰 제가 콘돔 너무 싫어해서 체외사정으로 피임하는데.. 잘 되는데요 피임.
    쿠퍼씨액으로 임신되는건 이론적으론 가능한데 사실 가능성 거의 없다 해요.
    다만 남자가 조절을 잘해야.. -.- 여기서 멈출랍니다.

    그게 싫고 콘돔도 싫고 미레나도 싫고 피임약도 싫으시면
    루프는 어떨까요.. 쩝.
    이 외에 제 머리에서 나올 방법은 딱히 없습니다요. 에휴

  • 10. 주위에
    '06.8.23 9:02 PM (218.153.xxx.172)

    하나만 낳은 집이 여럿이에요.
    그런데 모두들 <하나만 낳자!>는 남편의 의견이었고
    다섯 집 중 네 집이 모두 남편이 스스로 정관수술 했답니다.
    한 집은 아내가 둘째를 원했지만 삼신할매가 주시지 않아서구요.
    다섯 집 중 한 집은 외동딸이구요.
    다섯 집 모두 아내들이 직장맘이구요.
    하나만 잘 키우자.(내가 자랄때 맘껏 받지 못해서)***
    하나 낳는데도 아내가 죽을 고생했다(임신중독증으로)*
    하나 키우는데도 넘 힘들다(직장 다니는 아내를 대신해서 사장인 남편께서 예방접종 등등을 전담)*

    겉에서 보는 거지만 다들 훌륭한 남편들이세요.
    아내를 위하고 가정을 소중히 합니다.

  • 11. 피임약
    '06.8.24 1:35 PM (203.49.xxx.14)

    피임약이 유방암 발생율 높이는 건 모르겠구요 자궁암 발생은 줄여준데요.
    서양여자들이 유방암이 많은 것은 식생활 때문이지 피임약얘긴없거든요.
    남자가 수술하면 힘-.- 떨어진다고들 생각해서 하기 싫어한데요.
    방법이 어찌됬든 님이라도 적극적으로 피임 하시기 바래요.

  • 12. ..
    '06.8.24 2:33 PM (220.87.xxx.233)

    둘째낳고 정관수술했는데요..
    3년반만에 풀려 지금 셋째 임신중입니다..
    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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